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들 안녕하세요!
저는 동시, 동화를 쓰는 조명숙입니다.
강화도 산속에서 고양이 여섯 마리와 풍산개 한 마리랑 재미나게 알콩달콩 살아요.
멀리 여름휴가를 떠나지 않고,
마당에 텐트를 치고 밤이면 별을 헤아리고, 풀벌레가 들려주는 노래를 들으며 행복해하지요.
동시마중 숲으로 종종 놀러 오겠습니다. 꾸벅~
첫댓글 조명숙 선생님, 반갑습니다. 어서 오셔요. 잘 오셨습니다.^^
아니눈물 선생님, 이렇게 빨리 등업 시켜주시다니 고맙습니다!!
첫댓글 조명숙 선생님, 반갑습니다. 어서 오셔요. 잘 오셨습니다.^^
아니눈물 선생님, 이렇게 빨리 등업 시켜주시다니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