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4:12]
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어떤 사람이 길을 걷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길이 신기하게도 “ㄱ” 기역자로 보였습니다.
그래서 그는 그 길을 가며 “ㄱ”의 길로 갔습니다.
그런데 그 길을 지나자 이번에는 “ㄴ”의 길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그는 그 길을 따라 “ㄴ”의 길을 갔습니다.
그리고 “ㄴ”의 길을 지나자 이번에는 “ㄷ”의 길이 나왔고
그 “ㄷ”의 길을 지나자 이번에는 “ㅁ”의 길이 나왔습니다.
여러분은 이 뜻을 아시겠는지요?
저는 그렇게 “ㄱㄴㄷㅁ”의 길을 간 사람의 모습을 나중에 보니
그는 계속 한 자리를 맴돌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즉, 쳇바퀴 같은 삶을 살고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길에 수없는 “ㄱㄴㄷㅁ”의 길이
쌓이고 쌓인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내가 그 세월을 보았는데
1년과 같았고 10년과 같았고 100년과 같았으면 천년과 같았습니다.
그렇게 우리들 인생은 수많은 세월을 하나님을 떠나
“ㄱㄴㄷㅁ”의 길을 따라 쳇바퀴 도는 삶을 살아간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길이 끝나고 다시 다른 길이 시작되었는데
또 똑같았습니다. 그래서 다시 “ㄱㄴㄷㅁ”의 길을 시작했고
또 그 길이 1년 10년 100년 천년과 같았습니다.
그리고 또 그 길도 끝났고 다시 다른 길이 또 시작되었는데
그 길도 1년 10년 100년 천년과 같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러한 모습을 보고
우리 인류의 2천년 역사가 이처럼 맴돌고 맴도는 삶을 살고
다시 21세기를 시작한 우리의 모습처럼 보였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 이후에
그 3개의 길이 모두 하늘로 들어 올려지는 모습을 보았는데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더 이상 인류의 길은 없을 것이며 휴거를 맞이함에
그 이후에는 천국의 길만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여러분은 어떠한 삶을 살고 계십니까?
오늘도 “ㄱㄴㄷㅁ”의 길을 살고 계시는지요?
우리 인류의 시간들이 이제 휴거를 맞이하고 더 이상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천국에 이르러 천국에 시간들이 시작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들이 세상에 “ㄱㄴㄷㅁ”의 길을 정리하고
이제는 천국의 새로운 길을 준비하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저는 다른 장면을 보았는데
저는 어떤 사람이 화장실에서 발을 씻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발을 잘 씻고 화장실에서 나왔는데
다시 발을 보니 여전히 발뒤꿈치에 굳은살이 있었습니다.
그러자 그는 다시 화장실로 들어가
다시 발을 정성껏 닦았는데
그렇게 닦고 화장실에서 나와 다시 보니 또 굳은살이
여전히 발뒤꿈치에 남아 있었습니다.
그러자 그는 잘 닦았는데 아직도 굳은살이 또 있네?
하고는 이제는 마지막으로 닦으려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확증으로 보여 주시며
우리 인생들이 뒤꿈치에 굳은살처럼 살아왔고
그 살아온 2천년의 세월이 끝나고
마지막으로 씻고 끝낼 모습처럼 인류의 시간도 끝날 것임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여러분의 삶은 어떠했습니까?
우리가 지금까지 발뒤꿈치에 굳은살이 가득한 삶으로 살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그러한 2천년 인류의 삶을 정리하고
이제는 더 이상 발뒤꿈치에 굳은살이 생기는 삶을 살지 않게 될 것입니다.
왜냐면 이제 천국에 이르러 천사와 같이 날아다니며
더러움이 없는 곳에서 살기 때문일 것입니다.
다시 같은 뜻을 주셨는데
저는 어떤 사람이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는 그렇게 열심히 살다가 죽을 고비에 이르렀습니다.
