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헤이즐손의 종이위의 마법, 수채화 2번째 시간이었습니다~~ 지난주 미완성한것도 와서 완성하고, 새로운 것도 그리며 간식과 함께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며 동아리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부자샘, 신남희샘, 장명희샘, 우명애샘, 오경혜가 참석했습니다~~ 오늘은 쌀쌀하며 추운 날이었지만 동아리 활동으로 즐겁고 활기찬 시간이었습니다~~
김부자샘의 승마경기와 장미꽃그림입니다~~ 단시간내에 두개의 그림을 멋지게 완성했습니다~~ 승마그림이 역동적이고 은은한 장미가 멋집니다.
우명애샘의 토스카나의 가을(살구), 발레타풍경, 양버즘나무 연필드로잉입니다~~ 헤이즐손의 특징을 잘 나타내주는 그림을 멋지게 완성했습니다.
장명희샘의 발레타풍경, 장미,야채스프재료들이란 작품입니다. 색체와 물번짐이 멋지죠~~
신남희샘의 장미입니다~~ 바탕과 어우러진 장미가 돋보입니다
주윤하샘의 발레타풍경와 승마경기입니다. 아기자기한 색체와 물체의 조화가 멋집니다
오경혜의 발레타풍경입니다. 이책을 사고 이풍경에 반했었는데 오늘 드디어 그리게 됐네요~~ 자연스럽게 해야 하는 색들의 섞임이 쉽지는 않네요~~
다음주를 기대해보며~~ 이번 한주도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