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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턴 소개하기 라디우스 119
케로신 (이홍열*청주) 추천 0 조회 344 13.02.08 00:58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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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최고의 랜턴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3.02.08 10:01

    감사드립니다. 지기님 잘 지내시죠? 명절 잘 보내세요..

  • 13.02.08 05:40

    중후한 불빛입니다...^ ^
    이거 랜턴 자꾸보면 안돼는데... ^ ^

  • 작성자 13.02.08 10:02

    음..., 중후하다는 표현이 맞겠군요. 그러게요, 저도 이제 그만 관심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출혈이 심해요...^^

  • 한번 손보면 잔손이 안가고 잘 달려주는 랜턴 입니다 득 축하 드림니다 ^*^

  • 작성자 13.02.08 10:03

    그렇군요. 언제 한 번 모두 분해해서 정비해야겠습니다. 오래오래 사용하려면요...

  • 멋진 랜턴 소장을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3.02.08 10:04

    감사드립니다. 어쩌다 저 랜턴에 꽂혀서 정신을 못차렸는데 다행히 저렴하게 낙찰을 받았답니다.

  • 멍불허전~~

  • 작성자 13.02.08 10:04

    선배님들이 하두 라디우스 얘기를 하길래 경험해 보고 싶어서 구입을 했는데 역시나군요...^^

  • 이 랜턴은 페트로막스처럼 기화기 하부 연료관에 밸브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핸드휠의 역할은 노즐 청소를 위한 침을 오르락거리는 역할 뿐입니다.

  • 작성자 13.02.08 15:14

    아, 그렇군요. 분해를 해서 체크밸브를 확인해 보려고 했는데 말짱 허당이네요. 좋은 공부 했습니다. 그래도 나중에 구조 공부를 위해서 함 열어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거머리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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