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본격적인 국회의원 선거운동에 돌입하면서 후보자에게 중요한 덕목은 청렴성 도덕성이며 호국영령 앞에 한 점 부끄러움 없는 선거운동을 펼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더불어민주당 황태성 후보는 28일 아침 출정식을 앞두고 지지자와 운동원, 당직자들과 함께 성내동 충혼탑을 참배했다.
그는 김천을 혁신시키고 변화시킬 10대 공약으로서 1. 민생을 촘촘히 챙기겠다, 2.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겠다. 3. 기후위기 대처와 재생에너지 전환을 이뤄내겠다. 4. 혁신성장과 균향발전으로 희망찬 내일을 준비하겠다. 5. 국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준비하겠다. 6. 국민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기겠다. 7.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중소기업의 고통을 덜고 경쟁력을 강화하겠다. 8. 전쟁위기를 막고 평화를 다시만들겠다. 9. 국민과 함께 민주주의를 회복하겠다. 10. 국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준비하겠다.
한편, 황 후보는 “김천을 이끌어 갈 지도자에게 투철한 국가관과 도덕성은 무엇보다 중요한 덕목이라는 것을 결코 잊지 않겠으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앞에 한 점 부끄러움 없는 선거운동을 펼쳐 기필코 승리하겠다”는 결연한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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