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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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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1-2) 글쓰기 다이어트 / 정희연
정희연 추천 0 조회 109 21.10.07 15:4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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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0.07 16:42

    첫댓글 글쓰기 다이어트.
    보통 몸 다이어트만 생각했는데 사고의 영역을 확장시켜 주네요.
    저도 영향 받아서 새로운 내용으로 써 보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1.10.09 15:45

    많이 서툴러 글을 쓰면 늘 긴장 됩니다.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21.10.10 10:06

    글쓰기 다이어트 응원합니다.

  • 작성자 21.10.12 18:42

    응원 고맙습니다. 힘이 납니다.

  • 21.10.11 07:39

    글쓰기를 업으로 하는 사람도 틀리는게 있다고 이훈 선생님께서 말씀해 주셨잖아요. 이번 글을 보니 다이어트가 많이 된 것 같아요. 선생님은 글 잘 쓴다란 소리를 꼭 듣게 될거예요. '소질 있어요.'

  • 작성자 21.10.12 18:44

    고맙습니다. 좋은 분들을과 함께하고 이훈 선생님을 만난것이 행운인듯 합니다. 열심히 달려 보겠습니다.

  • 21.10.11 19:58

    저도 군말 쓴다고, 같은 말 반복한다고 교수님께 지적 받으면서도 잘 안 되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런 것들을 빼내는 것이 글쓰기 다이어트라고 하시니 참 창의적이시네요. 나날이 좋아지는 선생님 글을 보면서 그 열심에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 작성자 21.10.12 18:45

    하루 하루 바쁘게 보냅니다. 꼴등인 만큼 해야 할 일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요리조리 짜 맞추느라 정신이 없네요

  • 21.10.12 07:36

    선생님 노력하시는 모습이 글에서 느껴집니다. 지금도 충분히 멋지시고 가족을 사랑하시는 정 깊은 사람으로 생각된답니다. 좋은 글 많이 쓰셔서 만족하시는 삶 되시길 바랍니다. 좋은 글 고맙습니다.

  • 작성자 21.10.12 18:48

    그냥 글을 쓸때는 아무생각없이 막 던졌는데 이훈선생님의 세세한 가르침에 조심스러움을 느낍니다.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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