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고등학교가 2011년 올 해 제49회 졸업생을 배출하면서 30000여명에 달하는 충남고 출신 졸업자를 배출하고 있습니다. 충남고 동문들은 과거의 명성이 아니라 대전지역 최고의 명문고라는 자부심이 형성되고 있는거 같은대요. 지역 뿐 아니라 전국에 걸쳐 사회 각계 각층에 포진되어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충남고 출신 40대 50대 핵심 인사급 동문들의 막강한 파워에 그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유천동 시대에서 학교 이전을 통해 둔산 시대를 개막한 이 후 우수한 후배들이 줄기차게 배출되고 있어 중부권 최고 명문고로 자리잡아 가고 있습니다.
충남고 동문 출신 현황
사회 부문
임영호 자유선진당 (11회)
이상민 자유선진당 (14회)
민종기 충남도 당진군수 (10회)
김홍갑 대전시 행정부시장 (12회)
경제 부문
윤종웅 ㈜진로 회장 (6회)
이경은 ㈜리스P&C 대표 (8회)
안명호 ㈜보광피닉스 대표 (10회)
임영진 ㈜성심당 대표 (11회)
이영하 ㈜LG전자 대표 (11회)
한승구 ㈜계룡건설 사장 (12회)
정지완 ㈜테크노세미켐 대표 (13회)
박명전 ㈜에듀왕 대표(16회)
교육 부문
윤은기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총장 (8회)
이달영 우송대 행정부총장 (12회)
법조 부문
정교순 대전지방변호사협회 제1부회장 (12회)
손차준 변호사 (13회)
이정만 대검 과학수사담당관 (18회)
호제훈 대법원 재판연구관 (26회)
국방 부문
배명헌 육군항공학교장 (12회)
최재관 방위사업청 기동전력사업부장 (12회)
언론 부문
정태진 연합뉴스 대전충남 취재본부장 (15회)
권흥순 대전 MBC 보도국장 (16회)
김도훈 충청투데이 편집국장 (17회)
송신용 대전일보 편집국장 (18회)
문화 부문
권상우 (33회)
조직 부문
청운령 산악회
충남고 FC
청운령 야구단
충남고 총동창회 장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