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SJIQ/e577b3fe28a27a15512c154e0cee24da9fb4607a"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SJIQ/e577b3fe28a27a15512c154e0cee24da9fb4607a" data-origin-width="4032" data-origin-height="3024"></div><p> </p><p>시작 전에는 아무 생각이 없었고, 여행삼아 왔어요.</p><p>첫 만남은 모든 분의 따뜻함을 느꼈고, 식사는 맛이 있어 더 먹고 싶었습니다. </p><p>싱잉볼 경험이 색다른 경험으로, 마음이 확 열리는 듯 했어요. </p><p>산책시 나무 사이의 햇빛이 새로운 세상을 여는 것 같았어요. </p><p>차 맛은, 삶을 옮긴것 같았어요. </p><p>활짝 꽃이 피는듯한, 결정장이 좋았어요. </p><p>- 바다</p><p> </p><p>한국에와서 한국언어가 되지 않아 힘들었고 생활이 고단했습니다.</p><p>열심히 살면서 여행도 못했습니다. </p><p>그런데 힐링프로그램 1박 2일하면서 </p><p>가슴산책, 터치하는 손 마사지, 차명상하면서 마음이 맑고 편안했습니다. </p><p>이 휴식을 함께하면서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p><p>- 성공</p><p> </p><p>일상생활의 복잡했던 생각들이 다 사라졌어요. </p><p>이 순간 행복합니다. </p><p>싱잉볼 소리가 참 좋았습니다. </p><p>마음이 편안해진것 같습니다. </p><p>산책하면서도 엄마의 고마움이 새삼 느껴졌어요</p><p>미래는 힘이 솟을것 같아요.</p><p>- 달</p><p> </p><p>이틀동안 같이 한분들 가족 같아요.</p><p>마음이 따뜻하고 편안합니다.</p><p>저에게 힐링되는 시간이었어요. </p><p>정말 감사합니다 </p><p>- 하늘</p><p> </p><p>1박 2일동안 너무 편안하고, 같이 하신 분들이 다 따뜻함을 느꼈습니다.</p><p>그리고 아침에 산에 가서 산책하면서 많은 생각을 했어요. </p><p>처음에 여기 왔을 때 너무 어색하고, 표현도 못하고, 그런데 이틀동안</p><p>좋은분들이 같이하고 나니까, 정말 가족 같고, 이해해주시고.. </p><p>이 모든 것 다 감사합니다. </p><p>- 태양</p><p> </p><p>어색하고 표현하는것이 어려웠습니다.</p><p>손마사지하면서 친절하게 느껴지며 가족 같았습니다. </p><p>침묵으로 산책할 때는 마음이 깔끔해지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p><p>나눔을 할 때 내 마음이 밝아졌습니다. </p><p>1박 2일하면서 행복했습니다. </p><p>또 오고 싶습니다. </p><p>- 별</p><p> </p><p>모든 분들의 내팽개침이 아닌</p><p>진정한 배려와 감사, 조화를 느끼고 갑니다. </p><p>- 삼수니</p><p> </p><p>시끄러운 도시를 벗어나서, 조용하고,</p><p>여러소리에 (풍경소리, 바람소리, 물소리, 새소리, 종소리, 찻잔소리) 경험하고 느끼면서 </p><p>나도 이런 조용함을, 자연을 많이 좋아하는구나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p><p>다시 또 경험하고 싶어요. </p><p>이런 자리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p>- 파란구미호</p><p> </p><p>이번 기회를 통해 눈빛만으로도 소통이 된다는 것을 느꼈고,</p><p>처음 왔을 땐 서먹하고하던 거리감도 어느 순간부터는 자연스러 어울어짐이</p><p>다들 편안해지고 있구나 ! 하는 그런 마음도 들고, 편안했어요. </p><p>이런 자리를 만들어준 증장에게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p><p>각자 다른 색을 띄고 있는데 1박 2일동안 힐링프로그램을 하나하나하면서</p><p>점점 같은 색을 띄고 빛나고 있다라고 느끼게 되고 </p><p>마음이 정말 따뜻해지고 행복해져서 돌아갑니다. </p><p>같이 동참해주신, 환희, 등불, 세연, 다문, 지국님께도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p><p>행복해져서 돌아갑니다.</p><p>- 꾸리꾸리</p><p> </p><p>생각을 내려놓고 지금 순간순간 분위기를 느끼고 눈을 뜨게 되는 지금의 나와</p><p>과거의 내 자신이 늘 자기 생각으로 모든 일을 해석하고 이해하려고 애쓰는 모습과</p><p>너무 차이가 나서 경이롭고 놀랍습니다. </p><p>그래서 이런 변화에 기쁩니다. </p><p>- 달콤산소</p><p> </p><p>힐링이란 것을 제대로 느끼게 된 이틀이었습니다. </p><p>침묵 속에서 오히려 많은 외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p><p>나를 찾아가는 길... 산 속에서... 학교에서... 매 순간을 나를 향해 </p><p>오로지 집중할 수 있다는... 제대로 된 힐링을 할 수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p><p>지난 과거에 나와, 현재의 나, 그리고 미래의 나를 확인하면서</p><p>가벼움에 날아가는 듯.. 달콤했던 시간이었습니다. </p><p>함께 해주신 님들과 함께 운영위님들 감사드립니다. </p><p>프로그램 하나하나가 저에게는 큰 위로와 함께 새로운 희망입니다. </p><p>- 연꽃</p><p> </p><p>여유 !</p><p>그 자체입니다. </p><p>프로그램이 느슨해서 순간 당황?</p><p>아!</p><p>침묵과 느긋함에서 이루어지는 조화와 사이좋음을 경험했습니다. </p><p>나눔장에서 가슴으로 듣는 것에 대한 경험도 일어나며 </p><p>누군가를 초대해서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p><p>- 파워</p><p>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SJIQ/faebe0d0cfeb06912ecfd16680ca9910ac0eb3c7"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SJIQ/faebe0d0cfeb06912ecfd16680ca9910ac0eb3c7" data-origin-width="4032" data-origin-height="3024"></div><p> </p><p> </p><p> </p><p> </p><p> </p><p> </p><p> </p><p> </p>
<!-- -->
첫댓글 행복한 즐기시고 가볍게 삶으로 돌아가시는 님들~
잘 다녀오세요!
님들♡ 힐링 에너지 그대로 삶으로 가져가셔서 가볍고 즐기는 날들 보내세요~~
새록 새록 합니다
님들의 나눔으로 가슴 뭉클하고 기쁩니다.
잘 다녀오세요 ~
큰 위로와 새로운 희망입니다.
함께 해서 더 빛나는 힐링캠프
사랑합니다.
함께한 님들의 모습. 인연에 감사하여 행복한 시간 감사합니다..
증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