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8일 월요일
■ 국내 코로나19 백신 누적 접종자가 접종 시작 9일 만에 30만 명을 넘었습니다. 백신 접종 뒤 이상 반응 의심 신고는 모두 3천 6백여 건입니다.
■ 정부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만 65세 이상 고령층에게 접종할지를 조만간 결정합니다. 앞서 정부는 유럽 각국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고령층 접종 논란이 지속되자 요양병원·요양시설 내 만 65세 이상 입소자와 종사자 등에게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보류했습니다.
■ 코로나 경증 환자를 치료해 화이자 백신을 맞았던 국립중앙의료원 간호사 2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와 관련해 국립중앙의료원 측은 "백신을 맞더라도 항체 형성에 최소 보름이 걸린다는 점에서 백신 접종과 확진과의 연관성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서울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민주당 박영선 후보와 시대전환 조정훈 후보가 단일화에 합의했습니다. 양당은 여론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박 후보를 단일후보로 선출했는데요. 김진애 후보와의 단일화는 양당 간의 물밑 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 LH 직원들의 땅 투기 의혹 파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홍남기 부총리가 공식 사과하면서 부동산 투기 이익은 반드시 환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경찰은 연루 직원들의 자금 출처와 통신 내역을 정밀 분석하고 있습니다.
■ LH 투기 의혹에도 정부는 2·4 대책 등 앞서 발표한 주택 공급대책은 일정대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달 2·4 대책 후보지와 지난해 8·4 대책에 따른 2차 공공 재개발 후보지를 공개하고, 다음 달 2차 신규 공공택지 입지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권력기관 개혁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검찰개혁 진행 상황과 함께 다음 검찰총장 인선을 포함한 검찰 조직 안정화 방안도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 우리 외교부와 미 국무부가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이 원칙적 합의에 이르렀다고 밝혔습니다. 5년간 13% 인상된 비용이 결정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한미 양국은 오늘 중으로 구체적인 합의 내용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 코로나19와 남북관계를 고려해 연기해야 한다, 동맹 강화를 위해 예정대로 해야한다, 논의가 엇갈렸던 3월 한미연합훈련이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오는 18일까지 실시되며, 코로나19를 이유로 예년보다 규모도 축소됐고, 그 여파로 전작권 전환을 위한 검증은 또 미뤄졌습니다.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취임 전부터 내걸었던 1조 9천억 달러 규모의 초대형 코로나19 경기부양책이 미국 상원을 통과했습니다. 이변이 없는 한 이 달 안엔 돈이 풀릴텐데, 미국 경제 회복 속도가 더 빨라질 거란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 미얀마에서는 반쿠데타 시위대에 대한 군부의 유혈진압이 더욱 강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군부독재에 반대하는 정치인이 고문을 받다 사망하는 일까지 벌어지고 있습니다. 유엔이 사태수습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고, 미얀마 군부는 반정부 인사를 겨냥해 사형까지 언급하며 본격적인 '공포 정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10살 조카의 손발을 묶은 뒤 욕조에 머리를 집어넣어 숨지게 한 이모 부부가 살인죄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들은 애완견 배설물을 조카에게 먹이는 등 정서적 학대까지 일삼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천년고찰 전북 내장사 대웅전에 불을 질러 잿더미로 만든 승려 A씨(54세)가 어제(7일)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범행 직후 경찰에 스스로 신고한 A 씨는 사찰 승려들에게 서운함을 느껴 취중에 벌인 우발적 범행이었다며 뒤늦게 사과했습니다.
■ 세계적으로 차량용 반도체가 부족해 자동차 공장이 잇따라 멈춰 서는 상황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아우디 사의 만 명 휴직에 이어, GM 본사도 북미 3개 공장의 임시 폐쇄를 연장했습니다. 포드와 르노, 닛산도 생산 중단 범위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국내 공장도 생산에 차질이 빚어지자 정부와 기업은 아예 차량용 반도체를 자립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 이번 달 말부터 지급되는 4차 소상공인 지원금 지급에서 제외되는 업종은 담배나 복권, 도박, 경마·경륜, 성인용 게임 등 사행성이 강한 업종, 또 콜라텍과 안마시술소 등 향락성이 강한 업종, 변호사와 회계사, 병원, 약국 등 전문직종, 보험과 연금, 신용조사·추심대행 등 금융업, 다단계 방문판매업 등을 지원 대상에서 빠집니다.
