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는 것은 헌신과 희생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이 세상 최고로 가치있는 헌신과 희생입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씨앗을 심는 것과 같습니다.
씨앗은 정직하여 몇 백배의 열매를 가져다 줍니다.
인생이 누릴 최고의 기쁨은
사랑하며 사는 것입니다.
안병욱교수는 사랑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인간은 사랑을 먹고 사는 동물이다.
사랑을 먹지 못하면 인격에 병이 든다.
인간은 누구를 사랑하는 동시에 누구의 사랑을 받아야 한다.
내가 사랑할 사람도 없고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도 없을때 우리는 정신의
깊은 상처를 받고 인생의 고독과 허무주의에 빠진다.
19세기 영국의 유명한 총리인 디즈레일리는 이렇게 말했다.
"인간의 모든 불행은 두가지의 결핍에서 온다. 첫째는 돈의 결핍이요,
둘째는 애정의 결핍이다"
지당한 말이다.
인간은 빵만먹고 사는 동물이 아니다.
사랑을 먹고 사는 동물이다.
사랑을 먹어야 기쁨이 솟구치고 활기가 넘치고 삶의 보람을 느낀다.
그러므로 독일의 철학자 피히테는 말했다.
"사랑은 인간의 주성분이다"
행복이란 무엇이냐.
사랑의 충만이다.
불행이란 무엇이냐.
사랑의 고갈이다.
사랑은 행복의 핵심적 원리다.
그런데 요즘에는 조금만 불편해도 참지 못하고,
조금만 귀찮아도 포기해 버린다.
언제부터인가 결혼도, 자녀도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이 생겼다.
물런 다 나름대로 이유는 있겠지만
가족이란, 가정이란,
가장 사랑하며 살도록 합리적으로 만들어 놓은
하늘이 주신 선물이 아닐까?
얼마전 뉴스에 이런 내용이 올라왔다.
자녀 없는 삶을 선택했던 한 중년 여성이 시간이 흐린 뒤 느낀 회안이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리고 있습니다. 최근 한 직장인 온라인 커뮤니티에 회한이라는 단 두 자의 제목으로 올라온 글이 많은 이들의 공감과 안타까움을 샀는데요.
https://youtu.be/Nef_ISthuis
젊었을땐 마냥 좋았는데, 나이가 들고 나니 가족이 얼마나 소중한지 절실히 느껴지게 되었다는 이야기이다.
나이가든 후에는 아이를 낳지 않았다는 점에 대해 공허함을 느끼게 됐다는데요. 중년이 된 A씨는 동호의 활동을 하고 취미 생활을 즐기며 바쁘게 지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느 순간부터 무언가 텅빈듯한 느낌을 받게 됐다고 합니다. 친구들과 모임 후 우리 아들 데리러 가야 해라는 친구의 말에 그리고 딸이 보낸 문자를 보고 웃는 친구들의 모습을 보고 조용히 휴대폰을 내려 놓을 수밖에 없었다고 하는데요.
A씨는 누군가의 엄마였던 적이 없고 누군가의 걱정이었던 적도 없다며 그땐 자유가 좋았지만 지금은 누군가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책임지는 삶을 한 번도 살아보지 않았다는게 마음 깊숙히 아릿하게 남는다고 토로했습니다. 평생을 딩크적으로 살아온 A씨가 나이가든 후 아이를 낳지 않았다는 사실에 외로움을 느끼게 됐단데요.
A씨의 사연에 네티즌들은 딩크족인데 어떤 것도 그 이상 내 안에 채울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과거로 돌아간다면 아이 꼭 나을 것 자식자랑 손자랑 하는 친구들 보면 왜 아이 낳는지 알 거 같더라 뭘 해도 큰 재미가 없다. 등 공감한다는 반응을 보였는데요. 일부 네티즌들은 처음엔 망설이다가도 아이 낳고 보면 그렇게 예뻐 보일 수가 없다. 몸은 진짜 고대고 매일 피곤하지만 그 무엇도이 행복과 바꿀 수 없다. 자식들 보면 매일매일 무한 동력이 생겨나는 느낌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인구절벽인 한국의 현실에
모두가 사랑하기를 포기한다면 그야 말로 마지막은 불보듯 뻔한 일이다.
생명은 살으라는 명령에 대한 손종이다.
생명은 사랑하며 살으라는 명령에 대한 손종이다.
인생의 참된 의미는 성공이 아니라 섬김이다.
많은 사람이 아니어도
딱 한 사람이라도 사랑하며 섬기며 봉사하며 산다면
그 인생은 가장 가치 있는 삶인 것이다.
삶은 성공이 아니라 섬김이다.
🍀일제 강점기.. 헐벗고 고통 받던 시절.. 검정 고무신과 무명 한복을 입은 한 여인이 전라도 일대를 한 달여간 순회한 뒤 이런 글을 남겼습니다.
"이번에 만난 여성 500명 중 이름이 있는 사람은 열 명뿐입니다. 1921년, 조선 여성들은 이름없이 큰년이, 작은년이, 언년이, 간난이, 개똥이ᆢ등으로 불립니다. 이들에게 이름을 지어주고 글을 가르쳐 주는 것이 저의 가장 큰 기쁨입니다."
간호 선교사로 조선에 발을 내디딘 엘리자베스 요한나 쉐핑 (1880~1934) 선교사의 기록입니다.
당시 조선의 상황은 말할 수 없을 정도로 가난했고 전염병으로 병자가 넘쳐나던 시절이었습니다.
그들에게서 눈과 마음을 뗄 수 없었던 그녀는 광주에 와서 맨 먼저 한국말과 한국 풍습을 익히면서 이름도 한국식으로 지었습니다.
