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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를 이용하는 시민들은 법인택시, 개인택시 차이를 그리 많이 아는 것 같지 않습니다. 특히 젊은 세대의 경우, 법인택시와 개인택시를 구분하는 경우는 젊은 여자정도이고 크게 차별없이 이용하는듯합니다. 이전에 올린 "법인택시 선호"관련 글에서 이철규씨같이 법인택시를 선호하거나 또 개인택시를 선호하는 케이스는 택시를 이용하는 시민중 10%도 안될것 같습니다.
즉, 대다수 시민들은 법인/개인 할것 없이 눈에 보이는 택시를 타고 다닌다는 겁니다. 일반적으로 경험상, 법인택시를 선호하는 사람들은 "빈곤한 사람들"이고 개인택시를 선호하는 사람들은 "어느정도 사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나이나 연령대로 보면, 법인택시는 아저씨들이 선호하고, 개인택시는 젊은 아가씨들이 선호하는듯합니다. 뭐 이것도 법인/개인따지는 사람들 이야기이고 일반적으로는 크게 게의치 않는 사회적 분위기입니다.
법인택시를 선호하는 사람들은 돈을 좀 아끼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빈곤한 사람들이 법인택시를 선호하는 이유중에 하나입니다. 개인택시를 타는 사람들은 좀 시간이 걸리고 돈이 더 나오더라도, 좀 편하게 가자 이런 생각이고, 사실, 개인택시를 타나 법인택시를 타나 얼마 차이나겠습니까? 빨리간다고 빨리갈수있는 환경도 아니고, 오히려 길잘못들면, 차막혀서 돈도 손해 시간도 손해인것이 현실입니다.
경험이 많은 개인택시기사들이 오히려, 지름길이나 길안막히는 소통이 원할한 길을 잘알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또는 확률적으로 개인택시를 타는 것이 더 유리합니다. 잘 아시다 시피, 법인택시의 평균경력은 1년 이내입니다. 대부분 택시 초보라는 것이지요. 길을 잘모른다는 의미는 이런겁니다. 서울같은 경우는 정체가 일상화된 도시입니다. 그러니까. 정체되지 않는 도로를 잘 이용하는 것이 길을 잘안다는 의미이지용. 안막히고 빨리가는 코스를 잘 아는것과 모르는 것의 차이는 큽니다.
그런의미에서 보면 오히려 개인택시를 타는것이 결과적으로 보면 돈과 시간을 절약할수있는 것입니다. 물론 택시경력 30년이 있어도 아무생각없이 운전하는 개인택시기사가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법인택시와 개인택시의 가장 큰 자이점은 아마 "마음 가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가끔 손님중에 법인택시와 개인택시 어떤 차이가 있나요? 묻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때 본인은 이렇게 말합니다. 법인택시기사는 엄밀히 말하면, 택시기사가 아니다. 법인택시기사는 내일 당장 때려치면 택시기사를 벗어날수있다. 하지만 개인택시기사는 그러지 못한다.
개인택시를 하기 위해서는 법인택시나 화물자동차를 3년간 무사고로 몰아야 돈주고 살수있는 자격이 생긴다. 그리고 개인택시를 양수해서 모는데 개인택시 하기 싫다고 서울시에 찾아가 양도서류내면, 서울시가 이렇게 말한다. 아직 5년이 안됐는데요? 개인택시를 하려면 최소 3년간 무사고 경력에 택시를 구입하고 5년은 기본적으로 몰아야한다. 특별한 이유가 없는한 양도조차 못한다. 그러니까. 인생의 8년을 투자해야한다. 최소기간이다.
일반적으로 개인택시를 하는 사람들은 평균 40살 이후에 이 직업으로 진입하는데, 운전을 할수있는 능력이 있는 70까지 30년 정도 가능한데, 그중에 30%이상을 투자해야 한다. 그러니까. 개인택시를 하는 사람들은 많은 생각과 검토를 한끝에 이직업을 선택하게 된다. 따라서 내일 당장 때려치울수있는 법인택시기사와 자본금 1억을 투자해서 8년이란 시간을 소모할수 밖에 없는 개인택시기사는 근본부터 마음가짐이 다르다.
법인택시기사는 "어쩔수없이..정말 할게 없어서, 다른 사업다실패하고 막장으로 "하는 사람이 많지만 개인택시를 하겠다는 사람들은 사전에 "택시에 뼈를 묻겠다"고 생각하고 이직업에 종사하는 사람이 더많다. 그러니까. 직업에 대한 자부짐이랄까? 택시기사로서의 직업의식을 보건데 법인택시기사와 개인택시기사는 차원이 다르다.
