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3일 아침7시쯤 괴성이 들려왔다
난 얼른 소리가 들린곳으로 달려가보았다
난 그문을 연 순간 난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또다시 또다른 곳에서 비명소리가 들려왔다 이번엔 남자
가 칼에 맞아 살해당했다 아침부터 살해사건이 두번이나
있다 그래서난 우선 경찰에 신고를 했고 경찰 30분후 와서는
범인을 잡기는 힘들것이라는 것이다 아무것두 시작하지 안구
범인을 잡지 못하다니 난 어이가 없었다
이보시오 경찰이 수사하지도 않고 벌써 포기 할건가요?
모르는 소리마시오 난 이 사건에 시간낭비할순 없소
너무들 하는군.. 사람이 죽었단 말이요
그게 나랑 무슨상관이요
난 화를 꾹참고 경찰들의 걸어가는 뒷모습을 멍하니 지켜볼수 밖에
없엇다
3월3일저심5시
또 사건이 일어났다 이번엔 여자3명 남자2명이었다
역시 목이 칼에 찔린것이었다 난 혹시나 하는 마음에 경찰에 신고를하고
경찰들이 왔다 아침에 보았던 그 경찰들이였다
자 ! 보시오 이렇게 수만은 사람이 죽었습니다 이래도 수사를 시작하지 안을꺼란 말이요?
머가 그리급하시오?
이렇게 억울하게 죽은사람이 가엽지도 않은가요?
웃기지마시오 난 이젠25이요 난 이사건에 내 인생에
허비하고 싶진않소
그러고나서 경찰들이 나가서는순간 난 말했다
정말인생을 헛되게 살고 싶진않다면 이사건을 해결하짐 앟겠소?
라고 난 말했다 하지만 그 25살 경찰은 이미 가고 었었다
난 살인범을 잡기로 결심을했다 이미 무리라는건 알지만,,
난 해보리고 결심했다 우선 아침에 일어난 사건이다 죽으사람은
나와 친분이 잇었던 박종견(40) 씨를 본순간 박종견씨는 머리위에
컬이 찔려저 있었다 그리고 호주머니 쏙에 있던 반지가 떨어져 있었다
그리고 두번째는 박은미(27) 씨는 시께가 풀려저있고 목에 밧줄 짜국이
남아 있엇다
첫댓글 조금 정신이 없다고나 할까요.. 그리고 한꺼번에 너무 많은 사건이 일어나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