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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그지분 75.99%인 셋업입니다. 음감 14% 나머지 스팀 게임 10.01%
원랜 양옆으로 왼쪽부터 32인치 27인치 24인치로 나열했었는데. 쓰는것만 남겨봤습니다
쓰던 쿨러들 팬 재활용에 글카 열뺀다고 팬을 너저분하게 구성을 했는데요.
빼고보니 역체감이 있어 온도에는 도움이 되니 빼질 못하고 있네요 ㅋㅋ
제일 소음큰건 옛날하드
모니터암 중간 선정리 홀더에 끼운 마우스 선들.. 마우스 지지대 둘 자리 없어 대체했고.
앞에 걸리적거려 보이는 요소들중 물봉투 위에 있는 하이파이 뮤즈 M3 DAC이나 예티 마이크.
코로나 후유증으로 손에 다한증 생겨 손풍기 설치하고 겜중 손에 땀나면 계속 쓰고 있습니다.
암튼 다 쓰고 있네요. 한데 다 모여 있어서 몸돌릴 필요는 없는데 너저분하군요. 저도 언젠간
책상색생변경과 본체색도 매칭시켜 보고 싶습니다. 미관은 다 갖다 버린 셋업이라 좀 그렇네요.
그래도 쓰는덴 만족하니까 올려봅니다.
참고로 오른쪽 위에 있는 모니터는 보조 모니터가 아니고 아래 있는 보조컴의 모니터입니다.
첫댓글 하드는 어지간하면 요세는 안쓰는게 좋더라구요 거 달려있는것만으로 폴더 열때나 내컴 설정할때 렉이 자꾸생겨서,,-_-)
m.2로만 구성하니 쾌적!
아마존 특가때 영상..보관용으로 사서 쓰고 있는데 달려 있는것만으로도 그정도라니 ;; 돈날렸네요 ㅠㅠ
다음엔 돈좀 들여서 m.2만으로 구성을 해봐야겠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