■ 대기업 10곳 중 6곳은 올해 상반기 채용 계획이 없거나 채용 계획을 아직 수립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한국경제연구원이 매출액 기준 상위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올해 상반기 신규 채용 계획을 조사한 결과, 상반기에 신입 사원을 채용하지 않는다고 응답한 기업이 17.3퍼센트였다고 합니다.
■ 은행들이 최근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속속 올리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해 하반기 금융당국 주문에 맞춰 신용대출을 조인 데 이어서 이번에는 가계대출의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주택담보대출 관리에 돌입한 것이라고 합니다. 은행들은 가계대출 억제를 위한 방법이긴 하나 바람직하지 않다고 보고 있습니다.
■ 오징어 모양이 총알과 같이 생겼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총알 오징어", 길이가 12~20cm로 일반 오징어보다 작고 '한입 오징어'로도 불리는 총알 오징어는 일반 오징어보다 연하고 부드러운 데다 통으로 찌거나 구워 먹으면 고소한 내장까지 즐길 수 있다는데요. 인기 때문에 새끼 오징어까지 잡다보니 어린 수산물 보호차원에서 판매를 중지했습니다.
■ 코로나19 예방 차원으로 전국 유명 봄꽃 축제들이 취소된다고 합니다. 전국 최대 봄꽃 축제인 진해 군항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열지 않기로 결정했으며, 서울 여의도 벚꽃 축제, 봄꽃 축제의 대명사였던 전남 광양 매화축제와 구례 산수유 축제도 취소됐습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다른 지자체들은 축제를 연기하거나 드라이브 스루 방식을 도입하는 방법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안전보건공단이 무거운 짐을 들 때 허리를 다치지 않게 하기 위한 안전가이드를 공지했습니다. 짐을 들 때 '3N 수칙'이라는데요. 3N 수칙은 물건 가까이(Near), 등을 구부리지 말고(No Bending Back), 무릎을 굽혀 다리 힘을 이용해서 (KNee) 물건을 드는 것입니다.
■ 코로나19로 얼어붙은 극장가에 '미나리'가 봄바람을 몰고 오고 있습니다. 일일 관객 수가 20만 명을 넘은 건 지난해 11월 이후 111일 만이라고 합니다. 한편, 미국 현지 언론들은 '미나리'를 오는 4월 열릴 아카데미 시상식의 유력한 후보로 점치고 있고, 외할머니 순자 역을 연기한 윤여정 배우는 한국 배우 최초로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를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1.내년 3월 9일 치러질 20대 대통령선거가 1년 앞으로 다가옴.
현직 광역자치단체장 이재명 경기지사가 각종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1위를 기록 중인 초유의 현상이 지속되고 있음.
1987년 직선제 개헌 이후 역대 대선에서 1년 전 이 같은 현상이 나타난 적은 없었음.
안갯속 대선 판세인 만큼 정계 개편을 비롯한 지각변동이 예상됨
■"직접 뛸까, 치고 빠질까"…'윤석열 입'만 바라보는 야당
■野 잠룡들 지지율 지지부진
2.정부가 7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광명시흥 땅투기 의혹과 관련해 사과하고 토지·주택업무 관련 공무원이 소유한 모든 부동산 등록을 의무화하는 등 재발방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힘.
또한 3기 신도시 조사 결과 투기가 확인되면 징계는 물론 자금 출처, 탈세 조사, 대출규정 준수 여부까지 따지기로 함
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부동산관계장관회의를 마치고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부동산 관련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발표하던중 국민들께 사죄의 인사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대지 국세청장,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홍남기 부총리,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이재영 행정안전부 차관 [사진=이충우 기자]
3.정부가 LH 사태를 계기로 부동산 개발 관련 내부 정보로 사익을 편취한 공무원 및 공기업 직원에 대한 처벌을 대폭 강화하기로 함.
