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과거사특별법제정촉구 8월임시국회 개원 8/18일 1인시위재개
● 국회남문앞 8월임시국회개원시 1인시위재개(요일별참가유족)
[ 8월18일 임시국회개원즉시 1인시위돌입]
오전7시~9시
국회남문앞(교통:지하철9호선 국회의사당역 6번출구하차)
월:(김선희)윤호상,조순호,강봉관,이기주.
화:(이강술)윤호상,조순호,강봉관,이기주.
수:(윤용택)윤호상,조순호,강봉관,이기주.
목:(이지영)(편준우)윤호상,조순호,강봉관,이기주.
금:(하순회)(편준우)윤호상,조순호,강봉관,이기주.
8월임시국회가 8월18일부터2주간 개회되기로 여야대표가 합의하였습니다.이에 한국전쟁전후민간인피학살자 전국유족회는 8월18일오전 7시부터 9시까지 국회남문앞에서 진실과화해를위한 과거사일부개정안 통과를 촉구하는 273일차 1인시위를 재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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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손잡은 정의장·4당 원내대표-국민의당 김동철(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 정세균 국회의장, 자유한국당 정우택, 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가 14일 오전 국회의장 접견실에서 여야 교섭단체 4당 원내대표 회동을 갖고 있다. /연합뉴스 |
정부 결산을 위한 8월 임시국회가 오는 18일부터 2주간 진행된다.
여야 원내대표는 14일 국회의장실에서 회동을 갖고 8월 임시회 의사일정에 대해 이같이 합의했다. 8월 임시회는 18일부터 시작해 31일 본회의를 열어 결산 및 각종 법안을 처리할 방침이다.
다만 9월 정기국회의 의사일정과 국정감사 일정에 대해선 여야 간 이견으로 인해 합의하지 못했다. 특히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첫 국회 국감 일정과 관련해 여야는 추석 전 개최 또는 이후 개최 여부를 놓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은 더불어민주당이 제안하고 자유한국당이 동의한 추석 전 9월 국감 개최에 반대 의사를 밝힌 상태다.
한편, 수 개월째 표류 중인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의 국회 인준안도 8월 임시회에서 처리를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첫댓글 네. 본격적인 행동으로 꼭 특별법 통과 시킵시다~~~
고생들많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