그래서 죽음을 앞두고 있었는데 그 죽음 앞에서 무척 후회하며
좀 더 건강을 생각하며 살 걸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다행이도 그는 수술을 하고 수술이 잘되어
다시 새로운 삶을 살게 된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후회하며 건강을 생각하겠다던 사람이
또 망각하여 마음대로 살다가 다시 죽을 고비가 그에게 찾아왔습니다.
그러자 그는 또 후회하며 내가 한번 경험하고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또 건강하지 못한 삶을 살았구나 하며
또 후회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죽어 더 이상 육신의 삶이 아닌
영혼의 삶을 살아야 하는 운명이 되어 심판대에 섰고
지옥이냐 천국이냐 운명을 앞두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들을 보여 주시며
우리의 2천년 역사의 인생들이 끝날 것이며
모든 인생들이 끝을 맞이하고 새로운 삶을 경험하게 될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여러분은 어떠합니까?
하나님의 심판이 곧! 있음을 알고 계십니까?
“ㄱㄴㄷㅁ”의 길에서 이제 당신은 모든 것을 끝내고
하나님 앞에 이르러 지옥이냐! 천국이냐! 그 길에 서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다시 두 번에 기회를 잃고 죽어
하나님 심판대 앞에선 그 사람을 다시 보았는데
그는 그 자리에서도 또 후회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무수한 사람들이 하나님 앞에서 후회하게 될 것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나는 당신이 이처럼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사
무수한 뜻을 주시며 오늘은 2천년 인류의 맴도는 역사가 끝나고
하나님의 심판이 이르러 새로운 삶을 살게 될 뜻을 주심에도
여전히 정신 차리지 못하고 지옥으로 향하는 삶을 살고 있음은 아닌지요?
다시 기도 가운데 다른 장면을 또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떤 사람이 전쟁 중에 포로로 잡힌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죽게 생겼는데
그를 생포한 사람들이 그에게 사랑하는 가족이 있음을 알고 이르기를
다시는 적군이 되어 우리에게 대적하지 말라! 경고하고는
사랑하는 가족들이 있는 집으로 돌아가라며 그를 풀어 주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포로 된 몸에서 자유를 얻고 집으로 돌아갈 기회를 얻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집으로 향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다시 적군이 되었고 전쟁터에 참여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또 포로로 붙잡혔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그 포로 된 사람 앞에 총 한 자루를 던져주며
“네 마음대로 하라!” 하였습니다.
그러자 그는 무척 혼란스러워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총을 드는 순간 어쩌면 자신이 죽을 수도 있고
총을 들어 그들을 모두 죽일 수 있을까? 고민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 총에 총알이 없다면? 이렇게 생각하며
자신을 시험하고 있음을 알고 그 총을 들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포로된 것을 인정하고 포기하고
포로의 삶을 살아가려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신기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우리 2천년 인류의 삶도 이와 같았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여러분은 어떠한 삶을 살았습니까?
전쟁터에서 싸우는 적군과 같이 하나님을 대적하며
불순종하며 불법으로 살았습니까?
아니면 하나님의 포로로 붙잡혀 포로의 삶을 살며
가족 구원이라는 구원을 이루는 삶을 살았는지요?
오늘도 하나님은 당신을 시험하실 것입니다.
총 한 자루를 던져 주고 어떻게 행동하나 보듯이
당신에게 주어진 이 하루를 하나님을 대적하며 사는지
아니면 모든 것을 포기하고 포로로 살아가는 삶을 선택하듯이
하나님을 나의 주인으로 여기고 순종의 삶을 사는지 보실 것입니다.
[마태복음 13:49,50]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리라
우리가 이제 세상 끝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끝에서 우리는 인류의 2천년 역사에 시간이 끝나고
천국의 역사! 천국의 시간이! 시작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나중에 후회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모든 인류에“ㄱㄴㄷㅁ”의 맴돌았던 길이 곧 끝날 것입니다.
나는 당신이 이 끝에서 천국의 시간! 천국의 역사에
참여할 수 있는 준비된 신부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곧! 우리에게 휴거가 있을 것입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우리 인류의 시간들이 끝나고 새로운 시간들이 시작될 것을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