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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하나님
우리로 많은 죄에서 죄인임을 깨닫게 하소서
작은 죄도 용납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을
우리로 알게 하시고 회개하게 하옵소서
미련한 생각으로 죄를 죄로 여기지 않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 않게 하소서
죄를 알려 주시는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만일 의인이 그 공의를 떠나 죄악을 행하고
그로 말미암아 죽으면 그 행한 죄악으로 말미암아 죽는 것이요
만일 악인이 그 행한 악을 떠나 정의와 공의를 행하면 그 영혼을 보전하리라
[에스겔 18:26,27]
오늘 하나님께서는 많은 죄에 대하여 알려 주셨습니다.
이것도 죄가 되나? 하는 일도 죄가 됨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오늘 주시는 하나님 뜻에
자신을 돌아보고 죄로 여기지 않았던 죄가 있다면
회개하는 역사가 이루어지기를 간구합니다.
처음 하나님께서는 이해 할 수 없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런데 모든 장면들이 죄라고 알려 주심으로
우리가 느끼지 못했던 것도 죄가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하철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 지하철을 타는 사람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는 이 지하철을 타고 가다가 마음이 변하였습니다.
그는 지하철 보다는 택시나 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좋겠다는 판단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이 지하철을 내리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보여 주심으로 저는 왜 이러한 모습을 보여 주시는지 이해하지 못하였습니다.
나중에 모든 장면들에서 죄라고 알려 주심으로
이 뜻은 우리가 하나님의 뜻에서 벗어나
내 생각과 내 의지로 다른 길을 걸어갔음을 알려 주심이셨고
그것은 바로 불순종의 죄였습니다.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나는 당신이 온전히 하나님 뜻에 따라 구원의 열차를 탄 사람이기를 간구합니다.
중간에 자신의 생각과 판단으로 구원의 열차에서 내리는 일이 없기를 간구합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자녀를 구박하는 부모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 잔소리를 보여 주셨는데
끝이 없는 잔소리이었습니다.
당신은 어떤 모습입니까?
혹시 자녀에게 이렇게 끝이 없는 잔소리를 한 사람의 모습은 아닙니까?
하나님께서는 이것도 죄라고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예수께서 보시고 노하시어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마가복음 10:14]
아이들을 사랑으로 대하시기를 간구합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남매끼리 싸우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그 남매는 어떠한 일로 서로 양보하지 않고 싸우고 있었습니다.
정도가 심하여 서로의 머리를 쥐어박고 있었습니다.
이를 지켜보던 부모님이 한 마디를 했습니다.
"네가 양보해라!"
그러함에도 부모님의 말을 듣지 아니하고 싸우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면서도 죄라 하셨습니다.
누군가에게 져주는 것! 양보하는 것도 순종인데
끝까지 이기려는 그 심보가 죄라고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만일 하루에 일곱 번이라도 네게 죄를 짓고
일곱 번 네게 돌아와 내가 회개하노라 하거든
너는 용서하라 하시더라
[누가복음 17:4]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양보하고 져 주며 용서해 주는 사람이기를 간구합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백인 여자 아이 하나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아이는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흑인은 철저하게 단속해야 해!"
"그리고 왜 사람들은 흑인을 단속하지 않는 것일까?"
아이는 이렇게 생각하며 백인 우월주의에 빠져
흑인을 짐승 취급을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우리가 조금만 나와 다르면 이렇게 우월주의에 빠져
남을 판단하고 비판하고 정죄하고 있다고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누구를 막론하고 네가 핑계하지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로마서 2:1]
그러므로 누구를 함부로 판단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또한 백인 아이가 그러한 우월주의에 빠진 모습처럼
"휴거"자의 모습으로 우월주의에 빠져 남을 판단한 죄가 있다면 회개하시기 바랍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옛날 교실에 앉아있는 아이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한 아이를 보여 주셨는데
그 아이에게 이렇게 질문하였습니다.
"짝꿍 이름이 뭐니?"
그런데 그 아이는 자신의 짝꿍 이름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장면을 보여 주시며
우리가 이웃을 사랑하라는 계명에 이웃을 전혀 모르고 있음을
이러한 모습으로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마태복음 22:39]
당신의 모습은 어떠합니까?
