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마지막 미개발지역인 강서구 마곡동 일대가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개발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상암 디지털미디어센터의 3.3배, 판교 테크노밸리의 1.8배 규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고용인구 또한 25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측되어 마곡지구의 가치 상승이 더욱 기대되는 가운데,
마곡지구에서도 중심에 위치하여 최대규모로 들어서는
마곡 더랜드파크의 오피스상가 분양이 최근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1군 건설사인 두산중공업㈜이 시공하고, 개발업체인 티엘마곡이 시행하는
마곡 두산 더랜드파크(가칭)에 대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마곡 두산 더랜드파크(가칭) 오피스/상가
마곡 더랜드파크는 마곡지구 중심에 위치하는 C블록 10개의 필지 중 3개의 필지에 지어지는
오피스 상가 건물로 따로 떨어져 있는 3개의 동(C3-1,2,5)을 ‘ㄱ자’로 연결한 점이 특징인
마곡 더랜드파크는 입주자가 다른 동으로 이동할 때 1층으로 내려갈 필요없이
1~4층과 13층에 각각 마련된 건물 간 브릿지(다리)를 통해 이용할 수 있어 동간 이동이 편리하며
1개의 통합된 건물로 그 규모 또한 마곡지구에서 최대규모를 자랑합니다.
지하3층 ~ 지상13층 규모로 조성되는 오피스와 상업시설로
내부 다양한 부대시설과 넓은 주차장을 갖추게 되며 오피스엔 발코니가 무상으로 제공되며,
지하에 창고를 들여 상가와 오피스 입주민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실제 사용하는 공간의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또한 4층에는 휴게실을 비롯한 피트니스클럽, 골프연습장, 회의실/접견실 등이 마련되어 있어
마곡 더랜드파크 오피스상가 시설의 편의성을 갖추었습니다.
주변 주거환경까지 쾌적한 더랜드파크는 이름처럼이나 마곡지구에서도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예정입니다.
층별로 공간을 나눠 분양하는 섹션형(섹션오피스)
일반 빌딩이 통째로 분양하는데 반해 섹션오피스는 규모가 큰 업무용 빌딩을
층별로 공간을 나누어 분양하는 것을 말하며, 이 때문에 초기 투자비용이 적게 들어가기 때문에
다른 오피스빌딩과 달리 개인 투자자들의 투자 진입 장벽이 낮습니다.
마곡 더랜드파크는 100% 업무용으로 지어지기 때문에 현재 마곡지구로 대기업 이전과 함께
협력/하청업체들이 입주를 앞둔 상황에서 오피스 공급이 현저히 부족한 마곡지구에서
주목할 만한 오피스 상가 분양으로, 마곡지구에서도 최대 규모, 최상위 시설, 중심가 위치,
트리플 역세권, 주변 환경, 입지 등을 자랑합니다.
자족도시로 거듭날 마곡지구
마곡지구는 주거시설 외에 기업체 등이 들어오는 자족도시로 개발되며,
입주예정 68개 기업중 대기업이 약 40개로 넥센 중앙연구소, 롯데컨소시엄,
LG사이언스파크, 코오롱 미래기술원, 에쓰오일 TS&D, 이랜드 등
대기업 R&D 단지 중심의 비즈니스 시티로 성장하게 됩니다.
마곡 두산 더랜드파크(가칭)은 마곡지구 내에서도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춘 C3블록에 위치하며
더블 환승역세권으로 마곡 더랜드파크가 더욱 눈에 띕니다.
완공시 연간 20만명의 고용유발 효과와 50조원 이상의 생산유발 효과가 기대되는 마곡지구는
주거단지인 1지구, 산업, 업무단지인 2지구, 보타닉공원이 조성되는 3지구로 나뉘어 개발됩니다.
또한 제2의 코엑스로 불리는 MICE산업단지, 현재 강서구에 적용되고 있는
‘공항고도제한’을 완화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마곡지구가 한번 더 주목 받으면서
다양한 대규모 개발호재를 품고 있는 동시에 미래가치는 더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이러한 마곡지구에서도 골든블록 핵심입지에, 트리플역세권, 보타닉공원 인접,
골든블록 특화거리 조성 등 검증된 투자가치로 안정적인 수익창출을 낼 수 있는
마곡 두산 더랜드파크(가칭) 오피스 상가 분양 소식 전해드렸습니다~
약 16만명의 대기업 종사자 고정수요로 오피스상가(섹션형으로 소액투자가능)는 물론,
고객 유입률을 높이는 차별화된 특화거리 조성으로 상가투자 또한
현재 투자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는 이유겠죠~??
현재 마곡 두산 더랜드파크(가칭)는 분양홍보관을 운영 중으로
호재 많은 마곡지구에서 성공투자를 꿈꾸시는 분들이시라면 서둘러 알아보셔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