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극적인 선택을 방지하기 위해서 아동을 복지관에 입소 홍보 동영상 부탁드립니다.-국민신문고 답변-
개인적 질문내용..
이혼, 빚, 가정파탄, 기타 등 수 많은 스토리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 자녀들의 죽음의 뉴스 보면 대한민국 아직도 서로 연대하고 협력하는 사랑의 국가 아닐까? 하는 슬픈 현실에 눈물 나오네요.
또한 비극적인 선택을 하는 사람들은 한정된 정보 때문에... 잘못된 선택을 합니다.
그것을 막기 위해서는 합리적인 프로그램 있어야 합니다.
그 시작은 경제적으로 자녀부양을 못하면 복지관에 자녀 보호하는 동영상 홍보입니다.
자녀에게 슬픈현실이지만 경제적으로 자녀부양을 못하는 상황에 있으면.... 극단적인 선택을 증가합니다. 사람은 희망이 있으면... 다시 출발할 수 있으나? 희망이 없으면 더 폐쇄적인 선택을 하게 됩니다. 꼭 자녀는 가족이 키워야 한다 마인드 부터 잘못된 것입니다.
키울 수 없다면. 국가 대신 보호하는 시스템 구축해야, 끔직한 사건이 발생하지 감소할 것입니다.
핵심은 아동을 복지관에 입소 홍보 동영상 제작입니다.
그리고
1. 부모의 경제적 상황체크 ( 일자리 및 부채탕감 )
2. 자녀포기각서 ( 자녀의 미래을 위해서 또한 부모의 빚을 자녀에게 전가하는 것 막기위해서, 또한 부모의 잘못된 선택 축소 시킬 수 있어서)
3. 기타 여러분 공무원님이 만들어주면 좋겠네요.
핵심은 비극적인 선택을 방지하기 위해서 아동을 복지관에 입소 홍보 동영상 또는 기타 수 많은 방법으로 홍보해주세요. 비극적인 아이들의 죽음 보기 싫어요...
다른 사람들은 말할 것입니다. 자녀는 부모 키워야 인성교육 된다고, 근데 부모가 경제적 여유가 없으면 자녀와 부모 행복할까요? 어느정도 극단적인 상황까지 간 가정은 파탄만 있습니다. 또한 이런 요청을 하는 사람을 개념이 없다고 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미래 대한민국 희망 아이들이 꿈도 키우지 못하고 허무하게 죽는 것보다 나을 것 같네요.
그래서 다시 말하지만 경제적으로 힘들면 아동을 복지관에 입소하는 홍보 동영상 제작해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지 않은 대한민국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현행법 홍보 입소대상자(아동복지법 제15조) 시도지사 또는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이 특별히 보호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아동
사흘간 방치된 2살 아이 사망‥엄마는 "일하러 갔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451435_36199.html
10대 형제 사망’ 인천 일가족 참변, 父도 끝내 숨져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7876328&code=61121211&cp=du
인천 일가족 자살사건 https://namu.wiki/w/%EC%9D%B8%EC%B2%9C%20%EC%9D%BC%EA%B0%80%EC%A1%B1%20%EC%9E%90%EC%82%B4%EC%82%AC%EA%B1%B4
처리기관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 인구정책실 인구아동정책관 아동복지정책과)처리기관
접수번호2AA-2302-0258613
접수일시2023-02-09 10:38:52
담당자(연락처)김수연 (044-202-3418)
처리예정일2023-02-28 23:59:59
1. 안녕하십니까, 귀하께서 국민신문고를 통하여 질의하신 민원(1AA-2302-0252468)에 대한 검토결과를 다음과 같이 답변드립니다.
2. 귀하의 질의사항은 '아동양육시설 등에서 제공하는 아동보호서비스에 대한 적극적인 안내 및 홍보 제안'에 관한 것으로 이해됩니다.
3. 귀하의 제안 취지에 깊이 공감하는바, 정부에서도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발굴하고 적절한 양육환경을 제공하여 비극적인 상황에 처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4. 앞으로도 정부는 보호대상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며, 제안해 주신 내용은 향후 제도개선 및 관련 논의 시 검토하여 참고하겠습니다. 답변에 대해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실 경우 아동복지정책과(☎ 044-202-3418)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