말과 혀로만 사랑하고 있는 모습은 아닙니까?
짝꿍의 이름을 모르듯이 이웃이 어떤 사람인지도 모르고 사는 모습은 아닌지요?
이웃에 대한 무관심! 그것이 죄가 됨을 깨닫기 바랍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어떤 연인들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남자에 비해 여자가 너무 젊어 보였습니다.
다시 보니
남자는 유부남이었었고 아내 몰래 다른 여자를 만나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사람들은 그들의 관계를 의심스러운 눈으로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장면들을 보여 주시며
아내와 남편 외에 다른 사람에게 마음을 빼앗긴 자들이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남편들아 아내를 사랑하며 괴롭게 하지 말라
[골로새서 3:19]
당신이 아내나 남편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 마음을 빼앗긴 모습이 있다면
회개하시기를 간구합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다윗 왕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다윗 왕이 목욕을 하는 밧세바를 바라보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우리가 음란의 눈으로 이성을 바라보는 것이 죄가 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
[데살로니가전서 4:3]
또한, 이웃의 아내를 탐하는 죄처럼
음란으로 남의 아내나 이성을 탐하는 죄를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이러한 음란의 유혹에서 벗어나시기를 간구합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한 남자를 보았는데
이렇게 생긴 남자가 스스로 생각하기를
세상을 다 가졌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가지지 못한 것이 하나 있다고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남자이었습니다.
그는 경험해 보지 못한 동성연애를 해 봐야겠다고 다짐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
[로마서 1:27]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장면들을 보여 주시며
여러가지 음란의 모습을 계속하여 보여 주심이셨습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느 여인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여인은 비키니 수영복을 무척 좋아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그녀가 소유하고 있는 수영복을 여러 개 보았는데
무척 야한 수영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스스로 야한 수영복을 가지고 있음도
죄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네 마음에 그의 아름다움을 탐하지 말며 그 눈꺼풀에 홀리지 말라
음녀로 말미암아 사람이 한 조각 떡만 남게 됨이며
음란한 여인은 귀한 생명을 사냥함이니라
[잠언 6:25,26]
당신이 소유한 물건 중에 음란한 물건이 있다면
죄가 됨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운동선수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함께 호텔과 같은 곳에 숙소로 배정을 받은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한 사람이 TV를 켜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성인 방송이다!"
그러자 모든 선수들이 TV에 집중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우연히 접하게 되는 이러한 음란의 모습도 죄라고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네 눈을 들어 헐벗은 산을 보라 네가 행음하지 아니한 곳이 어디 있느냐
네가 길 가에 앉아 사람들을 기다린 것이 광야에 있는 아라바 사람 같아서
음란과 행악으로 이 땅을 더럽혔도다
[예레미야 3:2]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여러 사람들이 모여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한 사람을 두고 음담패설을 하고 있었습니다.
정말 역겨울 정도로 그를 두고 야한 말들이 오고가고 있었습니다.
그러함에 그들은 깔깔거리며 웃고 있었습니다.
말로 한 음담패설도 행위와 같은 음란함임을 하나님께서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들이 허탄한 자랑의 말을 토하며 그릇되게 행하는 사람들에게서
겨우 피한 자들을 음란으로써 육체의 정욕 중에서 유혹하는도다
[베드로후서 2:18]
그러므로 말 한 마디도 조심해야 합니다.
남을 향하여 음란한 말을 한 것은 행위와 같은 죄로 드러날 것입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결벽증이 있는 남자를 보았습니다.
그러함으로 그의 집은 먼지 하나 없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한 모습에 그는 누구도 자신의 집에 오는 것을 싫어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억지로 이 집에 들어오려는 한 여인을 보았는데
이 남자는 이 여자가 집에 들어오자 먼지 취급을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믿음이 없거나 아직 휴거를 준비하지 못한 사람에 대하여
이처럼 먼지처럼 취급하고 있다고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다윗과 그의 추종자들이 길을 갈 때에
시므이는 산비탈로 따라가면서 저주하고
그를 향하여 돌을 던지며 먼지를 날리더라
[사무엘하 16:13]
당신의 모습은 어떠합니까?