특히 자본시장법상 불공정 행위에 대한 처벌을 참고하겠다고 언급하면서 시장 교란 행위 적발 시 편취한 이익의 몇 배의 금액을 환수하는 방안을 내놓을 것으로 보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경기도 광명·시흥 신도시 사전 투기 의혹 등을 수사할 `부동산 투기사범 특별수사단`을 구성했다.
사진은 7일 오전 국가수사본부가 설치된 건물 모습. [한주형 기자]
4.정부가 발표한 국가 전력수급계획 수립 과정에서 탈원전 정책의 비합리성에 대한 지적이 수차례 제기됐지만 묵살된 것으로 확인됨.
이러한 전문가 의견은 최종 발표에 포함되지 못한 채 신한울 3·4호기 백지화 결정에 대못이 박힌 것임
공사가 중단된 신한울 3·4호기 용지 전경.
5.온라인쇼핑 때 판매 업체 잘못으로 피해를 입은 소비자가 판매 업체가 입점한 네이버 등 온라인 플랫폼 운영 업체에 배상을 청구할 가능성이 열리게 됨.
또 개인끼리 거래하는 온라인 플랫폼에서 피해를 당하면 플랫폼 업체를 통해 가해자 신원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됨.
공정위가 온라인 플랫폼 운영 사업자의 소비자 보호 책임 강화 법안을 본격 추진하면서임
■공정위, 전자상거래 소비자보호법 개정안
■네이버쇼핑서 피해 입은 고객 기존엔 입점업체에만 보상 청구 앞으론 네이버에도 요구 가능
■중고거래 앱 당근마켓까지 규제
■IT업계 "해외기업 못 건드리고 또 국내 기업만 과도한 규제"
6.김동관 한화솔루션 사장이 한화의 우주 비즈니스를 직접 이끌게 됨.
그룹 주력 사업의 한 축인 방위 산업을 진두지휘함과 동시에 우주로까지 영역을 확장하는 모양새임.
한화는 7일 "우주 산업을 지휘할 '스페이스 허브'를 이끄는 역할은 김동관 사장이 맡는다"고 밝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중심으로 통신·영상장비·무기체계 등 우주산업 핵심기술 한데 모아
■쎄트렉아이 지분 인수도 '큰그림'
■연구개발·인재영입 속도낼 듯
7.한미가 전반기 연합군사훈련을 8일부터 컴퓨터 시뮬레이션 형식으로 진행하기로 함.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훈련 규모가 예년보다도 더 줄어들면서 문재인정부 안보 분야 숙원 과제인 전작권 전환 역시 임기 내 불가능할 것으로 보임
올해 전반기 한미 연합지휘소훈련(CCPT)이 8일부터 9일간의 일정으로 시행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훈련 규모는 축소됐고, 야외 기동훈련도 실시하지 않는다.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운동이 치매도 막아 준다
→ 치매 전단계인 ‘경도 인지장애’ 환자가 꾸준한 운동을 할 때 치매로 악화되는 비율 4.8% vs 운동 안한 그룹은 8.7%.
연세대 연구팀 24만여명 분석.
연구팀이 설정한 운동의 기준은 주 1회, 10분 이상 보통에서 높은 강도의 신체 활동.(세계)
2. ‘900회가 넘는 외침을 받고도 평화를 사랑한 민족’
→ 우리 역사를 이야기할 때 흔히 하는 말이지만 이는 자학(自虐)사관이 빚은 과장이고 실제 전쟁은 90차례 정도이다.(중앙선데이 서평기사 중)
3. 中
, 윤동주 시인 국적 왜곡?
→ 중국 ‘바이두’에서 검색하면 ‘조선족’으로 나오고 조선족은 국적으로 따지면 현재는 엄연히 중국인이다... (중앙선데이)
윤동주 시인을 중국 국적의 조선족으로 소개하고 있는 바이두백과. [바이두 캡처]
중국 유명 유튜버 리쯔치가 한국의 김치를 중국의 음식인 것처럼 소개한 영상. / 사진=유튜브 리쯔치 채널 캡처
■中 네티즌, 이번엔 ‘한국 바로알림단’에 “문화도적” 비난
4. 교황, 사상 첫 이라크 방문
→ 6일 이슬람 시아파 최고지도자 ‘알시스타니’ 자택 직접 찾아가 회동.
