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구청과 갈마지구대에 의해 말도 안되게 아이들을 납치당했습니다.
저와 배우자는 재혼이며 재혼전 재우자가 전남편과 사이에서 낳은 아이들이 지금은 사정상 시설에 있습니다.
단지 그 이유 하나 만으로 결혼 후 에도 집중 모니터링 대상이 되었고 수시로 집을 방문 점검하였습니다.
점검 할때마다 문제도 없었습니다.
그러다 오늘 신원미상의 아동학대 신고가 접수됬고 그걸 확인차 집을 방문했는데 단지 마침 집청소가 불량하다는 이유로 아이들을 강제불리 한다는 명목하에 경찰관 대동 강제 납치해 가버렸습니다.
저희 아이들 이제 겨우3살.1살 입니다 이런 아이들을 단지 집청소가 불량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죄가되고 방임 방치라면 대한만국 절반은 방치 방임 아닌가요?
저희는 아이들을 단한번도 방치한적 없으며 학대 방임 한적도 없습니다.
하지만 서구청은 단지 집중 모니터링 집이고 그런집에 청소가 불량하다는 이유로 가정환경이 안된다 방치다 하고있습니다.
이게 대한민국에 일어날수 있는 현실인가요?
단한번에 확인으로 그 자리에서 아이들을 대려가고 본인들이 만족하기 전에는 절대 애들을 줄수없다.
그게 법이다 원칙이다?
누굴위한 법이며 누굴위한 원칙인가요?
단지 구청이란 이유 하나만 으로 아이들을 맘대로 강제로 대려 가고 불리 할수있는 권한이 있다면 그건 누굴 위한 복지이며 권한인가요?
저희 둘째아이는 엄마가 화장실만 가도 엄마 찾는 아이고 엄가가 없이는 잠을 들지 못하는 아이는데.
그런 아이에게 엄마라는 존재를 강제로 뻇어 가는건 도대체 누굴 위한 분리이고 누굴 위한 행정입니까.
오즉 했으면 그 앞에서 무릎 꿀고 사정 했습니다.
치우겠다 와서 확인해라 이런일 이 또 있다면 그때는 뭐라 하지 않겠다.
하지만 서구청이 하는말은 개.닭.소 보듯이 내려보며 무시하며 좋게 말할때 아이달라 경찰관이 강제로 뺏는다?
단지 집안이 불 청결한 이유로 방임이고 학대라면?
한번에 이유로 생면 부지 부모에게서 아이들 뺏어가고 쌩 이별을 시킨다면 대한민국에서 어떻게 아이를 출생하고 키울수 있을까요?
제대로된 확인 절차도 없이 이제 겨우 3살.1살 갓난쟁이들을 엄마.아빠와 분리 하는법은 세상 어느 법인가요?
경찰관은 단지 이게 방임이고 죄다 서구청이 이야기하고 우리들이 확인했다 니들이 잘못했고 죄를 지였다?
단 한번에 방치도 방임도 학대도 없는 어린 아이들을 조사를 하고 분리하는것도 아닌 경찰관이 힘으로 뺏어가 버렸습니다.
동네 사람들 모두가 알정도로 아이들 밖에 모르는 부모들 이였습니다.
이게 맞는 절차이며 맞는 행동인가요?
경찰관은 신고가 접수됬고 마침 집도 불량이니 서구청이 말하니 그냥 집행하겠다?
학대.방임.방치 단한번도 없는데 그걸 확인해야할 경찰관은 조사는 켜녕 그저 서구청말만 듣고 집이 더럽다는 이유하나만으로 맞는 절차인가요?
애초에 신고가 두번이상되야하고 방치나 학대에 혐의가 있어야 강제조취 시행이고
는데 그 절차 싹다 무시하고 2회이상 신고내역도 없는데 절차도 무시하고 단한번에 우리가 왔는데 집이 이러니까 대려간다.
부모의견 무시하며 일단 대려 가겠다?
그러고는 절차대로진행 하는거고 나머지는 알아서해라?
누굴위한 아동복지고 절차이며 맞는 절차 인가요 이게 지금?
당장에 심각한 분리가 필요하거나 학대의 정황이있어 분리하거나 하는것도 아닌 재대로된 판단 하나없이 그저 청소 안됬으니 환경 더러우니까 이거 증거쓰고 뺏어 부모에게 아이를 뺏어가는게 복지이자 행정인가요.
아니면 아이들을 그냥 뺏어가는게 목적인 행정인가요?
기약 없는 기다림과 억울하게 뺏긴 아이들은 누가 찾아 줄수있을까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억울하게 뺏긴 저희 아이들을 찾을수 있게 도와주세요. 방치.학대.방임 한적도 없는 아이들이 누구보다 엄마 아빠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부모와 강제로 떨어졌습니다.
사진들을 보시면 아실꺼라 생각합니다. 이게 방치.방임.학대를 당하는 아이들인지. 이런 아이들을 강제로 부모와 떨어지게 만들었습니다. 이게 과연 아이를 위한 길인가요? 이게 행정인가요? 저 말도 안되는 유린으로 인해 한가정이 파탄 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부모와 떨어지게 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