그는 원래 성격이 조급했기 때문에 매사에 서서(徐徐)히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성을 서(徐)씨로 하고, 이를 또 강조하는 뜻에서 이름의 첫 자를 천천히 할 서(舒)자로, 두 번째 자는 모난 성격을 평평하게 한다는 뜻에서 평평할 평(平)자를 붙여 서서평이라 했는데, 이는 그의 본 이름인 쉐핑의 발음을 살린 것이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한복을 입고 된장국을 먹으며 조선인들도 멸시했던 고아와 과부와 나병환자 등을 먹이고 교육하며 헐벗은 사람들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때, 선교사에게 주어진 하루 식비는 3원, 서서평은 10전으로 허기를 채우고 나머지는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썼습니다.
걸인들을 데려와 씻기고 옷을 사 입히는 가 하면, 환자가 버린 아이를 수양 아들로 삼았습니다.
그렇게 데려다 키운 아이가 14명, 아이 낳지 못해 쫓겨나거나 오갈 데 없는 여인 38명도 거두어 보살폈습니다.
한번은 병원 앞에 버려진 아기를 어느 집에 맡겼는데 잘 키우겠다는 약속과 달리 술 심부름을 시키는 것을 보고 그 동안의 양육비를 주고 데려오기도 했습니다.
그녀의 침대에는 이런 글귀가 적혀 있습니다.
"Not Success but Serve"
(성공이 아니라 섬김이다)
조선에서 이렇게 헌신하다 휴가를 받아 잠시 미국에 가 어머니를 만났을 때, 어머니는 고된 생활에 찌든 딸을 보고 "몰골이 부끄러우니 당장 돌아가라!"하며 매몰차게 외면했습니다.
가진 것을 가난한 이들에게 모두 내어주고 정작 자신은 영양실조로 삶을 마감한 서서평… 그녀가 떠난 남루한 방에 남은 것이라곤 남에게 나눠주고 반쪽이 된 담요, 동전 일곱 전, 그리고 강냉이 두홉 뿐이었습니다.
거적떼기를 덮고 자는 사람에게 그의 담요 반쪽을 찢어주고 남은 반쪽으로 가날픈 몸을 가린 채.. 이 땅의 삶을 마쳤습니다.
천천히, 평온하게 살고 싶었던 한 사람 ‘서서평’ 선교사는 우리나라 최초의 부인조력회(현 여전도회)를 조직하고, 현 전주한일장신대학교의 전신이 된 이일학교 건립, 간호사교육 및 조선간호부회(현 대한간호협회)를 창립하였습니다.
그녀는 한국에서의 22년간 사역 기간 동안 선교사, 간호사란 이름보다 ‘어머니’란 이름이 더 잘 어울리는 푸른 눈의 선한 이웃이었습니다.
그의 장례 행렬을 뒤따르던 천여 명은 통곡하며 한 목소리로 외쳤습니다.
"어머니.. 어머니..!"
https://youtu.be/ZqBRBEFmlK4
그로부터 80여년이 흐른 오늘까지도 서서평이 묻힌 광주시 양림동 뒷동산에는 그의 참사랑과 헌신을 추억하는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9:12] 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188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100년의 한국선교역사 가운데 3천명 가까운 선교사들이 다녀갔고, 서서평과 같이 사랑과 헌신으로 가장 낮은 자들을 섬기며 진정한 예수님의 말씀을 몸소 보여준 선교사님들의 헌신과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우리의 삶이 있습니다.
미국 장로교가 선정한 ‘가장 위대한 선교사 7인’ 중 유일한 한국 파견 선교사 서서평… 그녀의 감동적인 실화를 바탕으로 몇 년 전 영화 <서서평, 천천히 평온하게>가 제작되기도 했습니다.
‘조선의 테레사’로 불린 서서평 선교사님의 아름다운 일생을 통해 진정한 섬김과 헌신의 삶을 배워 제2의 서서평으로 우리 모두 거듭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처럼 죽기까지 이 땅을 사랑했던 엘리자베스 쉐핑 선교사님을 통해 진정한 섬김과 헌신을 배우게 하시고 진정한 삶은 세상적 성공이 아니라 섬김임을 깨닫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서서평 선교사님이 보여준 하나님의 사람과 이웃 사랑의 실천, 낮아짐과 섬김의 마음으로 어두운 시대를 밝히고 우리와 다음 세대를 살리는데 쓰임 받게 하소서.
‘성공이 아니라 섬김’이라는 그 분의 각오처럼 겸손하게 섬기며 살아가게 하시고, 하나님 나라를 꿈꾸며 복음을 전하고 나눔을 실천하며 살게 하소서.
지금도 세계 열방에 흩어져 여러 어려움 속에서 선교활동을 하고 있는 선교사님들을 기억하시고 안전과 건강을 지켜주시고 사역에 풍성한 열매가 열리도록 축복해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섬김의 길
그것은 때로 헌신을 요구할지 몰라도
그것은 인간이 걸을 수 있는 가장 숭고한 길이다.
사랑의 길
그것은 때로 눈물을 요구할지 몰라도
그것은 인간이 걸을 수 있는 가장 행복한 길이다.
그 헌신의 사랑덕분에
오늘 내가 있고,
오늘 네가 있고,
오늘 우리가 있고, 나라가 있는 것 아니겠는가!
https://youtu.be/jSizJxtDt7M
https://youtu.be/nIT7AdUMe8o
https://youtu.be/NOrgmwZVzFw?list=PLIiS6SHbut0pRC8hwTguGP2095sxk0k-8
첫댓글 모든 글, 잘 읽고 은혜도 많이 받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