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엘로힘하나님은 일등이시다 원문보기 글쓴이: 소중한 사람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신 안상홍님께서는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안식일과 유월절과 같은 새 언약의 모든 진리를 회복하여 주셨습니다. (요14:26) 인류를 구원하기위해 오신 성령시대 구원자 안상홍님을 영접하여 영혼의 구원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을 믿으며 어머니하나님을 전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어머니하나님에 대해서 증거하고 있기때문입니다. 아버지하나님만을 알던 우리들의 지난모습을 뒤로하고 하나님의 비밀인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 의 교회 성도들은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전하는 엘로히스트들입니다.
글쟁이
세상지식에 있어서는 촌각을 다투어 습득하려는 마음과 달리, 하나님을 아는 지식습득에 있어서는 유보적인 입장에서 심한 정체현상을 가져오게 되었던 것이다.
그동안 신학자들 나름의 연구과정이 있었다고 생각하지만, 결과적으로 이들이 신앙의 대상인 하나님의 형상 내지는 그 실체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규정짓는 일에 대해서는 침묵 속에 보류해왔던 것이 사실이었다.
성도들은 하나님을 알아야하는 기본적인 권리를 무시당한 채, 그저 목회자들이 제공해 주는 대로 하나님은 ‘ 아버지 하나님’이라는 기존상식들을 별다른 질의 없이 수용해야하는 것이 통상적인 관례였다. 그러한 목회자를 따르는 성도들은 ”형제 자매” 라는 연대의식, 동질감을 확인하였을 지도 모른다.
그러나 다방면에서 지식의 습득을 원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그동안 알 수 없었던 하나님에 대한 새로운 인식들이 충족되어야 할 시기가 도래되었다. 왜냐하면 참 하나님을 깨닫는 것은 연쇄적으로 참 진리를 깨닫는 결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믿는다는 것은 신앙의 기본방향과 골격이므로 하나님을 믿더라도 하나님이 과연 어떤 분인지, 믿음의 대상을 정확히 파악하여야만 한다.
그러나 가족관계에서 한정적으로 쓰여야할 ‘형제자매’ 라는 호칭이 교회 내에서 활용되는 이유가 무엇인지 반드시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이는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자녀로서, 아버지 하나님께 예속되는 존재들이라는 것을 시인하는 결과로 해석된다. 여기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것은 가족의 구성, 가정이 생성하기위한 조건은 첫째로 아버지와 어머니의 역할을 할 수 있는 남성과 여성이 존재하여야한다는 것이다.
더불어 아버지에 대하여 면밀히 분석할 필요가 있다. 아버지라는 단어는 자녀와 그 자녀를 잉태한 아버지의 아내 즉, 어머니가 있다는 것을 전제하고 있다. 즉 아버지라는 단어는 일개 남성 개인으로서의 의미를 넘어, 그의 자녀와 자녀를 잉태해주는 최종 경로인 어머니의 존재가 있음을 드러내는 함축적인 표현인 것이다.
또한, 육신의 아버지의 존재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하늘 아버지를 드러낸 대목이 있다. 이를 성경에서는 ‘우리아버지’라고 설명하고 있다. 구원 받을 성도 ‘우리’에게는 ‘우리의 아버지’와 ‘우리의 어머니’가 계셔야 한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우리의 어머니’라 언급하며 어머니 하나님을 증거하고 있다.(갈4:26) 아담과 아버지의 존재, 두 구절을 정리해 본다면, 남성의 존재는 나타내고 있지만 여성의 존재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있다. 즉 하나님께서는 계획하신대로 성경을 기술함에 있어서 의도하신 비밀로 여성 내지는 어머니의 존재에 대해서 감추어 놓으셨던 것이다.
즉 성경을 대하는 독자의 입장에서 아버지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서는 알고 있지만, 어머니 하나님에 대해서 알지 못함은 마치, 등잔 밑이 어둡다는 논리 속에 연계적으로 추론하지 못한 인간의 나약함을 엿볼 수 있다.
결국 아버지라는 단어의 상대적인 입장을 생각하지 못한 결과로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서 근접하지 못한 결과라 표현할 수 있다. 마치 작은 개미가 사람의 오른손을 발견하고 왼손이 있다는 것을 연이어 생각지 못함과 비슷한 맥락이다. 결과적으로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뿐 이라는 진부한 고정관념은 지나친 성경탐독의 편식으로 생겨나게 되었던 것이다. 어머니 하나님에 대한 부분은, 이미 아담과 하와의 지나간 그림 속에 그 실마리를 제공해주며 녹아 있었던 것이다.
하나님께서 어머니 하나님을 차후로 알리신 이유도 아담의 갈비뼈로 하와를 지었던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즉 아버지 하나님이 우리의 뇌리 속에 새겨진 다음,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알리실 것을 비유적인 광경 속에 보여주신 섭리였던 것이다. 따라서 하나님의 섭리를 따르고 싶은 인간의 욕망은 남녀 간에 혼인식을 치를 때에도 신부의 입장이 신랑의 입장보다 뒤늦게 진행되는 형태로 표출되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하와의 잉태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즉, 하나님의 창조물은 비단 인간의 삶을 영위함에 있어서 자연과 여러 생명체가 필요하기에 주신 것만이 아니라, 하나님을 알 수 있는 척도를 나타내시기 위한 하나님의 배려이기도 하다. 마치 화가의 그림을 통하여 화가의 나타내려는 심중을 짐작할 수 있듯이 하나님의 영감 속에 창조하신 창조물을 통하여 하나님의 오묘한 뜻을 가늠할 수 있다.
이 문제를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다고 증거 되어있는 아담과 하와의 출현을 통해서 하나님의 신성을 직접적으로 암시하셨다. 하지만 둔해진 감각은 하나님의 배려하심을 외면하는 원인이 되고 있다. 우리 인간은 특별히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진 피조물이라는 사실을 직시해야한다.