나는 하나님의 자녀요! 주님의 신부라는 생각에
다른 사람들을 먼지 취급을 하는 모습은 아닙니까?
그 교만과 오만에 휴거 결벽증 환자로 드러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 드립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정글로 들어가는 길을 보았습니다.
숲이 무성하고 무서워 보이는 그러한 정글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러자 이 정글 입구에서 더 이상 걸어 들어가지 않는 사람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는 들어가면 길을 잃을까봐 두려워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 길을 가지 않는 이 사람이 죄인의 모습으로 보여 주심이셨습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마태복음 7:14]
그 길은 좁은 길이었습니다.
우리가 좁은 길을 가야함에 두려움에 가지 못함이 죄라고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정글의 길을 걷더라도
순종으로 걸어 들어가시는 당신의 모습이기를 간구합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트럼프를 보았고 그 트럼프를 옹호하는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트럼프의 한 마디 한 마디에 환호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장면들을 보여 주시며 "우상"이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당신의 모습은 어떠합니까?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문제로 태극기를 휘날린 모습은 아닙니까?
그것이 혹시 "우상"의 모습은 아니었습니까?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출애굽기 20:4]
대통령을 우상화한 그 죄를 하나님께서 물으실 것입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많은 그릇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 그릇의 주인이 되는 사람에게 이렇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네 밥그릇만 챙긴 죄를 묻겠다!"하셨습니다.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들이요
그들은 몰지각한 목자들이라
다 제 길로 돌아가며 사람마다 자기 이익만 추구하며
[이사야 56:11]
나는 당신이 이처럼 내 밥그릇만 챙긴 사람으로 드러나지 않기를 간구합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옷장을 하나 보았습니다.
그 옷장 안에는 아름다운 옷들이 있었습니다.
그러자 이 옷장을 구경하던 여인은 이 옷장에 옷을 하나 골라 입더니
옷장 주인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거 나 줘!"
서로 아는 관계인 듯 보였는데
옷을 골라 입고 달라는데 참으로 억지의 모습이었습니다.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라
네 이웃의 아내나 그의 남종이나 그의 여종이나
그의 소나 그의 나귀나 무릇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라
[출애굽기 20:17]
당신의 모습은 어떠합니까?
다른 사람의 소유를 탐한 것은 없으셨습니까?
그 어느 것 하나 작은 것이라도 탐하였다면 회개 하시기를 간구합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어떤 사람이 긴 장대를 하늘 높이 달아 올리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 장대 아래에서 뭔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잠시 후 참새 한 마리가 지나가다가 쉬어가려고 이 장대 꼭대기에 앉았습니다.
그런데 참새가 앉자마자 죽어 떨어지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또 참새 한 마리가 또 앉았다가 또 죽어 떨어지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신기하여 왜 참새들이 앉으면 죽을까?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그 장대 꼭대기에 전깃줄을 연결하여
참새가 장대에 앉기만 하면 감전되어 죽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그가 악함을 알려 주셨습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가 무엇이든지 형제 곧 나그네 된 자들에게
행하는 것은 신실한 일이니
[요한3서 1:5]
사랑하는 자여 악한 것을 본받지 말고 선한 것을 본받으라
선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고
악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을 뵈옵지 못하였느니라
[요한3서 1:11]
나그네 된 자에게 선을 베풀어야 함에 악으로 행한 모습을
참새를 전기 감전으로 잡는 사람의 모습으로 보여 주심이셨습니다.
당신은 어떠합니까?
나그네 된 자들을 섬긴 사람입니까?
아니면 섬기지 못한 모습입니까?
마지막으로 하나님께서는 정글의 법칙을 보여주셨는데
리얼이 아닌 예능으로 조작되는 장면들을 보여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시청자를 속이는 이러한 조작처럼
우리로 거짓을 말하지 말 것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라
[출애굽기 20:16]
저는 오늘 하나님께서 무척 많은 장면들을 보여 주시며 죄에 대하여 알려 주심에
십계명을 우리가 너무 지키지 못하고 있구나! 느낄 수 있었습니다.
