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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초과학/외계 / 숨겨진 진실 교황 베네딕토 16세 이 자도 나치스
키미님팬 추천 1 조회 823 20.03.17 02:39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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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3.17 05:35

    첫댓글 대충 윤곽은 그리고 있었 는데 이렇게 부패했는지는 몰랐습니다. 이번 심판때 모조리 일망타진해서 인류가 웃으면서 살았으면합니다.

  • 작성자 20.03.17 14:48

    전세계 적십자사의 민낯을 다 까발려야 합니다. 그리고 해체되야 합니다.

  • 20.03.17 07:20

    팬님, 잘 봤습니다. 감사드립니다.쵝오!

  • 작성자 20.03.17 14:49

    제 글 읽어주신 보사리님 감사드립니다!!

  • 20.03.17 07:23

    팬님 고맙습니다. 그는 나치의 혈통으로서 죽어없어져야 합니다.

  • 작성자 20.03.17 14:50

    나치-적십자-교황청은 너무 커넥션이 깊고 복잡하게 얽혀져 있어서 3 조직들을 파괴시켜야 할 1순위라고 봅니다.

  • 20.03.17 10:59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03.17 14:51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3.17 11:10

    프란치스코 교황이 나치스 청년단원이었다니 충격입니다.
    항상 인자하고 자비스러운 사람으로 알고 있었는데요.
    빨리 비밀이 폭로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수많은 카톨릭 신도들은 모르고 있는 사실일텐데요

  • 작성자 20.03.17 14:53

    베네딕토 16세가 나치스 청년단원이었다는 것은 확실합니다.
    하지만 프란치스코는 CIA 연계-나치 아르헨티나-칠레지부 같은 남미의 굵직굵직한 부분에 대해 사진을 공개하지 않으려고 하네요
    아마 정보기관들, 교황청이 숨겨놓은 것이 많을 겁니다.
    CIA가 해체되면서 교황의 민낯을 까발리고
    교황청이 과거부터 지금까지 내려온 교황들의 행적들을 다 공개해야 합니다.

  • 20.03.18 17:19

    @키미님팬 프란치스코가 예수회 출신이라 그럴 거예요. 교황청 내에서도 끗발 쎈 집단인 걸로 알고 있어요.

  • 20.03.17 12:04

    맞습니다 맞아요
    비밀폭로 ㅡ속전속결

  • 작성자 20.03.17 14:52

    네 맞습니다

  • 20.03.17 22:04

    베네딕토는 딱 생김새부터가 사악하게 생겼어요. 스타워즈의 사악한 빌런 팰퍼틴이랑 비슷함 ㅋㅋㅋ. 관상이 전부는 아니지만 그 인간은 정말 대놓고...

  • 작성자 20.03.18 00:13

    저도 나이든 베네딕토를 볼 때 흡사 팰퍼틴 의장이 시스로 변하는 모습인 것 같았습니다.
    완전 얼굴과 눈빛이 그렇게 흡사할 줄 몰랐어요!!

  • 20.03.18 00:41

    @키미님팬 설마 베네딕토와 마주칠 일 없길 바래요. 손끝에서 번개가 나갑니다!! 언리미티드 빠와~~~~ㅎㅎㅎ 우린 라이트세이버도 없습니다...

  • 작성자 20.03.18 21:42

    @쥐잡는악어 ㅎㅎㅎ 정말로 시스 얼굴과 베네딕토는 정말 빼빡이에요
    정말 싱크로율이 얼마나 높게 나오면 외국에서도 언 리미티드 빠워~~ 베네딕트 교황얼굴로 회자되겠습니까 ㅎㅎㅎ

  • 20.03.18 01:50

    로마교황청은 역사적으로도 그렇고 정보기관의 top이라고 봅니다. 가톨릭국가 스페인이 중남미 원정가서 마야, 아즈텍, 잉카 문명 아작낸 것도 교황 위의 어떤 존재가 지령을 내려서 그렇지 않았을까 싶고, 우리가 현재도 쓰는 율리우스-그레고리력은 로마시대의 역법이죠. 로마집정관 율리우스(시저), 교황 그레고리의 합작 태양력이죠. 이보다 더 큰 역법인 마야력이 자취를 감춘 것도 계산에 넣었을 듯 합니다. 7월을 뜻하는 July와 8월을 뜻하는 August가 각각 시저와 그의 조카이자 로마1대황제 아우구스투스의 이름이죠. 그래서 7을 뜻하는 Sept-가 들어간 September가 9월, 8을 뜻하는 Octo-가 10월로 밀린거죠.

  • 20.03.18 02:19

    갈릴레오도 지동설 주장했다가 교황청의 협박으로 철회했다고 하는데 이눔들이 멍청해서 천동설을 주장한 게 아니라 갈릴레오가 그들의 비밀을 알아냈기에 발설하지 못하도록 협박했다고 보는게 더 정확할 듯 합니다. 그리고 종교개혁 시기에 로욜라가 예수회(제수이트)를 만들어서 전 세계에 홍보하고 다녔죠. 그 유명한 [천주실의]를 쓴 제수이트 마테오 릿치가 중국(명말기)으로 포교했고, 청나라 때 조선으로도 천주교가 들어왔습니다.

  • 작성자 20.03.18 21:48

    저는 로마 역사를 잘 모릅니다.
    '로마인 이야기' 책을 읽어도 너무 어려워서 다 읽는 것을 포기했습니다.
    이상하게도 octopus 문어(다리 8개)와 octagon(8각형) 의 octo가 왜 월/달로는 10월인지는 정확히 몰랐습니다.
    너무 신기하네요 권력으로 인해 밀려남으로써 이렇게 쓰이고 있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마야력이 실제로 더 정확하다고는 들었으나 가톨릭이 남미를 지배하기 시작함으로서 그 뒤로는 '그레고리력'을 쓰는 것이 참 '제국주의적 방식이구나' 라는 생각이 문득 들어요.

  • 작성자 20.03.18 21:51

    @쥐잡는악어 그랬을 가능성이 굉장히 농후해요 일단, 무엇보다도 코페루니쿠스 또한 가톨릭 신부임에도 불구하고 왜 이 분은 뜨는지 정확히는 알고싶었죠. 당대 교황들이 드라코-렙틸로부터 영향을 받았다는 교황의 고유의 '문장'이 위키백과에 있어요. 그래서 갑자기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어느 교황때부터 문장에 '용-드라코'가 표시되어있더라구요 정말로 그 때가 아마 '암흑의 중세시기'가 아니었는가 싶습니다.

  • 20.03.18 22:17

    @키미님팬 가톨릭을 천주교라고 한 것도 어쩌면 마테오리치의 천주실의에서 따왔을 겁니다. 중국의 신 개념에 맞춰 쓸 단어가 천주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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