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신화와 비슷한 인도 잠바반왕의 웅족신화

[포포리]

잠바반 곰 왕 - 라마야나 이야기

잠바반곰왕

잠바반 Jamvanta, Jambavantha, Jambavat 또는 Jambuvan the Bears의 왕이라고도 불리며, 그의 아버지 Vishnu를 제외한 모든 사람들에게 불멸의 존재입니다. 그러나 Valmiki Ramayana에서는 Vanara 또는 원숭이로 묘사되었습니다.

그는 Riksharaj로 알려져있었습니다. 릭샤는 곰으로 묘사됩니다. 그는 라바나와의 전투에서 람을 돕기 위해 브라마에 의해 창조되었다. 그는 바다의 휘젓는 길에 있었고, 마하발리에서 3개의 세계를 획득 할 때 바마나로 7 번 돌았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잠바반의 역사

그는 람(라마)을 섬기기 위해 곰으로 육신화한 히말라야 왕이었다. 잠부반은 람 경으로부터 장수하고, 잘 생기고, 천만 마리의 사자의 힘을 갖게 될 것이라는 보탬을 받았다. 잠바반은 꽤 경험이 풍부하고 영리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잠바반은 왕국을 운영하는 것에 대해 잘 알고 있었다.

수그리바의 전문가들은 잠바반타, 날라, 닐라, 하누만 및 소수의 다른 사람들을 포함했다. 수그리바는 이 조언자들과 함께 리샤무카 산에 살고 있었다. 그는 수그리바에게 하누만을 보내어 람과 락쉬마나를 알아보고, 그들이 누구인지, 그들의 의도가 무엇인지 알아보라고 충고했다.

나중에, 하누만에게 자신의 엄청난 능력을 깨닫게하고 시타를 찾기 위해 바다 위로 날아 다니도록 동기를 부여한 것은 바로 그였습니다.

한때 라반과 결투를 벌이던 중 잠바반은 빠르고 사나웠다. 그는 라바나에게 손으로 강력한 타격을 주었고 결국 그를 가슴에 찔러 라반을 무의식 중에 쓰러뜨리고 병거에 평평하게 떨어 뜨렸다. 이 때문에 병거는 라반을 전투에서 철수시켰다. 이전에 라바나는 시바 경의 화신으로 여겨지는 하누만과 결투했다.

마하바라타의 잠바반

마하바라타에서 그는 사자를 죽였는데, 사자는 그를 죽인 후 프라세나로부터 시아만타카라는 보석을 얻었다. 힌두교 전설에 의해 언급 된 바와 같이,이 보석은 결국 현재의 Koh-i-Noor 다이아몬드로 개명되었습니다.

크리슈나는 보석을 갖기 위해 프라세나를 죽인 혐의로 기소되어 프라세나의 발걸음을 추적하다가 곰에게 죽임을 당한 사자에 의해 살해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크리슈나는 잠바반를 동굴로 추적했고 싸움이 시작되었다. 스물여덟 일 후, 크리슈나가 누구인지 깨닫고 그는 복종했다.

잠바반은 크리슈나에게 보석을 주었고 크리슈나의 아내 중 한 명이 된 딸 잠바바티를 선물하기도 했다.

출처

https://universalteacher.com/1/jambavan/

---

단군신화의 단군 탄생 비화와 비슷한 내용 같지 않나요?
실제로 잠바반의 딸은 크리슈나의 다른 아내에 비해 자녀가 생기지 않아 크리슈나가 시바신에게 기도하고 6개월 동안 참선 수련후 잠바반의 딸 잠반바티와의 사이에서 아들을 낳습니다.

그 아이의 이름은 "삼바"이며 그의 외모는 엄청 잘생겼다고 합니다.

이 웅족의 활약은 아담의 다리라고 알려진 스리랑카와 인도 만나만을 잇는 48Km의 대교(라마의 둑)를 건설하는데 인간원숭이 바나라스와 함께 이둑을 건설하는데 동원됩니다.

물론 이 다리는 아직도 실재하며 

브리테니커 사전에는 아담의 다리를 건설하는데 곰종족과 원숭이 종족이 같이 동원되었다고 기록 되어 있으나 구글 위키는 이내용이 삭제되어 있습니다.

다른 기록에는 곰이 아니라 나무늘보에 가까운 외모라고 합니다.

우리말의 잠은 이 종족으로 부터 유래된 단어 아닐까요?

나무늘보는 워낙에 잠이 많은 종족인지라...그리고 이때도 한국인의 오지랍은 있었네요.

라마의 약혼녀를 구하기 위해 랑카로 가는 다리를 놓는데 도와주고 같이 전쟁도 라마신과 같이 치르고....여러모로 로 도움이 된 종족입니다.

이들의 외모와 닮은 동유럽에 있는 유물에 있습니다.

기원전 7000년전의 유물로 이들의 역사는 BC5000경에 끝이 납니다.

환국의 역사 기간과 비슷하며 고조선의 시작즈음인 시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