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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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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4-2) 이 세상에 하나뿐인 / 복향옥
복향옥 추천 0 조회 84 24.09.29 23:06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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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04 17:05

    첫댓글 하하, 지인이 묻기만 하고 자기 자식 얘기는 안 했으면 더 좋았을 텐데요.

  • 24.10.06 15:13

    며칠 전 마트에서 잠시 본 그 아드님이군요. 듬직해 보였어요. 그리고 이렇게 엄마가 무조건적으로 응원해 주니 아드님은 얼마나 든든할까요. 저도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 24.10.06 16:50

    믿어주는 엄마가 있으니 아드님은 행복하겠네요.
    앞날을 응원합니다.

  • 24.10.07 10:59

    여행은 쓰는 돈 이상으로 얻는 게 있다는 선생님의 말씀 공감합니다. 아드님을 전폭적으로 응원하는 선생님의 너른 마음도 깊은 심지도 제겐 배울거리 입니다.
    아드님을 응원하며 섬광처럼 빛날 청년의 내일을 응원합니다.

  • 24.10.07 12:55


    오래전에 멜버른 여행할 때 집값이 하도 비싸서 아파트 하나에 대여섯 명이 산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1일 여행 투어를 워홀 온 학생과 같이 했거든요.

    인생을 스스로 개척해나가는 멋진 아들을 응원합니다.

  • 24.10.07 13:51

    여행은 쓰는 돈 이상으로 얻는 게 있다는 선생님의 말씀 공감합니다. 아드님을 전폭적으로 응원하는 선생님의 너른 마음도 깊은 심지도 제겐 배울거리 입니다.
    아드님을 응원하며 섬광처럼 빛날 청년의 내일을 응원합니다.

  • 24.10.07 17:54

    선생님과 아드님은 서로에게 정말 좋은 영향을 주는 거 같아요. 부럽습니다. 하하.

  • 24.10.07 19:56

    전적으로 믿어주고 지지해 주는 부모님이 있는 아들은 든든할 것 같습니다. 선생님이 응원하는 만큼 길을 잘 찾아 자신의 삶을 잘 가꾸어 가리라 믿습니다.

  • 24.10.07 21:10

    멋있는 남자네요. 자기를 찾아 가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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