휴거자로 준비 하면서
작은 죄 하나라도 소홀히 여기지 아니하시고
온전히 하나님 앞에 모든 죄를 회개하며
거룩함과 정결함으로 준비되시기를 간구합니다.
속히 오실 주님을 기다리며
우리로 정결케 하시기 위하여 죄에 대하여 언급해 주시는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아멘 주 예수님 속히 오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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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하나님!
이 마지막 시대에 마지막으로 신부 단장하시려고 죄에 대하여 언급해 주심에
아버지 하나님! 우리로 철저하게 준비되게 하옵소서!
죄와 타협하고 죄를 모르고 주님을 만나지 않게 하소서!
주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미를 올려 드립니다. 아멘!
오늘..... 너무도 많은 장면들을 죄로 보여 주심으로...
이미지를 찾고 글을 올려 드리는데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글을 올리고 보니 참으로 놀랍네요....
죄 1부가 174회 인데 오늘 주신 죄 3부가 정확하게 300회가 지난 474회가 되네요.
오늘 하나님께서 죄에 대하여 언급하심도... 이러한 숫자와 관련이 깊은듯 보입니다.
아멘.세상을 살아가면서 알고 지은 죄, 모르고 지은 죄 등 너무나 많은 죄를 짓었음을 깨닫습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조그만 것도 죄가 됨을 알려주시니 너무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이 세상에서 지은 죄에 대해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매일매일 회개하고 용서를 청함으로써 예수님의 거룩한 피로 모두 깨끗하게 씻게 하소서.매일 매일 귀한 말씀을 통해 휴거신부로 온전하게 준비케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찬양과 영광을 바쳐올립니다.
아멘~
아버지~ 사랑합니다.
매일 죄가 죄인 줄 모르고 무심히 보냈던 나의
미련함을 용서하시고 늘 깨닫고 회개하게 하소서.
일상의 삶 속에 이웃을 배려하지 못하고 내 주관으로 산 것을 용서하소서.
하나님은 사랑이신데 그 사랑을 행하지 못하고
일상의 말로 죄를 지었을 때가 너무 많습니다.
아버지~ 항상 죄를 깨닫게 하시고 회개하며 옳은 행실로
아버지께 순종하는 은혜를 허락하소서.
예수님 ~ 사랑해요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성숙한 신부로 준비되게 하소서.
전도서12;14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리라. 아멘~
주님. 죄를 죄로 여기지 않고 나는 어린양의 보혈피로 죄앃음 받았다고 자만하고있는 죽은자의 모습이 아니라 피흘리기까지 죄와 싸워 이기게 하여 주시옵고 점검 또 점검 주앞에 죄없이 서는 생명과 열매있는 회개를 늘 하게 하여 주소서.
많은 죄악의 모습을 보며 저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휴거결백증자처럼 다른사람을 먼지취급하고 정죄판단하는죄,하나님의 뜻보다 자기생각과 의지로 정글보다 지하철보다 좀더 편하게 가려하는 모습, 사람을 우상시하며 마음을 빼앗긴죄, 말로 상처주고 범죄한 일상의 저의 모습들은 아니었는지요 나와다르다고 인정하지 못하는 저의 모든죄를 회개합니다 예수님의 보혈로서 씻어주시고 용서해주십시요 정결하고 겸손하며 온유한 성품으로 이웃을 돌아보고 섬기며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거룩한 휴거자의 모습으로 온전히 거듭나길 기도합니다
아멘! 준비되었다고 교만하지 않게 하옵소서! 준비되지 못한 가족과 이웃을 품고 사랑하며 중보하게 해 주세요. 예수님! 너무 사랑합니다.
주님!