개인택시기사들은 택시기사의 명예를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법인택시기사들은 그냥 손님들에게 "인생의 실패담'이나 어쩔수없이 택시를 몰게되었다는 푸념이나 하고 있고, 빨리 이짓을 떠나야 한다고 떠들고 다닌다. 어쩔수없이 택시일을 해야하는 사람의 마음가짐과, 남은 인생의 30%에서 50% 심지어 무덤까지 택시를 몰겠다고 이 직업을 선택한 개인택시기사의 마음가짐은 당연히 다를수 밖에없다.
법인택시기사들은 길에 대하여 초보기 때문에, 수많은 시행착오를 한다. 그런과정에서 손님과의 트러블이 심하다. 개인택시는 이미 그러한 과정을 거치고 어느정도 길에 대해선 전문가 수준이다. 한 분야에서 10년이상 종사한다면 이미 전문가란 소리를 들을수밖에 없다. 1년에 서울시내를 6만에서 8만키로를 달린다. 10년이면 60만에서 80만키로를 서울시를 누빈다면 한번쯤은 서울의 모든 도로를 다 가봤을것이고, 자신이 주로영업하는 지역의 신호등 체계도 다 외울것이고, 어느시간에 어느길로 가야지 빨리가고 그런것도 이미 다알수밖에 없다.
당연히 개인택시기사는 특정분야 즉, 운전에 있어서는 전문가의 반열에 오른 사람이다. 글에 비하면 법인택시기사는 아직 정식의사가 안된 인턴과정이나, 레지던트 수준이다. 당연히 차이가 있을수 밖에 없다.
이렇게 손님들에게 설명을 합니다.
택시회사에는 두부류의 사람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개인택시를 하기 위하여 경력을 쌓기 위한 사람과 어쩔수없이 다른 일을 할게 없어서 임시방편적으로 택시일을 하는 사람들, 거의 극과 극의 사람들이지요. 개인택시를 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그나마 여유가 있는 사람들이고 그러지 않은 사람들은 여유가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택시운전으로 한푼이라도 더벌려고 불법인 일차제를 하고 하루 15시간식 운전하고 얼마나 피곤하겠습니까?
불법운행과 승차거부등도 마구마구 하는 것은 대부분 법인택시들입니다.
굳이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되는데 지그제그 운행을 하는 택시들 대부분이 법인택시들이지요. 뭐, 본인도 택시 영업나가면 천천히 다니지는 않습니다. 빨리가는것이 좀 유리하다고 할까? 아니 천천히 다니는 것보다 빨리다니는것이 익숙하다고 할까? 아직은 운전에 자신이 있다고나 할까? 그래서 그런지 속도를 좀 내는 편입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법인택시와 개인택시는 기본적으로 마음가짐의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개인택시 사업자중에는 그냥 소일거리 삼아서 택시를 모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편하게 운전합니다. 그리고 개인택시기사들의 평균나이가 60이라 눈이 어둡고 신체적으로 한박자 느립니다. 그러다 보니, 천천히 운행하는 경우도 있는데, 빨리가려고 택시를 타는 사람들에게는 이런 택시를 타면 답답함을 느끼겠지요. 일부러 그런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야간에 길 하나도 안막히는 간선도로에서 천천히 운행하는 개인택시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 택시를 타면 목적지에 늦게 도착하니 약간 짜증이 날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개인택시 기사들이 고의적으로 돈을 더먹기위하여 신호를 지킨다느니 이런 얼척이 없는 소리를 하는 무뇌아 같은 손님들, 그리고 개인택시 기사들이 일부러 늦게 준법운행을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좀 가난한 사람들입니다. 특히 아줌마들 빈곤해보이는 아저씨 아줌마들이 이런 주장을 많이 하고 용돈받은 아이들이 이런식으로 행동합니다. 무조건 속도내고 신호위반해야 시간이 적게걸리고 돈 몇백원 적게 나온다 이런생각을 하나봅니다. 그래서 법인택시를 선호하거나 개인택시를 싫어하는 사람들은 "가난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야간에 식당에서 일 끝나고 택시타고 가는 아줌마 태우면, 정말 짜증나는데 몇주전에 강남역 분당선 옆에 삼성전자 블록에 도래미 찜질방 골목있지 않습니까? 거기서 새벽에 일하는 아줌마로 보이는 여자를 태웠지요. 사실 나는 딱봐서 식당일하는 아줌마같으면 잘안태웁니다. 그런데 그때시간이 새벽 3시였나 해서 손님도 없고 마침 한바퀴 돌고 집에들어가려고 마음 먹은 순간이고 딱보니 식당아줌마 차림에 뭐 뻔히 멀리가지도 않을거라 그냥 태웠습니다.
그런데 논현역에서 고속터미날 방향으로 죄회전해서 가자고 하더군요.
