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 모습이 천사 같은 노란꽃 개나리반 친구들
우리친구들과 함께한 시간이 벌써 일 년이 되었네요...
이제는 김치는 물론 어떤 음식도 골고루 잘 먹고
대 . 소 변가리기도 잘하는 우리친구들 선생님은 너~무 기특하단다!
하하~호호~ 웃으면서 함께한 날들이 어느덧 네 살 되어서 의젓한 모습도 보이고
친구들과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면서 사이좋게 지내는
멋쟁이 우리 친구들 함께 했어 행복했어 사랑해~🤍
노란꽃 개나리반 학부모님들 그동안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첫댓글 말씀드렸었는데~ 사진이 오류났는지 하나도 보이지가 않네요~ 다시 올려주셔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