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여러분,
오늘은 갑진년
추석 한가위입니다.
한가위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예부터 내려온
천손 하늘 민족인
우리 한민족의 고유한 명절입니다..
임금은 백성을 대표해서
스스로 제사장이 되어
하늘에 직접 제사를 지냈고,
일반 백성들은 조상들을
하늘로 여기고 집에서 제사를 올렸지요.
돌아가신 조상들이 모두
하늘에 계시다 여겼기 때문입니다.
현상계 일 년을
우주의 하루로 보고,
조상들께
아침은 설날에 올렸고
점심은 단오(端午)날에,
저녁은 추석(秋夕)에 올렸다고 하지요.
오늘은 추석이니
조상들께 저녁을 올리는 날입니다.
인류 문명의 시원국으로서,
만년의 오랜 역사를 가진
천손 하늘 민족만이 가진
높은 정신문명의 전통이었습니다.
이러한 유구한 역사와 전통문화가
우리 민족의 원수요 주적인
거악의 세력 ‘딥스테이트’에 의한
중국을 통한 중화사관,
일본을 통한 식민사관,
기독교 종교사관 등으로,
훼손/조작/날조되어
천손, 하늘 민족으로서
우리의 본래 성품을 다 잃고
우리는 "얼" 빠진 민족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잃어버린 얼을 꼭 되찾아야 합니다.
그것이 인류의 진짜 장자국으로서
하늘이 주신 사명이기 때문입니다.
“시어간 종어간(始於艮 終於艮)”
“인류문명의 시작도 간방(한국)에서,
인류문명의 마무리도 간방에서 이루어진다!”
주역을 발명한 우리의 선조이신
태호복희님께서도 이렇게 말씀하셨고,
“성언호간(成言呼艮)이라”
“진리가 간방(한국)에서 완성된다!”
공자님께서도 비슷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우리가 잃었던 본래성품 되찾고
위대한 한민족의 "얼"을 되살려
인류 마지막 문명의 결실인
‘진리의 꽃’을 피워야 합니다..
그 문명은,
정신문명만도 아니고
물질문명만도 아닌
‘물질이 조화된 새로운 정신문명’의 결과물입니다.
그 이유는
이 우주의 진리는 '둘 없는 하나',
색(色)이 공(空)이고
공(空)이 바로 색(色)이며
입자가 파동이고
파동이 곧 입자임이
양자 역학으로 밝혀졌듯이,
정신과 물질이
서로 다르지 않고
물질이 곧 정신이고
정신이 곧 물질로서
'둘 아닌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기독교 전도서에서는
모든 것은 “때”가 있다고 했습니다.
필 때가 있으면
질 때도 있고,
갈 때가 있으면
올 때가 있듯이
거악의 집단이요 유대민족인
딥스가 주도한 물질문명이 가고,
원래 빛의 민족 한민족이 주도하는
‘물질이 조화된 새로운 정신문명’이
이제 기어이 오고야 말 것입니다.
이 도도한 우주의 흐름을
누가 막을 수 있겠습니까?
K-POP/K-드라마와
K-Food를 비롯하여
우주의 언어 ‘한글’의 인기가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것이
이 도도한 흐름의 증거가 되지 않을까요?
위대한 ‘한민족 시대’가 오는 것이지요.
오늘 추석 한가위
가족들과 함께 보름달처럼
풍성하게 보내시길 기원하면서...
갑진년 추석 날 용인수지에서 운각 드림
카페 게시글
빠삐용
【국민필독】“갑진년 추석 한가위를 맞아..”
애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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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8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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