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동행 모집하고 중간에 못 간다는 동행자 나오고 다시 동행자 모집하고 트러블이 생기니 힘들다고 파탄내고 3주여행을 모집자가 빠진 둘이 가라니요?
비행기 패널티만 50만원 가량
중간모임 1박하고 70만원 정도 손해봤어요..
잠 못 자가며 여행 예약 알아보고 공부하고 있는데... 본인 마음만 중요한가요?
여행 동행 모집에 스트레스 없이 꽃길만 생각했었는지 책임감 없이 동행자 모으는 것이
피해라는걸 모르는건 큰 문제입니다. 서로 성격도 다르고 취향도 다르니 작은 트러블은 대화로 잘 이어가고 책임감을 가지고 모집도
동행도 함께 해야 할듯합니다.
첫댓글 맞아요.. 오래전에 몆번주선 했다 .. 스트레스 엄청받아.. 다시는 안하는 1인입니다..
공감합니다
동행자 모집도 동행자 참여도
신중하게 생각하고 책임감을 가지고
하시면 좋겠어요~^^
맞습니다.
경험자로써 공감 합니다.
본인생각만 가장 우선시 하고
힘듭디다. 이젠 관망만 하고
혼여 위주로 다닐려고 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1.21 17:18
작정했으면 행동실천 모드 이해 양보 감정적인 트러블은 똥꼬에 장착하고 즐겨야 진정한 여행동행인거죠~~무책임한 사람땜시 비싼 치료비 지불하셨군요~~
패널티를 정해서
약속펑크내시는분은
패널티가무서워서라도
약속이행하게해야합니다
속상하시겠어요
ㅠㅠ 맘고생하셨군요 ㅠㅠ 저도 그맘 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