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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아 름 다 운 시 담장을 허물다 / 공광규
고메(창원) 추천 0 조회 16 24.11.29 11:04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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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29 12:06 새글

    첫댓글 좋습니다
    다 가진 그 기분

  • 작성자 24.11.29 12:20 새글

    천하를 얻은 느낌으로
    사는 그 기분.
    저도 그러고 싶은데 쉽지가 않네요. ^^

  • 24.11.29 15:34 새글

    오서산 향이 시댁동네이자 제 고향 가깝네요 아버님 산소도 오서산 정면 보이는 곳입니다 생전에 원하시던 친정 가장 큰산을 밭으로 만든곳...감사합니다 처음 접하는 글입니다

  • 작성자 24.11.29 15:38 새글

    5년 전에 보령해변시인학교를
    갔었는데 거기서 공시인 강의를 들었죠.
    보령에서 자기 고향이 가깝다더군요. ^^

  • 24.11.29 15:40 새글

    @고메(창원) 보령 좋은곳 입니다 대천.원산도 바다도 있구요 고메 충청도 와 보셨군요 우리 33살 아들 고향인 창원만큼 좋은곳 입니다^^

  • 작성자 24.11.29 15:50 새글

    @향이(천안)
    보령,서천, 천안도 가끔 갔었죠.
    그쪽에 지인들이 많아요.
    특히 천안에

  • 24.11.29 18:16 새글

    산토끼는 왜 사라졌을까요
    옛날엔 흔했는데 말입니다
    저는 몇년전 소백산 능선에서 비에 맞은 산토끼 딱 한번 봤습니다

  • 작성자 24.11.29 21:45 새글

    아~
    그 귀한 산토끼를 보셨다니 부럽습니다.^^

  • 24.11.29 18:53 새글

    담장을 허물고
    마음. 부자가 되었네요
    잘 읽고갑니다

  • 작성자 24.11.29 21:48 새글

    아무나 마음 부자를 느끼지는 못하죠.
    수준이 되는 분만 알겠죠.
    유진이님처럼ᆢ

  • 24.11.29 20:11 새글

    햐..
    정말 마음먹은데로 생각하니
    안될것이 하나도 없네요.
    이 세상이 바로 내것이지요..ㅎ

  • 작성자 24.11.29 21:49 새글

    천상천하유아독존~
    어릴 땐 그렇게 살 줄 알았는데ᆢ ㅠㅠ

  • 24.11.29 21:41 새글

    나자신이 쌓아올린 담장도 하나씩 허물어야하는데... 좋은글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11.29 21:51 새글

    그게 인생이겠지요.
    쌓고 허물고~
    사랑하고 미워하고~
    종잡을 수 없는 인생ᆢ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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