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위권 소시지들이 목표는 아닙니다. 각자 원하는 곳에서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는 꽃잎 소시지들이 되길 바래봅니다.♡♡♡
각자 만든 소시지와 함께 둠칫둠칫 디스코 한 판 벌려보려했으나, 미세먼지 나쁨이 풀렸다는 소식에 황급히 놀이터 나가느라 댄스파티는 내일로~^^
하늘쌤의 깜찍한 소시지들을 보고 만들기부심 폭발하는 꽃잎이들~ㅋㅋ
짜잔~장인 정신으로 완성된 꽃잎 소시지들입니다.
내가 만든 소시지들이랑 인증샷!!♡♡
마지막은 소시지 먹는 시간이라고 먹자고 했더니, 아까워서 절대 먹을 수 없다고 버티는ㅋㅋㅋ친구들은 마지막 개인 인증샷을 남기기로 했답니다.ㅎㅎㅎ
아까워서 마지막까지 절대 못 먹는다는 이 아가씨 너무 맛있게 먹었답니다.ㅋㅋㅋ
쌤!! 맛있어요ㅋㅋㅋ
행복한 꽃잎 소시지들과의 이별먹방시간ㅋㅋㅋ
양손 윤소미양ㅋㅋㅋ
첫댓글 저렇게 이쁘게 만들어서 어쨌어? 하니까. 쿨하게 “먹었어”라고 하네요 ㅋㅋ
애들 솜씨가 다 너무 좋으네요~ 👍
아빠 소시지라며 넥타이 디테일까지 살려 만들어 친구들에게 칭찬 받은 작품이라 아현이도 처음에는 안 먹고 가져가겠다고ㅋㅋㅋ사진으로 남기자고 단독 인증샷으로 합의하고 그 분을 맛있게 보냈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