종교간 평화로운 공존 의견 나눴다고.
‘가톨릭-이슬람 사이 다리 놓은 역사적 만남’ 평가.(동아)
■이라크,기독교 역사·신앙 현장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 출생 우르
■유대·기독·이슬람 ‘아브라함 종교’발원
■모술엔 구약성서 요나·다니엘 무덤도
■바그다드 동방 가톨릭 교회 찾아 미사
■고대 수메르 도시 우르서 종교간 회합
■하이라이트는 IS 야만의 현장 모술 방문
■이슬람·기독교·고대종교 공존했던 모술....IS, 점령시 다른 신앙·문화 말살기도
■교황, 좁은 신념 갇힌 극단주의 배격
■“폭력·증오, 종교와 양립 못한다” 메시지
■관용과 공존의 철학 설파
5. ‘한국은 방역에서, 이스라엘은 백신 접종에서 세계의 롤모델인 만큼 서로 배워가길 희망한다’
→ 주한 이스라엘 대사 인터뷰.
이스라엘은 미국보다 높은 가격 제시. 접종 자료제공 등 전략으로 백신 조기 확보에 성공했다고.(중앙)
6. 서울 주요상권, 매출은 36% 급감, 반면 임대료는 0.6% 하락
→ 서울시, 150개 지역 7500개 점포 조사.
임대료가 매출의 20%, 명동, 인사동 등은 50% 넘어. (경향)
■"매출 30% 감소할 때 임대료 1%도 안 내려"
7. 네이버, 쿠팡이 보상 책임?
→ 공정위, 전자상거래 소비자보호법 개정안. 쇼핑몰 증개자 면책조항 개선.
기존엔 입점업체에만 보상 의무, 개정되면 쇼핑몰들도 책임.
업계, 시대역행 규제 반발.(매경)
8. 100억짜리 인터뷰?
→ 영국 왕실과 결별하고 미 캘리포니아에 살고 있는 이들의 인터뷰 방영권 매입을 위해 미국 CBS 방송이 프로그램 제작사에 지불한 돈이 100억원선.
광고료도 평소의 2배로 잡았다고.(한국)
9. ‘중대범죄수사청 설립’ 핫 폴 결과
→ 반대 91% vs 찬성 7%, 모르겠다 1%.
3.1~7일 4만 8천여명 응답.
핫폴은 중앙일보 홈페이지, 모바일앱 투표을 통한 간이 여론조사. (중앙)
10. 아지랑이(O) /아지랭이(X)
→ ‘가자미(O)/가재미(X), 아비(O)/애비(X), 어미(O)/에미(x)...
맞춤법은 뒤에 오는 ‘ㅣ’의 영향을 받아 ‘ㅏ’가 ‘ㅐ’로 소리 나는 ‘ㅣ’모음 역행동화 인정 안해.
