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오빠, 제가 요즘 바빠서 카페에 글을 올릴 시간이 없었지만 미영이 얘기가 나오니 참을 수 없는 이 그리움에 글을 남깁니다. 오빠, 미영이에게 안부 잘 받았다고 전하고 제 안부 다시 전해주세요. 오빠, 새로운 교회생활위에 제가 감히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기도드립니다. 다시 만나게 되어 정말 기뻐요.
첫댓글 오빠, 제가 요즘 바빠서 카페에 글을 올릴 시간이 없었지만 미영이 얘기가 나오니 참을 수 없는 이 그리움에 글을 남깁니다. 오빠, 미영이에게 안부 잘 받았다고 전하고 제 안부 다시 전해주세요. 오빠, 새로운 교회생활위에 제가 감히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기도드립니다. 다시 만나게 되어 정말 기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