남성의 존재인 아담이 태어나게 된 동기는 아버지 하나님이 계셨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그렇다면 여성인 존재 하와가 태어나게 된 동기는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여성으로서의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하셨기에 하와가 태어났던 것 아닌가? 하와의 창조적 의미는 생명이다. 마지막 하와의 실체로 오신 어머니하나님께서 영원한 생명길로 인도해주시고 우리를 살리시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하늘의 세계와 이 땅의 세계의 구성요소를 통일된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영안을 허락하셨다 (엡1:7-10) 결국 이 땅의 가족은 장차 있을 하늘 가족의 모형이다.
“하늘가족”그것을 소망하는 성도들은 “형제자매. 아버지하나님 그리고 어머니하나님”이라는 신앙적 표현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이제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만 존재한다는 묵은 관념을 지우고 아버지라는 단어 속에 내재되어 감추어진 하나님의 비밀인 어머니 하나님을 깨달아 구원의 힘찬 메시지를 담대히 전하기를 간절히 소망하는 바이다.
즉 남자와 여자가 나오게 된 경위를 통해서 하나님의 형상 가운데는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과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여성의 존재가 탄생하게 된 경위는 어머니하나님이 존재하셨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우리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아버지하나님’이라는 남성으로서의 성별을 두신 이유를 알아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표현하실 때에 아버지라는 대표성만을 우선적으로 알려주셨을 뿐, 어머니하나님은 창세의 역사부터 하나님의 피조물인 아담과 하와의 내면에 자리하고 계셨던 것이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자연을 통하여 우리 인생들은 그 순리를 배우며 창조주의 사랑과 그 숨결을 느낄 수 있도록 하나님의 고귀하신 뜻을 담으시고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배려하심은 비단 인간의 삶을 영위하라는 의미에서 자연과 여러 생명체들을 주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알 수 있는 척도를 나타내시기 위해서 모든 생명체들을 창조하셨습니다. 예를 들어 화가의 그림을 통하여 화가의 나타내려는 심중을 짐작할 수 있듯이 하나님의 영감 속에 창조하신 창조물을 통하여 하나님의 오묘한 뜻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즉 하나님을 알 수 있는 내용들을 하나님의 창조물을 통해서 제공하였으니, 후일에 하나님 앞에 섰을 때 하나님을 알 수 없었노라고 항변할 수 없다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다름아닌 어머니하나님이 계셨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마지막 아담은 타인에게 생명을 부여할 수 있는 권세를 가진 예언의 인물로 인류에게 원죄를 전가시켰던 처음 아담과 상반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즉 마지막 아담은 인류를 구원할 재림그리스도를 예표하고 있습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처음 아담은 알지만 마지막 아담에 대하여 생소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에서 마지막에 나타날 아담이 있다는 사실을 주시해야 할 것입니다. 문제는 첫 사람 아담에게 하와가 있었듯이 마지막 아담의 입장으로 오시는 재림 예수님에게도 그 아내인 마지막 하와가 있어야 합니다. 이 내용을 요한계시록 마지막 내용에서 마지막 하와의 실체에 대하여 알아 봅니다.
[계22:17 성령과 신부가 생명수를 주심]
따라서 마지막 시대에 인류에게 생명수 말씀을 주실 분이 바로 성령과 신부임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결국 이 성령과 신부는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이라는 사실로 압축됩니다. 성삼위일체에서 성령은 근본 성부이신 아버지 하나님을 알리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신부는 과연 누구인지 알아야 합니다. 영문성경에는 신부가 bride 라고 표기되어 있는바 신랑 신부에서 쓰이는 신부라는 용어임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였습니다. (the bride,the wife of the Lame 계21:9)]
즉 어린양은 예수님을 나타내고 있기에 (요1:29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마지막 때에 나타나실 재림예수님의 곁에는 예수님의 아내, 어머니하나님이 계십니다. [계19: 7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 이 말씀에 따라 하나님 의 교회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있는 새롭고 특별한 교회입니다. 어머니하나님에 대한 부분은 예수님 당시에 설명되지 않았을 뿐, 이미 창세역사에서부터 아담과 하와의 모습을 통하여 예비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
첫댓글 아버지란 호칭 안에는 어머니의 존재성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당연 아버지 안에는 어머니의 계심을 입증하건만 부인하고자하는 자들의 혀는 거짓을 꾸밉니다
여성이 없다면 남성이라 칭할 필요없이 그냥 사람이지요
마찬가지로 어머니하나님이 계시니 아버지 하나님이라 알려주신 것입니다.
그럼요^^
너무 감사합니다
놀라운 비;밀을 알게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큽니다
우리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아버지하나님’이라는 남성으로서의 성별을 두신 이유를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통하여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하여 구원에 이를 수 있는 하나님의 진정한 자녀가 되시길 바랍니다.
아버지어머니자녀하는 증거는 유월절안에 있습니다
그의 피로 말미암아 지혜와 총명을 주신다고 하셨으니...
살과피^^
하나님의 전부를 걸고 주신 큰은혜입니다
하나님을 힘써 알라고 하셨죠??
왜 힘써 알라고 하셨겠어요?
우리가 알아야할 하나님은 엘로힘의 하나님이십니다
아버지 하나님만 알고 있으니까 그렇지요.
엘로힘의 하나님이신 성령과 신부를 영접해야합니다
반쪽만 알면 안되구요
구원의 소식과 생명수는 오직 하나님만이 주시니까요
이시대는 성령시대 가운데서도 신부가 등장하시는 시대이니까요
구원주시는 하나님을 힘써 바로알아야겠습니다^^
생명수의 근원이신 신부를 알아야 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