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고무로 만든 매트리스가 있다고 해서요.
고무매트리스 따로 이름이 있는것 같던데
이 매트리스에 대한 궁금증이 커져서요.
이 매트리스 이름과 이 매트리스 장점 그리고
얼마나 쓸 수 있는지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궁금한게 많은 만큼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비가오는 하루이네요!
“Latex”는 고무나무에 흠집을 내면 흘러내리는 유액이며, 이것이 우리가 아는 “천연고무 원액”입니다.
우리가 아는 친환경 고무로 만든 매트리스는 “Latex”로 만들므로 그래서 “라텍스 매트리스”라 부릅니다.
그런데 주의해야 할 점은 천연고무 원액에 합성수지 등을 섞어 만든 합성 라텍스 매트리스를 판매업체에서 한 개라도 더 판매할 목적으로 그냥 어감이 좋지 않은 “합성”을 빼버리고 “라텍스 매트리스”로 부르므로 천연고무 원액으로만 만든 제품은 “천연라텍스 매트리스”로 부르게 된 것입니다.
천연라텍스 매트리스도 사실 100% 원액을 사용해서 만드는 제품을 말하지만, 라텍스 업체에서는 역시 판매율을 올리기 위해 원액 80%에 합성 20%를 섞으면 “천연라텍스 매트리스로 부를 수 있다.”는 있지도 않은 말을 만들어 부르고 있으며,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대다수 라텍스 매트리스 제품들이 눈으로 보아서 분간이 어려운 점을 이용하여 고무 원액 70%나 60% 넣은 제품도 천연라텍스 매트리스라 부르며 판매하고 있으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아시다시피 친환경 제품이니 지구환경에 좋고 인체에 해를 입히지 않으며, 항균성이 지구상에서 가장 뛰어나 위생에 안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우리 신체가 누르는 압력을 수천만 개의 에어 셀의 탄성으로 골고루 분산시켜 떠받쳐주기에 혈액순환에 방해가 적어 아침이 개운한 것입니다.
그래서 아직 말을 못 하는 유아나 애견들도 한번 천연라텍스 매트리스에서 자고 나면 그다음부터는 자동으로 천연라텍스 매트리스로 와서 자는 것을 보면 얼마나 편안한지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온방을 헤매고 자는 개구쟁이도 천연라텍스 매트리스에서 자면 아침까지 제자리서 자는 것을 보면 정말 신기하지 않나요?
게다가 허리 아픈 환자분들 밤이 고통스러운 것은 자면서 뒤척임 때문입니다.
뒤척거리지 않는 것은 배김이 없을 때 혈액순환이 잘 되어 뒤척거리지 않고 잘 수 있으므로 허리 통증을 많이 느끼지 않기에 입에서 전해지면서 소문이 난 것입니다.
젊은 분들은 혈기가 왕성해서 적당히 잠만 자면 사실 필요 없지만, 늘 시간에 쫓기어 수면이 부족한 사람에게는 필수제품이며, 혈액순환이 좋아지므로 피부 결도 좋아지니 모든 사람이 다 사용하시는 것이 좋기에 이미 정보가 빠른 많은 분은 벌써 사용하고 있지만, 이제라도 아는 순간이 가장 빠른 것이므로 사용하시면 인생에 있어 가장 행복한 순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라텍스 매트리스 수명은 합성 소재를 많이 섞은 제품은 무척 짧기에 제외하고, 합성소재를 좀 섞었지만, 천연라텍스 매트리스라 부르는 제품이라면 10년 정도 가지만, 그것보다 더 짧은 제품도 많습니다.
그러나 정말 제대로 된 제품이라면, 사용조건만 잘 맞추면 20년도 더 갑니다.
판에 박힌 일반적인 라텍스 매트리스 설명은 인터넷에 많이 있으므로 그것을 참조하시면 되므로 천연라텍스 매트리스 고르는 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먼저 말과 인증서 설명은 필요 없으며, 실제 제품을 자신의 감각으로 테스트해서 선택하는 실제 팩트를 가지고 결정하시는 것이 속지 않는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원산지 각인을 확인해서 동남아 산이지 구별하되, 스티커나 라벨을 부착한 것은 믿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다음 고무로 만들었기에 무엇을 느낄 수 있나요?
잘 늘어나는 고무줄 바지 그리고 짱짱한 고무공의 느낌이 있습니다.
그러나 고무 원액을 발포시킨 것이기에 고무줄이나 고무공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늘어나며, 짱짱합니다.
자신의 감각을 믿고 여러 업체를 방문 비교하시면 마음에 와닿는 눈이 활짝 떠지리라 믿습니다!
그런 좋은 제품 사셔서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행복하시길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