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신부 성격이 삐딱하면
그게 그나라 민족성이냐 개인적으로 성격에 문제가 있는 것이냐 논쟁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문제여성이 많이 섞여 있는 것은 전체 국가가 다 똑같은 형편이고,
그럼에도 이혼율이 상당한 차이가 있는 것은
국가별 기질이 이혼율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
쉽게 얘기해서
한국 남자가 스트레스를 덜 받아야지 데리고 사는 겁니다.
구한말 선교사가
조선사람들이 집에서 책을 그렇게 본다나..
벼농사 샌님하고 기질이 맞아야 합니다.
중국 - 여자 입김이 쎄서 남자가 집안 일까지 해야 하니..
중국 남자처럼 집안 일 하지 않으면 중국 여자가 나날히 불만이 쌓이고,
하루이틀도 아니고 쎈 여자 못 견디는 사람이 많습니다.
우즈벡, 몽골 - 유목민 기질이 있어, 남자가 쎄서 휘어잡을 정도가 돼어야 데리고 사는데.
벼농사 남자가 유목민 여자 기질로 못 이깁니다.
공격적인 기질 때문에 같이 사는 동안 계속 스트레스가 쌓여 갑니다.
몽골 여자를 두고 성적으로 문란하다고 하는 분들이 많고,
국내에서 결혼생활 하는 우즈벡 여자 중 바람 피는 여자가 상당수입니다.
자기들끼리 바람피는 거 자랑합니다.
베트남 - 유교로 동질적인 부분이 있어 우리처럼 잔머리가 잘 돌아 갑니다.
필리핀 - 섬으로 쳐들어갈 나라가 없어서 그런지 항상 웃고 낙천적이나,
어려서부터 성적으로 문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