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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조선
 
 
 
카페 게시글
옛날 카페에서 발표한 자료 "大食"을 나라 이름으로는 어떻게 읽어야 ?
최두환 추천 0 조회 1,127 15.12.23 20:57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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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1.03 16:50

    첫댓글 'Tashi', 'Tajir', 'Tazi'로 압축이 되는데, <페르시아어 사전>에서 보면, "Tazi : 아랍인(의). 아라비아"라고 되어 있으므로, 페르시아지역을 떠날 수는 없으며, 그 강역이 어떻게 되든, "어디로 보든, 사라센(Saracen)"으로 귀착된다. 여기서 'Tashi', 'Tajir', 'Taz는 모두 어원이 같은 것으로 "위대한 머리"가 되는 것이며, 고조선의 제후엿던 것이다. 제후이므로 같은 울타리인 '고리'의 영역에 살았으며, 그들은 서양학자들이 연구한 구티안(Guttian-고리 머리의 사람들)이라고 불렀으며 기원전 6세기 이후에 유럽에 등장한 '고트족'이 이란계 종족이었다. 특히 "Tazi : 아랍인(의). 아라비아"의 해석은

  • 16.01.03 16:56

    제가 이번 책에서 규명한 환인 12분국의 비정에서 '비리국'의 한갈래가 '아라비아, 히브리인으로 연구하였으며 '비리국'의 '비리'는 바르(Bar-광명)의 변화된 명칭이며 '아라비아(Arabia-우리 아버지), 아랍(ARAB-우리 아버지)이 된 것이며, 북으로 흘러 간 '비리족'은 브리지아, 프리지아가 되어 '빈카문화'와 아나톨리아 문화를 생성하엿다.
    보통 광의로 사라센이라고 하면 중둥지방의 모든 지역을 말하며, 지중해권역을 포함한다고 보아야 하며 물론 북아프리카도 예외는 아닙니다. 페르시아는 이란을 뜻하는 '아케메네스 제국'이 페르시아입니다. 백의민족은 아랍권의 열사의 기후에 입었던 옷으로 이해를 해야 합니다.

  • 16.01.03 17:03

    지금도 중종사람들은 흰옷을 즐겨 입으며. 흰 가운, 흰 터번을 일상화하며 착용합니다. 기후와 관계가 있어 흰옷을 입는 것으로 이해를 해야 합니다. 환단고기'에 보면 '청의'를 입어라고 되어 있습니다. 왜! 흰옷 입는 사람들 보고 청의를 입어라고 했을 까요? 그것은 아프가니스탄에서 엄청 생산되는 청람석 때문이었습니다. 특히 "Tazi는 훗날 '팔레스타인, 블래셋이라고 서양에서 부릅니다. 이말은 '위대한 광명인'을 말하는 것으로 환웅의 태양족(광명인)에서 유래가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환웅의 정체성인 '머리족' 위대한 머리족은 아주 당연하다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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