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은혜로운 평안수호 말씀큐티♥
20240328 자유케 하시는 하나님을 기억하라.!!!
신명기 6장 12절 ~ 16절
"자유하는 삶
자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어느 것에 얽메이지 않는 것입니다..
직장 생활을 하지만 실적이나 평가에 얽메이면...
삶의 질이 아주 떨어지는 것을 느낍니다..
그러나 이것을 거부할수가 없네요.
왜냐하면 그것을 회사는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것과 무언의 쉼없이 싸우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그 것으로 인해 스트레스는 참으로 많습니다...
세상에 스트레스가 없는 사람이 있을까요?
그래서 긍정의 힘으로 항상 이렇게 생각을 하고 삽니다...
모든 사람이 다 이런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살아가고 있겠지...
긍정의 힘으로 이런 스트레스를 풀면서 살아가지요....
스스로의 방법이 필요합니다....
나름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았지요...
그래서 나름대로 바쁩니다..저녁 시간이
월요일은 오카리나 동호회로 모이고
화요일은 친구와 친구아들과 함께 키보드 기타 드럼을 치는
찬양모임으로
수요일은 수요 예배를 드리고...
목요일은 그나마 아직 비어 있네요 그래서
주로 회사에서 회식을 하자고 하면 목요일에 하자고
건의를 하곤 하지요...
금요일은 태신자를 위한 가족을 위한 기도회 모임...
이렇게 평일을 쉼없이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런 자유가 없이 빡빡하게 돌아가는 것 처럼 보이지만..
참으로 신기한 것은 이런 모임들을 마치고 나면
참 평안과 자유가 확 ~~하고 밀려오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게 뭐지?하고 주님께 물어보았더니...
주님이 명쾌한 답을 마음에 주셨어요...
"내가 항상 너와 함께 하잖니?"라고 말입니다...
그렇구나 하고 무릅을 머리를 탁하고 쳤지요....
역쉬 그랬군요....
얼마전 회사 업무용차에 전에는 없던 스트커를 회사 이름으로
붙였습니다.....
그리고 나니 참으로 이상한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예전에는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불법 주정차도 하고
불법유턴도 하고 가끔은 신호도 잘 안지겼는데...
이제는 차에 뭔가가 붙어있다는 생각이 드니까
행동과 삶이 조심스러워 졌습니다...
혹시나 나로 인해 회사 이미지가 실추될까봐....ㅋ
참으로 신기합니다...스티커 하나 붙였을 뿐인데...
이렇게 사람이 조심하게 되다니....참으로 신기합니다..
그러면서 이 스티커를 붙이면서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내 입술에 내 마음에 내 얼굴에 내 팔에 내 팔목에
내 발목에 내 뒷통수에 ...
"나는 하나님을 예수님을 믿는 사람입니다"
라는 스티커가 내 모습과 얼굴에 떡하니 붙은 느낌...
그래서 다짐을 하게 됩니다...삶을 조심하게 됩니다.
세상 사람들 다른 사람들이 내 삶을 보고
예수가 보이기를 내 삶을 보고 예수의 흔적이
그림자라도 조금이라도 보이기를...
나로 인해 내 입술의 말로 인해 예수님이 조롱을 받거나
손가락질은 받지 않기를.....
나로 인해 나의 삶으로 인해 실족하는 이들이 없기를...
목사님이 이런 말씀을 하시네요....
출애굽 사건은 가나안 보다 굶주린 상황에서
먹을것이 풍족한 애굽을 생각하면서 가나안으로 가지 않고
애굽을 선택한 출애굽 사건을 통해 그 애굽의 종이 된 사건이라고
정말 맞는것 같습니다.....
하나님 보다 더 사랑하는 무언가가 있으면
그 사랑하는 것으로 인해 그것의 노예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의 것들 돈과 명예와 지식 권력을 무조건
악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정당한 수입을 통해
삶을 누리고 그 수입에 대한 정확한 십일조를 하나님께 드리고
하나님 것이니까...그리고 더 감사하면 감사헌금을 드리는 것...
이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무소유를 주장하시는 분들이 있다고들 하는데
무소유는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줄수 있어서
바람직 하지는 않다는 얘기를 하시는데 공감이 갑니다....
오늘도 많은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좋은 사람들 행복한 사람들 기쁨을 주는 사람들
혹은 눈쌀을 찌뿌리게 하는 사람들 정말 힘든 사람들을
만나지만 그 사람들을 만날때 모든 것을 다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어느 목사님께 배웠듯이 화가 나고 분노가 표출이 될려고 하면
메모를 하라라는 말씀을 깊이 새기고 실천하며 살아갑니다...
그래서 저는 메모장이 참으로 많고 메모공간도 많습니다...
요즘은 사이버 공간에 클라우드라는 공간이 있어서
참으로 저장하기가 편하고 그 저장된 메모들을 보면서
나중에 읽으면서 간증거리도 되고 참으로 많은 것을 배우게 됩니다..
그 메모속에도 항상 주님이 계시다는 사실입니다...
한 30분 전에 정말 메모를 큐티를 아주 잘 적어서
마우스로 드래그 해서 복사를 눌렀는데 확하고 사라져 버렸습니다..
복원을 눌러도 안되고 다시 이렇게 기억을 되새기며 써가고 있는데...
참으로 신기한 것을 느꼈습니다....
조금전에 막 머리속에 생각이 나서 써내려간 그 글들이
내 힘과 의지로 쓰여지는 것이 아니구나
이 글을 쓰는 동안에도 주님이 나와 함께 하셔서
영감과 영적 능력을 함께 주시고 있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조금 전에 적은 글이 생각이 나지 않아요....
뭔가를 많이 적고 간증도 많이 했는데....넘 아쉽네요...
아쉬우면 지는 것......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요 뜻임으로 알고
다 잊어 버립니다...다시 써내려 갑니다....
좀건 것은 주님이 이미 다 받으시고
천국 클라우드에 저장해 놓으셨을터....ㅎ
내일 또 삶을 살려고 세상으로 또 나아갑니다...
명심하자 내 옆에는 주님이 항상 함께 계신다는 사실...
그래서 때로는 부담도 되고 죄송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너무도 감사하다는 사실 이것이 바로
주님안에서 자유라고 생각을 합니다...
고난주간을 지나고 있습니다.. 오늘 내일
내일은 주님이
나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 물과 피를 흘리시고 돌아가신 날
이 날만을 기념하고 이 날이 지나면 다시 세상속에서 주님을
잊어버리는 그런 과오를 범하지 않고
늘 주님이 힘들때나 좋을때나 행복할대나 슬플때나
언제나 나와 동행하시고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믿고
내 삶속에서 주님의 흔적이 남기를
나를 통해 예수님이 보이시기를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
샬롬!!!
애쓰셨습니다..
"평안할찌어다 "
"내가 변해야
직장이 교회가
세상이 변한다...
모든 기도는
반드시 응답된다
내가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기회는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미 우리에게 주어졌다
그 기회를 누릴 믿음이 부족할뿐..."
주님의 마음으로
기대하며 선포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Thank you for your hard work..
"It's going to be peaceful"
"I need to change."
My work place is church
The world is changing...
Every prayer is
be answered without fail
I'll just give up
If you don't...
Opportunity is not something you get
It's already been given to us
I just don't have enough faith to enjoy that opportunity..."
With the Lord's heart
Let's declare it with anticipation
Bless you~~^♡^
Am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