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반드시 너를 복주고 복 주며 너를 번성케 하고 번성케 하리라”
하신 약속의 간증
연무 제일교회 설교(2017.1.18)
어제는 아내가 어릴 때부터 신앙생활을 하였고 두 남동생이
장로님으로 섬기는 논산 연무대 훈련소로 가는 삼거리에 있는 연무제일교회에서 설교하였습니다. 아내는 보리밥을 보기도 싫어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옛날 어려웠던 때를 돌아 보면서 그 때 먹었던 보리밥과 열무김치를 가끔씩
일부러라도 사 먹는데 아내는 도무지 싫어하는 것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고등학교 다닐 때까지 그렇게도 보리밥을
매일 먹었기 때문에 그 때가 싫어서랍니다.
아버지 이치하 장로님, 어머니 이연옥 권사님이 교회를 세우느라고 빚을 내어 3,000평 땅을 하나님께 바쳤는데,
그 이자와 원금을 갚느라고 오랫동안 힘든 어린 세월을 보내었던 것입니다. 과수원도
하시고 목장도 하셨는데, 그것도 빚에 빚을 얻어 살림이 펴일 날이 없었다고 합니다. 중학교와 고등학교까지 그당시 얼마 안되는 학비를 내지 못해 선생님에게 “아버지가 돼지 팔면 준대요”라는 말을 하고는 그렇게도 부끄러웠다고 합니다.
그렇게 세웠던 교회가 지금은 자녀들이 다 축복을 받고 그
중 두 아들이 아버지가 세운 교회의 장로로 물질을 바쳐 5층 높이 만큼 크게 지은 교회가 연무 삼거리에 있는
합동측 연무제일교회입니다. 36년 전 부산에서 결혼하고 아내의 친정에 올 때 한 번 같이 예배 드리고 두
세번 방문한 적은 있지만, 설교는 이번에 처음하게 된 것입니다. 전주
바울교회가 3월로 미루어지는 바람에 전주에서 토요일까지 집회를 마치고 생각난 것이 그동안 처가집이 받은 물질
축복을 간증하곤 하였는데, 실제로 가 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 것입니다.
예배 시간보다 일찍 도착하여 잠깐 교회 옆에 있는 사우나
찜질방에 갔습니다. 들어가는 입구에 얼마 전에 올해를 위해 선포한 “내가 반드시 너를 복 주고 복 주며 너를 번성케 하고 번성케 하리라”(히
6:14) 연무제일교회라는 현판이 걸려 있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복이 아브라함에게만 아니라,
그 아들 이삭과 야곱과 요셉에 이르기까지 이루어진 것처럼, 장인, 장모님이 희생으로 바친 교회건축을 위한 헌금이 자손들에게 물질의 축복으로 그것도 천 배나 넘게 온 것을 실제로 보았습니다.
제 형제도 일곱이고 아내도 일곱입니다. 둘 다 같이 5남 3녀 8자녀이며 보태면 16명입니다. 아내는 둘째 딸인데 위로
언니가 있고 밑으로 남동생 다섯과 목사인 여동생이 있고 큰 남동생도 합동측 목사로서 대전에서 목회하고 있습니다. 세째 남동생은 수의사이며, 모두가 자기의 집과 빌딩을 소유하고 있으며, 그 중 둘째 남동생은 특별히 아버지의 물질의 축복을 유산으로 받아 큰 식품회사를 두 개나 운영하고 있으며, 또 논산시 전체의 청소대행을 하고 있고 일대에서는 가장 요지인 땅들도 구입하여 빌딩을 지으려고 준비 중이라고 하였습니다.