그 아줌마가 탑승한 위치가, 도래미찜질방 앞이라.. 쭉 직진하면 삼성전자 건물 뒤편으로 거의 강남역 10번출구 바로 앞으로 나갑니다. 그런데 강남역에서 좌회전하여 논현역 방향으로 가야하는데, 10번출구 앞은 일방통행으로 들어올수는 있지만 나갈수는 없는 곳입니다.
그래서 삼성전자 정문쪽으로 해서 가려니까 이 아줌마가 직진을 해서 나가서 바로 죄회전을 해달라는 겁니다. 그래서 안된다고 했지요. 거기서 어떻게 죄회전이 됩니까? 교차로의 끝지점인데..미친년이죠.
그런데 하는말이 다른 택시들은 다해준데요...
세상에 속으로 별미친년 거렁뱅이 같은년, 고작 몇백미터 돈얼마나온다고..그걸 아끼겠다고 직진해달라고 하는지 하면서 못하겠다고 하니 내려달라고 하네요. 그냥 내려줬습니다.(이경우 돈안받습니다. 트러블 문제로 인하여)
참 거렁뱅이 같은 인간들 태우면 이런 꼴을 당합니다.
법인택시를 선호하는 종자들 대부분이 이런 부류의 인간들입니다.
기본적으로 이런 사람들이 심성이 못됐다거나, 인간이하라거나 그런 것보다는 "가난하다는 것"입니다. 돈이없으니 가난하니 마음까지 가난해진겁니다.
사람이 돈에 노예가 된겁니다. 너무 가난해서 채면이고 뭐고 없는것이지요.
내용이 약간 주제와 어긋났는데, 결국 법인택시든, 개인택시든, 시민들은 거의 안가립니다. 그냥 앞에보이는 택시를 주로 타지요 까달스럽게 그걸 따지는것도 웃기긴 합니다. 단지 야간에 젊은 여자들은 개인택시를 좀더 선호합니다. 이유는 아시다 시피 안전문제가 있습니다. 그리고 약간의 부유층들은 개인택시가 좀더 편하고 안전하게 운전한다고 선호하는 편입니다. 그밖에 좀 돈도 없고 마음이 가난한 서민들이 회사택시를 좀더 선호하지요.
회사택시 선호하는 사람들은 별로 안좋아합니다.
지저분하게 골목 약간 돌았다고 화내는 종자들이 너무 많아요.....
사람이 돈이 없어도 체면은 지켜야지요. 사람이 돈이 없어도 마음이라도 부자여야하지요.
가난하게 행동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법인택시를 선호하는 사람들은 좀 가난하지만, 마음도 가난한 사람이 많습니다. 어줍지 않게 택시타서 길에 대하여 훈수하는 인간들, 번데기 앞에서 주름잡는 종자들, 특히 50대 아저씨들이 좀 문제가 많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야간에 50넘어서 술먹고 택시타는 남자들과 옷차림이 별로 건전하지 못한 아줌마들이 기피순위 1순위 입니다....
뭐 요즘은 카카오 택시를 주로 활용하다보니 젊은이 위주로 태웁니다. 젊은 아가씨나 30~40대 직장인 위주로 많이 태우고, 강북가서는 손님 잘안태우니 만날일이 없지만,, 강북 길거리에서 만나는 사람들 정말 짜증나는 인간들 투성입니다. 멀리가지도 않고 동내 올라가는데 코스시비하는것 보면 한대 때려주고 싶더군요..
법인택시기사는 그냥 임시방편적으로 이 택시일을 하는 사람들이고,
개인택시갓는 이 택시라는 직업에 매력을느껴서 자본(1억)을 투자하고 시간을 투자한 사람들입니다.
당연히 마음가지 부터가 차이가 납니다. 직업에 대한 자부심이라고할까 이런것이 근본적으로 차이가 나니
손님을 대하는 자세부터가 다릅니다.
어줍잖게 빨리가려고 푼돈아끼려고 회사택시 타다가, 사고 나서 황천길 가느니 보다는 그래도 경험이 풍부한 개인택시가 안전에는 더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돈을 아끼면서 위험을 감수할 것이냐, 그깟돈 몇푼 차이난다고...좀더 안전하게 갈것이냐 이런 차이가 있지요.
첫댓글 개인택시 골라타는 분들중에는 법인택시 기사 일끝내고 타고가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같은 업종에 종사하는사람으로서 동병상련을 느껴서 잔전은 커피한잔 하시라는 공감가는 언행을 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그중 일부는 갑질하는 승객에게 받은 스트레스를 개인택시에게 푸는듯이 시빗거리를 만들더군요.
그런분들이 임시방편으로 택시를 하는 대표적인 케이스일것이라고 생각하면서 내리는 즉시 잊으려고 생각합니다.
가까운거리는 상관없지만, 조금 먼거리를 간다면 코스를 반드시 물어봅니다.