이웃을 위해 더욱 사랑으로 희생하며 중보하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일거수 일투족 모두 다 알고 계시는 주님!!! 마음이 청결한자가 되어 주님을 뵈옵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죄에 대해 말씀해 주신 주님 감사드립니다 눈으로 맘 생각으로 행동으로 언어로 ~지은죄 어린양 예수님의 보혈로 씻어주옵소서 아멘
아멘! 늘 경고하시며 말씀으로 훈계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죄가 죄인줄도 모르고 부지부식간에 짓고있는 아주 작은 죄라도 자백하고 회개하여 주의 정결한 피로 깨끗케됨을 얻게해주소서.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신실하시고 의로우셔서 우리 죄들을 용서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요일1:9)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정결하고 거룩하게 주님의 새계명을 지키고 사랑하며 살게해주소서 마라나타!
아멘.주님 우리로 모든 죄에서 떠나게 하여 주소서.주님의 뜻을 알고 순종함으로 의로움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버지...
죄에 무딘 우리에게 죄를 싫어 하시는 아버지의 마음을 알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죄를 고백하는 우리들이 죄에서 돌아서는 결단이 있게 하옵소서...아멘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3.18 22:21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3.18 22:22
아이들에게 끝없는 잔소리를 하는 저 자신이 스스로 걱정될 때가 있었는데, 오늘 죄로 알려주심을 보고 그 죄를 끊어내야함을 깨닫습니다. 어쩌면 이렇게 주께선 저를 지켜보고 계시며 하나하나 일러주시는지, 신기하고 무섭고 두렵고 감사합니다. 이제 휴거자로 더 준비되며 겸손으로 더 준비되길 간구합니다.
주님의 감찰하심과 인도하심에 감사 찬양으로 순종으로 따르겠습니다
아멘 아버지 하나님 먼지와 같은 제가 숨쉬는 것외에는 부끄럽고 추한 죄인중의 죄인이며,죄인의 괴수입니다.
아버지 하나님 저를 긍휼히 여기소서.제게 자비를 베푸소서
아버지 하나님 앞에 서기전까지 통회자복하는 심령으로 마음을 찢고 눈물로써 회개하게 하시며 회개의 영을 부어주시옵시사 주님만 붙잡고 나아가게 하옵소서
주님의 보혈의 피와 공로 의지하며 오늘 하루도 살게 하옵소서.아멘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3.19 06:58
주님. 저는 너무 연약합니다. 실수로 범죄함도 아니고 죄에 빠져 살고있음을 용서해 주시고
세상을 향한 마음이 변하여 주님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도우시는 손길을 외면하지 않고 꼭 붙잡고 나가게 하옵소서,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3.19 09:43
아멘! 주예수여 우리의 연약함과 원죄 , 죄중에서 살아가는 나자신 무엇하나 온전한것이 없사오니 오직 예수님의 보혈로
정결케되여 주의 긍휼앞에 서게하옵소서. 나의 영혼육이 어린양 예수의 피로씻겨 정결케 하옵소서. 아멘! ! !
주님! 오늘도 이 죗덩어리 죄인을 용서해주옵소서. 알고도 지은죄,모르고 지은죄가 얼마나 많은지요.
이제는 정신 똑바로차려서 주님 말씀에 순종하며 살게 도와주시옵소서. 항상 내가 먼저 양보하고,
내가 먼저 져주고, 내가먼저 용서하며 사랑하게 하소서. 주님의 신부로 부끄럽지 않게 하소서.죄송합니다 주님!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숭배니라
이것들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골 3:6)
하나님 우리의 의지로 거룩할 수 없습니다.
주님의 은혜와 성령의 도우심으로
예수의 보혈로 깨끗게 하여주소서..
어린아이 처럼 예수님 손은 잡던 순수한 작은 아이처럼
안아주옵소서.......용서한다....너희의 죄를....아들아..
저의 죄를 철저히 회개하게 해주시고 하나님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갈수있게 인도해주시옵소서
주여 죄를 죄로 여기지 않아 회개하지
못한 것을 깨닫게 해주셔서 회개를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의 더러운 죄을 회개하오니 예수님의 보혈로
나의 죄와 세마포를 깨끗하게 씻어주시고 천국문을 통해 주님이 계신 천국으
로 들어가서 사랑하는 신랑 예수님을 만나게 하옵소서.
아멘 ! 죄를 죄로 깨닫지 못함을 용서하소서. 회개할 시간 주실때 회개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