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가 파랗게
자랐습니다.
"추운 겨울을 잘도 견뎠어."
봄바람이 봄기운을
실어왔습니다.
"고마워."
보리는 연한 팔을
살랑살알 흔들었습니다.
품고 있던 종달새 몇 마리도
포로롱포로롱 날렸습니다.
첫댓글 문삼석 부이사장님의 동시 잘 읽었습니다.동시를 읽고 있으면 추운 겨울을 견디고 초록빛 보리가 아직 쌀쌀하지만 바람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감사합니다.항상 건강하시고 코로나19 조심하십시오.김삼동 인사 올립니다.
첫댓글 문삼석 부이사장님의 동시 잘 읽었습니다.
동시를 읽고 있으면 추운 겨울을 견디고 초록빛 보리가 아직 쌀쌀하지만 바람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코로나19 조심하십시오.
김삼동 인사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