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위 걷는 기적 재현하려다 악어에 먹힌 목사
박록삼 기자 / 2017.05.15 11:15
기사 원문,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515601006§ion=international&type=&page=

성경 마태복음을 보면, 예수는 갈릴리 호수 위를 걷는 '기적'을 행한다.
예수 존재의 남다름에 대한 상징적인 표현으로 이해되는 그 성경 속 구절은,
훗날 어리석은 한 목사에게는, 돌이킬 수 없는 심각한 문제로 다가오고 말았다.
14일(현지 시간) 아프리카 언론 헤럴드 짐바브웨와 데일리 포스트 나이지리아는,
짐바브웨의 한 교회 목사가 저지른 심각한 잘못과, 그로 인한 끔찍한 결과를 보도했다.
지난 13일 오전, '조나단 음테트'와 목사는,
악어들이 득시글거려 '악어강'으로 통하는 곳으로, 자신의 신도들을 데리고 갔다.
그리고 거기에서, 성서의 기적을 재현해보겠다고 큰소리쳤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음테트와 목사는 강물을 헤치고 약 30m 정도 걸어가던 중,
수면 위를 걷는 시도를 하기도 전에 갑자기 나타난 악어 3마리에 의해 공격당했고,
물 속으로 가라앉고 말았다.
그의 신도였던 데코 은코시는,
"그는 지난 주말, 우리에게 믿음에 대해 설교하면서,
우리에게 그가 갖고 있는 믿음을 우리에게 직접 보여주겠다고 말했다"면서,
"하지만 결국 그는, 3마리의 거대한 악어에 의해서 불과 2 ~ 3분 사이에 피해를 당했고,
시간이 한참 지나, 그의 샌달과 속옷만이 발견됐다"라고 말했다.
그는,
"음테트와 목사는, 일주일 내내 단식하면서 간절하게 기도했음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 이해할 수 없다"라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신고를 받은 긴급 구조 팀이 30분 만에 출동했지만,
목사는 이미 숨지고 난 뒤였다.
첫댓글 뭐라.....삼가 고인의 명복을. 저세상에서는 너무 신에게 의지 마시길.
초상비나 답설무흔의 경지에 이르러서도 등평도수는 어려운데..
무식한 것이 죄네요.
ㅎㅎㅎ재밌습니다.
최고의 경지인 능공허보는 현대 농구계에서
마이클 조단이 0.04초동안 행했던 기적이 있습니다..
https://youtu.be/yQRXgsdHLGQ
PLAY
개독의 종말입니다^^
덧 붙여, 먹사의 종말이기도. ^^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이곳 게시판에도 걸맞습니다. ^^
@서각
이 문제가, 이곳 게시판에 더 어울리는 이유는, 올려져야 하는 이유는,
저러한 종교와 종교적 맹신이 아니라면, 없었다면,
이런 끔찍한 일은 일어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서각
본 게시물이, 왜 이곳 게시판에 올려져야 하는지,
이해하지 못하시는 분들을 위해서도,
덧 붙여 올려드린 부분입니다. ^^
먹사의 내공이, 조금 부족한 정도가 아니겠지요. ^^
아무튼, 기독교의 병폐와 폐단은 크나큰 문제 거리입니다.
야훼란 놈이 목사의 간절한 기도를 무정하게도 외면했네요
구약을 현대인의 시각으로 보니 야훼라는 외계인이 유대인을 조정하더군요.
예수탄생 이후에는 기록이 없는 것을 보니
아무래도 유대인을 포기했거나 자기 고향으로 돌아갔네요.
@조만간 일리있습니다.
일설에는 야훼가 니비루행성의 아눈나키 외계인 관리직 직원 이름이라지요
주님의 뜻인가요...
강물을 헤치고 30미터나 간이유를 모르겠네요 악어들이 다리역할을 해주기로 해놓고 마음이 바꼈나봅니다
ㅋㅋㅋ 븅신
아깝다.
악어만아니면 성공할수있
었을덴데ㅜㅜ
아멘, 즉 "무조건 믿습니다."는 이유나 논리나 과학이나 이성이 개입할 여지가 없다. 진정 믿는다면 "음테트와" 양치기선생이 한 행위는 지극히 당연하다. 간절히 빌고 소원하였는데도 악어에게 죽임을 당한 것은 섭리이고 믿음이 부족해서이지요. 한국의 양치기선생들은 그런 믿음이 없어요. 돈에만 관심이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