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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김용표 개인조황 및 인생 이야기 원문보기 글쓴이: 김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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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다금바리는 암수 자웅동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그리고 현재까지 다씨 알을 보았다는 사람도 없습니다
따라서 양식이 불가능 하죠..다씨는 주로 밤에 할동하면서 작은물고기를 잡았먹습니다..그리고 굴속에서 기거를 하죠 굴속에 있는 다씨를 포획하면 곧바로 다른 다씨가 그 굴을 차지합니다...그래서 포인트 오픈을 극히 자제를 하죠...
다씨는 제주도에서도 북쪽에는 없다고 보면 됩니다...돌돔이 많이 나오는 관탈도에도 아직까지 다씨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제주에서 다씨를 잡을 수 있는장소는
제주 서부두와 동부두 방파제. 차귀도 지실이와 본섬 동쪽, 우도 주간 명월과 큰동산 마라도 지옥문 방파제와 남대문,장시덕 그리고 새섬방파제와 높은덕 또한 숲섬 항게창 등입니다...
돌돔용 릴에 비해 약 2배-3배정도의 크기 다금바리의 미끼
다른이의 글을 많이 참조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언젠가는 꼭 제주 다금바리 낚시에 도전 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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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김용표 개인조황 및 인생 이야기 원문보기 글쓴이: 김용표
첫댓글 꼭


성공하셔서 사진올려주세요....
100호
대는 어찌 생겼는지.. 함 보고싶네요..






글 감사합니다 ...............
잡고 싶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