조금씩은 간증하였지만, 저희가 20년 전에 미국에 가
있는 동안 장인 장모님이 그렇게 평생 빚으로 사업하시던 어려움을 하나님께서 순식간에 해결해 주시고 또 축복으로 갚아 주셨는데, 남의 6천만원 빚을 떠안아 소유하케 된 땅이 공장지대로 바뀌면서 20억으로 팔게 되었습니다. 산술적으로 30배가 넘게 팔린
것입니다.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썩으면 30배
60배 100배 결실을 맺는다”라고 하신 주님의
말씀이 실제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은 시작이었습니다. 그 유산을 나누어 받은 큰 아들은 목사이면서도 대전에 5층 빌딩을 소유하고 있으며,
특별히 둘째 아들이 사업의 축복을 받아 아주 작게 부모가 살던 집에서부터 시작한 사업이 년 매출 75억을 이루는 식품회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새로 인수한 옆의 식품회사도 보여 주었는데,
2년 전에 9억 매출인 회사가 지금은 45억
매출로 뛰었다는 것입니다. 경기가 안좋은 때에 안되는 회사를 인수해 2년 만에 5배 매출신장을 이룬 것입니다. 그리고 아직
결혼 안한 30세의 장녀를 회사대표로 세워 별도의 판로와 메뉴들을 개발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궁금해 하는 아내에게 전화했더니 “개는 무엇을 해도 잘돼”라고 하였습니다. 요즈음 경기가
안좋아 도산하는 회사를 샀음에도 2년 만에 매출 5배 신장을 이룰 수
있었다는 것과 지난 20년 동안 별 큰 위기도 없이 하는 일마다 잘되고 확장되는 것은 분명히 자기가 잘하는 것보다 부모의 신앙유산과 특별히 하나님께
물질을 드려 교회를 세운 물질헌신의 응답으로 된 것임을 간증하게 되는 것입니다.
40대 초반부터 장로로 임직받아 아버지가 섬겼던 교회를
동생장로와 함께 섬기면서 교회를 큰 규모로 신축하고, 특히 체육관을 여덟 자녀들의 이름으로 지어 교회만 아니라
지역사회를 섬기게 된 것은 반드시 너를 복주고 번성케 하리라 약속하신 물질축복의
확실한 간증이 되는 것입니다.
그 뿐 아니라 미국에도 2월에 사업장이 열리고 5월에는 중국으로의 진출도 예정되어 있다고 하였습니다. 우리 가정도 그토록 힘들었던 지난 날들이었는데 올해부터 좋은 일이 시작되었습니다. 아내에게서
딸 결혼계획이 순조롭게 되어가고 있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날자는 5월 27일이고 장소는 아름다운 미국교회로서 수백 명의 축복을 받으며 웨딩마치를 울리게 됩니다. 물론 부모로서 결혼비용을 어느 정도라도 마련해 주어야 하는 부담감은 모든 사정을 아시는 하나님께 기도해야 되겠지만입니다.
어제 설교는 신앙을 지키기 위해서 어느 신에게라고 절하면 사자굴에 넣겠다는 법령을 어기고 하나님께 하루 세 번 기도하는
일을 멈추지 않아 사자굴에 들어갔으나 사신 하나님께 모든 것을 의뢰함으로 하나도 몸이 상하지 아니한 “다니엘 신앙”(단 6:16-24)이었습니다.
다니엘 신앙에서 나타난 세 가지 분명한 사실은
1. 하나님은 오늘도 살아계시다는 사실입니다. 바샤(페르샤)의 다리오 왕이 “너의 항상 섬기는 네 하나님이 너를 구원하시리라(단 6:16) 하였습니다. 그는 죽음의 위기 가운데서 건져주신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보여
주었습니다.
2.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다 들어 주신다는 사실입니다. (1)하루 세 번씩 규칙적으로 시간을 정하고 기도하였습니다.
2.친구들과 합심으로 기도했습니다. 3.30일 기간을 정하고 기도했습니다.
3. 믿음에는 확실한 역사가 따른다는 것입니다. 다니엘은 그의 생명까지도 하나님께 의뢰하였더니 하나님께서 그를 조금도 상하지 않게
하심으로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였습니다.
올 한 해에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체험하는 산 신앙이 됩시다. 모든 것을 하나님께 의뢰하고 기도함으로 믿지 않는 사람들까지도 인정하는 그동안
기도했던 약속의 축복과 믿음의 확실한 역사를 간증하는 은혜가 있으시기를 선포합니다.
첫댓글 아멘! 선포된 대로 붙들었던 약속의 말씀이 실제가 되는 해가 될 줄 믿습니다!
신랑을 위해 기도할때마다 다니엘의 기름부음을 구합니다.
성경적인물중 롤모델을 정해 기도하라는 예언을 받았습니다.
주님을 경외하고 죽으면 죽으리라는 믿음의 소유인 다니엘 신앙을 저두 본받길 원합니다.
부모의 뿌린씨가 자식에게 열매 맺음을 봅니다.
우리의 뿌린 씨가 자녀 대대손손 이어지길 소원합니다.
목사님의 가정을 복된가정으로 주님께서 약속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아브라함의 축복으로 번성케되는 역사가 일어날찌어다!!
하나님께 헌신된 자녀들에게 물질의 축복을 풍성히 허락하시는 주님...더욱 심고, 또한 주실것을 믿고 기도하며 전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