일반도로로 가자는 경우엔 잔돈과 신호등 지키는것에 대한 시비걸 소지가 많은 경우가 대부분이라 좀 피곤한 부류들이고
고속화도로쪽으로 가자는 경우엔 잔돈보다 빠른것을 선호하는 부류이기에
특별히 규정속도로 가자는 주문이 없다면. 다른차들보다 빨리가는것을 원칙으로 운행하면 별일 없었습니다.
신호등없는 고속화도로를 차가 막히는 구간도 아닌데 규정속도로 가달라는 분은 두어번 보았습니다.
저도 같은 경험을 했습니다
당연히 경찰에 인계했고 처벌받게했습니다
개택준비하는 법택기사제외하고 대부분의
법택기사가 양아치고 그들이 택시이미지 깍아먹는게 현실입니다
세줄요약
1.일반적인 손님들은 개택 법택 안가린다
2. 법택 선호하는 것들은 대부분 저소득 저학력 야당지지하는 인생루저들
3. 개택선호하는 손님들은 고소득 고학력 메너남 또는 젊은 여성
횽님 감사여~~ㅋ
사람을 비하하는 님의 인성이 의심스럽네요.
글쓴 의도가 뭔지
제 경험은 다른데요
손님왈
개택은 절대 안탄다
첫째.배불러서 그런지 세월아 내월아 천천히.
아휴 답답해
둘째.
날어두워지면 절대 안탄다
노인내 운전하는것이 위태위태.
세째.
잔소리가 많다
다른길로 가자하면 투덜 투덜
짐좀 갖고 타려면 또 잔소리
네쩨
운전하는 태도가 게으르고
손님대하는 태도역시 예의가 없다
개택이 뭔 벼슬이라고
같은 사람도 보는 관점에 따라 각양각색입니다
흑백논리로
사람을 후려치듯
평가하지 마십시요.
선배기사님중엔
개택해보니
게으러지고
실속없어 다시 법택하시는 분도 꽤게십니다
한마디로 빛조은 개살구@@@
가끔가다 불만이보면 심한 자아도취에 빠져
잇는듯??
개택이 므슨 삼성 회장보다 더한 유세인듯
대단합니다 개인택시기사 불만님ㅋㅋ
어줍잖은 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저소득 저학력 야당지지성향의 부류들이 주로 범하는 일이지요
아마 불만슨상은 지금이 인생의 최전성기일겁니다 개택씩이나 하고 있으니깐요
아전인수의 대가.
자신의 생각을 일반화 하는 것도 대가.
별거 아닌 쉬운 글을 무지하게 길게 써내려 가는 데에도 대가.
독닙님도 이제는 마인드가 바뀔때가 되신것 가튼데요~
너무 자아도취에 깊이 빠지시면 ~
더 힘들어져요~
모난돌이 정맞는다라는 말도 있지만~
독닙님은 개한민국 택시정서상 20년. 뒤에나 택시를 하셨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내년에는 개인법인~비교
지역주의 요딴글좀 안봐으면 좋겠씀니다.
건강하세요~~
불만이님도 법택하다개택하고있는줄알고?본인도 법택생활오래하고?현재 개택하고있는데?제발 법택개택 편가르지 마시길?법택안해보고 화물경력갖고개택한다면?택시판을 잘모르니 ?이딴글을쓸수도있겟지만?불만이님이 언제까지개택할지모르지만?결국개택그만두면?배운게 도독질이라고 다시 법택으로 복귀하는?개택수없이봐왔음?~~
대통령보다 더 고귀하신 개인택시님한데 그러시면 아니되옵니다ㅋㅋ
맞자요
님, 본인은 개택을 그만둘이유가 없는 사람입니다. 일반적으로 개택을 팔아먹는 사람은 돈이 궁해서 최후의 선택으로 개택을 팔아먹습니다. 하지만 본인은 돈이 궁한 사람이 아닙니다. 따라서 개택을 팔아먹는다면 그것은 아마 다른 직업으로 이직하거나, 인생을 마감하는 그날 이외에는 없을 겁니다. ..걱정하지마시고, 나는 원래 법택을 할생각이 없었는데, 경력때문에 한겁니다. 법택할때도 입금만 찍으면 무조건 마감한 사람입니다.
ㅋㅋㅋ?님께서직접왕림하여?하사해주는답변?황송할따름입니다!~~인생사?새홍지마라했읍니다~먼훗날얘기는? 다음기회에!~?예민하시긴?~^^^또한이런것이?이카페의 장점이기도하지요?!그래서!이카페를 떠나지못하나봅니다!~ㅎㅎㅎ열심히다른카페잘못됀글도퍼다가?예리한?사후논평도 부탁합니다??~~
신호걸려서 차가서면,돈 더 벌려고 섰다고 시비하는 새끼들이 법인택시 좋아합니다.
택시가 승객 길들인 것 중에 하나아닐까요? #택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