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병종을 막상 못보고 깨는게 허다해요.황룡대 뽑아놓고 전장에서 한번도 못봄 ㅋㅋㅋㅋ후반가면 제후국들과 운명의 한타 몇번 빼고는 오토로 땅따먹기 각인데. 이때쯤에야 유니크 병종들이 연구가 되어버리니...깰때까지 전설장수들도 살아있고.필숩니다. 꼭쓰세요.쬬로 하다가 100턴즘부터 적용해서 쓰는데 확실히 좋네요.개혁은1년8턴이면 3턴정도가 괜찮을 것 같기두...
첫댓글 2턴이면 넘나 빠르지 않나유 3.4턴이 적당한듯!
1년7턴 개혁 4턴이 땡깁니다!
대략 100턴 정도면 삼국 정립 언저리 이고 장수들이 늙어 죽기 시작하는데 개혁은 30~40퍼 정도 뚫리는 느낌이니 부족함이 느껴집니다.엔딩까지 특수병종은 후반에 감상용으로 뽑는게 아니면 호위창병 벽력거가 최고 테크로 돌아가니 다양한 병종의 경합을 볼 일이 없어 아쉽습니다.개혁의 경우 중후반 까지는 세력별 특성에 따라 찍히는게 다양성이 있어서 좋을것 같고 너무 일찍 다 찍혀버리면 팩션 특성이 사라져서 안좋을것 같습니다.
그냥 1년 12턴 가챠아.ㅁ.
개혁은 3,4턴이 적당한듯
첫댓글 2턴이면 넘나 빠르지 않나유 3.4턴이 적당한듯!
1년7턴 개혁 4턴이 땡깁니다!
대략 100턴 정도면 삼국 정립 언저리 이고 장수들이 늙어 죽기 시작하는데 개혁은 30~40퍼 정도 뚫리는 느낌이니 부족함이 느껴집니다.
엔딩까지 특수병종은 후반에 감상용으로 뽑는게 아니면 호위창병 벽력거가 최고 테크로 돌아가니 다양한 병종의 경합을 볼 일이 없어 아쉽습니다.
개혁의 경우 중후반 까지는 세력별 특성에 따라 찍히는게 다양성이 있어서 좋을것 같고 너무 일찍 다 찍혀버리면 팩션 특성이 사라져서 안좋을것 같습니다.
그냥 1년 12턴 가챠아.ㅁ.
개혁은 3,4턴이 적당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