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일 토요일(06:40~07:50) 9km(9km)
□1월15일 토요일(07:00~08:10) 11km(20km)
□1월15일 토요일(16:30~17:40) 8km(28km)
□1월16일 일요일(06:40~08:20) 11km(39km)
□1월22일 토요일(07:50~09:40) 11km(50km)
□1월23일 일요일(07:00~08:40) 11km(61km)
□1월29일 토요일(07:20~08:50) 9km(70km)
□1월30일 일요일(06:50~08:30) 10km(80km)
□1월1일 토요일(06:40~07:50) 9km(9km)
날씨가 많이 춥다더니 영하3도에 바람이 많이 불지
않는 날씨다.달리기에는 손이 약간 시릴 뿐 좋다.
어느때와 똑 같은 코스이지만 새해에 첫날이니
새로운 마음갖임으로 출발한다. 이순신공원 가는 길은
해돋이 보러 가는 사람들이 보인다. 예전 같으면
시에서도 행사를 하였건만 코로나 여파로 많지 않는
사람들이 움추리며 올 한해 안녕을 바라며 종종걸음
으로 가고 있다. 나는 이순신공원을 한바퀴 돌고
장도에 갔는다. 아플싸 만조가 가까워 출입을 못하고
망마산으로 직행 망마산 팔각정에도 해돋이 인파가
상당수 보인다. 팔각정 동백나무 배경으로 사진 몇컷
하고 생태터널을 거처 이순신 공원에 도착하여 한바퀴
도는데 올 한해 우리에 삶을 밝혀줄 희망에 해가 올라
오니 해돋이를 마친 사람들이 주로에 가득히 내려가고
있다.사람들 사이로 한바퀴 돌고 신년주를 마무리
한다.올 한해도 건강하게 즐거운 삶을 살아야겠다.
희망찬 새해 첫해가 뜨고 있습니다.
이순신 공원에서 7시3분에 찍음
웅천해변
장도 만조로 출입통제
장도 입구에서 본 웅천해변
여울마루 뒤편에서 찍음
망마산 오르다 찍음
망마산 동백
망마산 팔각정 해돋이 사람들이 있다.
□1월15일 토요일(07:00~08:10) 11km(20km)
전번주는 부스터샷 맞느라, 운동을 못하였다.
오늘 날씨는 춥지않고 바람도 불지 않아 최고에 날씨다.
달리는중 달리기 후배, 회사동료와 하이파이브 하고,
오늘도 장도는 물때가 안맞아 들어가지 못하여
이순신공원을 두바퀴 돌았다.
아침에 일어나 달리기를 나올려면 몇번이고
망설이지만 달리기를 마친 상쾌한 기분을 최고이다.
오늘 하루일정도 바쁘다
□1월15일 토요일(16:30~17:40) 8km(28km)
1월1일 날과 오늘 아침에 물때가 안맞아 장도에
들어가지 못해서 장도에 가보고 싶어 달리기
□1월16일 일요일(06:40~08:20) 11km(39km)
어제 보다는 기온은 덜 추운것 같은데 미세먼지 영향
인지 하늘이 부였다. 한바퀴 돌고 이순공원 입구에서
후배를 만나고 중간쯤에 다른 후배를 만나 동반주
하느라 두바퀴를 더 돌고 왔다.
□1월22일 토요일(07:50~09:40) 11km(50km)
오늘은 아침에 다른때 보다 약간 늦게 일어나 출발
시간이 한시간 가량 늦었다.
기온은 영상기온이라 옷을 가볍게 입고 출발 이순신
공원에서 운동중인 박채규 명인을 만나서 잠깐 사는
이야기하는 중 신명철 회원이 개를 데리고 산책중에
만났다. 잠시 이야기 하다. 헤어져 어느때와 같은
코스로 장도 망마산을 거쳐 이순신 공원 한바퀴 돌고
충전해둔 차를 타고 왔다
□1월23일 일요일(07:00~08:40) 11km(61km)
오늘은 어제보다 일찍 출발 약간 어둠이 있지만
동지가 한달을 지나서인지 금방 훤해진다.
어제에 이어 영상에 날씨라 예울마루 언덕길을
올라가는데 땀이 많이도 난다.
달리기를 마치고 차를 운전하면 무릎쪽에 통증이
있는데 오늘은 거의 없다 단단해졌을까?
날씨 탓일까 나쁘지 않다.
□1월29일 토요일(07:20~08:50) 9km(70km)
오늘 아침도 장도 다리가 잠겨 망마산으로 직행
약간 바람이 쌀쌀하지만 손과 귀가 시리지는 않다.
□1월30일 일요일(06:50~08:30) 10km(80km)
오늘도 어제에 이어 장도는 들어가지 못해 오늘은
이순공원 한바퀴 더, 체력은 남아 돌지만 오늘은
밭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10km로 마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