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을 바라봅시다 ++
In his heart a man plans his course, but the LORD determines
his steps.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
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여운 : 새해가 밝았습니다.여느해 보다 짧은 연말 휴일이어서
그런지 특별히 연말 분위기가 나지 않는 것 같기도 합니다.
새로운 시작은 늘 희망을 갖게 합니다. 미지의 세계를
찾아나서는 듯한 가슴 두근거림이 있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여행이라면 더욱더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첫댓글 새해연휴가 너무 짧아서 실감이 나지않고 새해 해도 못보고 자꾸만 나태해 지는 느낌이 듭니다.
구렁이가 천년을 버티면 용이 된다고 하지 않습니까 얼마나 좋길래 천년을 기다리는지 그놈 참 대단하긴 대단한 모양입니다.
뭐 꼭 좋아서 그렇겠습니까. 누군가를 위해서 그럴 수도 있지요^^
넵, 위 성경구절과 관련해서.. 우리계획대로 안 되는 인생이기에 그렇게 흘려보내기 보다는 , 좀더 의미있는 목표를 향하여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서 '살아 내고' 싶습니다
우리가 왜 겸손해야 하는지, 우리가 왜 당당해도 되는지, 우리가 왜 은혜속에 있는 것인지를 확실하게
증거해 주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아멘!! 마음에 새겨 1년을 살아보겠습니다~새해란 단어는 활기가 넘쳐 좋아요.^*^.1월1일부터 새해니까 잘해보자..새해니까 누나랑 사이좋게 지내..등등그랬더니 민석왈"엄마!왜?자꾸 새해새해 그래요?" 아이들에겐 아직 어려운것을~~~ㅋㅋ 저 혼자 너어무 앞서 갔습니당~~
민석이 그 놈이 은근 모~~수목 집사 좀 닮은것 같으네...ㅋㅋㅋ그라모 인생이 피곤하다고 말해 주이소 ㅋㅋㅋ
ㅋㅋ~~ 모집사님이 여운님은 아니겠지용??? 나중은 민석이 인생이공..지금 제가 심드러융~.~
엄마는 애들과 말에서 밀리면 ㅎㅎ 안되~~
우짜쫑 목사님!!오집사님을 많이 닮은 아들이라 제가 마이 딸립니당~~ㅋㅋ방법이??
몽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