그러나 ‘서울내기, 신출내기, 시골내기, 풋내기, 냄비’ 등은 예외 인정.(중앙, 우리말 바루기)
#모닝뉴스
1. 화이자 맞은 NMC 간호사 2명 확진…"백신 접종과 연관성 없어"
2. 7일 오후 6시까지 전국서 250명 신규확진…6일보다 48명 적어
3. '퇴로는 없다' 공급대책 차질없이 추진한다는 정부
4. '조카 물고문' 이모는 무속인…
"귀신 들린 것 같아 때렸다"
5. "일 줄었으니 나가래요"…
'해고 면허증' 된 코로나
6. 공수처, '한명숙 모해위증교사' 고발사건 대검 이첩
7. 한미, 방위비 협상 하루 연장키로… 美 "합의 도달에 매우 근접"
8. '심야 배송' 40대 쿠팡 택배 노동자 숨진 채 발견
9. "당근마켓에 개인정보 내라니" 공정위 규제에 이용자 '황당'
10. [날씨] 이제 봄이 성큼…
낮 기온 10도 이상
11. 소상공인 지원금 약국·복권방 제외…부동산중개는 포함
12. 전작권 검증 또 연기…
'전환시기' 연내 도출 불투명
13. 원전사고 10년…시간이 멈춘 후쿠시마 '귀환곤란구역'
14. 차기대선 1년 앞으로…정치지형 변화 가능성에 시계제로
15. "총장님, 램지어 교수를 지켜주세요"…여론전 나선 日우익
16. 세계에서 1위하는 한국 제품 69개…국가 순위 11위 '역대 최고'
17. 국민의힘 부산선대위 '가덕도 땅 투기 진상조사단' 구성
18. 전국 관광지·유원지에 행락인파… 도심 쇼핑몰 입장객 '장사진'
19. 얼어붙은 청년고용…"대기업 64%, 상반기 채용 '0' 또는 미정"
20. 물가 뛰는데 경기 걱정에 금리 못 올리고…통화정책 '딜레마'
21. 한은 "백신접종으로 올해 선진국, 내년 신흥국 경기회복"
22. "마스크 불태우자" 지구촌 곳곳 코로나통제 반대시위
23. 이재용 '경영권 불법승계 의혹' 재판 이번주 재개
24. 금융위, 'DSR 40%' 적용 대상 대출자 점진적 확대 검토
25. 작년 한국 순자산 330억원이상 부자 7천여명…6.3% 늘어
26. "이낙연 대표 계란 투척은 레고랜드 중단촉구 대책위와 무관"
27. "머리채 잡아끌고 마구 때려"… 춘천서 묻지마 폭행 피해 신고
28. 더 줄지 않는 일본 코로나 신규 확진자…닷새째 1천명선 유지
29. 명품 '큰손'으로 떠오른 2030… 백화점 명품 매출 절반 차지
30. 이라크 간 교황, IS 공격에 초토화됐던 기독교 지역사회 찾는다
31. 나주서 텐트치고 잠자던 50대 숨진 채 발견
32. 내장사 대웅전에 불 지른 50대 승려 구속…법원 "도망 염려"
33. "최근 5년간 방산 수출 30억달러선 정체…유망시장 개척해야"
34. LH, 임원 평균 보너스 공기업 4위…총액은 1위
35. 조응천 "LH의혹, 검경수사권 조정으로 '검찰 직접수사' 불가"
36. 원주 도로변 승용차 안에서 40대 엄마와 네살 딸 숨진채 발견
37. '수태가 일어나는 장소는…
모텔?' 병리학 교수 황당 질문 물의
38. 니컬러스 케이지, 5번째 결혼… 신부는 31살 연하 일본인
39. 빌보드 선정 '연도별 최고의 팝스타'…2020년은 BTS
40. "약점 잡혀 비싸게 샀다"…
백신 협상서 농락당한 일본
41. 관련 공직자 부동산등록제… 시장교란 부당이득 최대5배 환수
42. 홍남기 "LH사태 국민께 송구… 투기확인시 자금·탈세 조사"
➡️ 내 몸에 좀비가 산다?!
https://today.orangelife.co.kr:8040/om/4zNSmRQUzh/omctssm001m.mdv?cid=89Y6nhnBWdAUr4FzC2JSk5TdF7Q5VTStU
■코스피 17.23p 내린 3026.26
■코스닥 2.72p 내린 923.48
■원·달러 환율미국 USD 1달러($)1129 원
■원·엔 환율일본 JPY 100엔(¥)1040.79 원
■오늘의 영어 한마디
존 씨가 어디 갔는지 아세요?
☞Do you know where John went?
조금 전에 저쪽으로 갔어요.
☞He went that way a while ago.
거긴 아무도 없어요.
☞There's no one there.
■오늘의건강상식
함께 먹으면 독이 되는 7가지 음식 궁합!
http://naver.me/GNjIKf3m
함께 먹으면 독이 되는 7가지 음식 궁합!
[BY 헬스앤라이프] 한 가지 음식을 섭취하더라도 제대로 알고 먹어야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 ...
m.post.naver.com
☆양지은 노래모음
https://youtu.be/UiI5R2zkCV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