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민과 속죄의 길 ( 2 ㅡ 2742 )
첫댓글 누구에게나 번민과 속죄를 반복하고 다시 사함을 용서받기를 기도속에 함께 하겠죠.낼이 부처님 오신날이군요.백팔번뇌의 살이속에서 어찌 올곧은 길만 걸어갈 수 있으리요시 향에 머물렀습니다
논길 구영송님!사는게 고행이라고 했든가예?오늘도 고행의 길 겸손을 발아래 두고 갑니더폰근한 맘 놓아 주심 오늘도 감사하고 고~~~ 맙심더~~~
사랑사는 일은 모순 투성이 지난 날을 회고 하며 후회하는 일도 많지요
서갑순님!인간사 모순 덩어리이기에 미완 삶이라고 했든가예?철들자 나이든다고 뒤돌아 보니 후회스런 일들 시행착오 많은 아지도 미완의 삶을 사네예~~~바브신 와중에도 댕겨가심 고` 맙심더~~~
첫댓글 누구에게나 번민과 속죄를 반복하고
다시 사함을 용서받기를 기도속에 함께 하겠죠.
낼이 부처님 오신날이군요.
백팔번뇌의 살이속에서 어찌 올곧은 길만 걸어갈 수 있으리요
시 향에 머물렀습니다
논길 구영송님!
사는게 고행이라고 했든가예?
오늘도 고행의 길 겸손을 발아래 두고 갑니더
폰근한 맘 놓아 주심 오늘도 감사하고 고~~~ 맙심더~~~
사랑사는 일은 모순 투성이 지난 날을 회고 하며 후회하는 일도 많지요
서갑순님!
인간사 모순 덩어리이기에 미완 삶이라고 했든가예?
철들자 나이든다고 뒤돌아 보니 후회스런 일들
시행착오 많은 아지도 미완의 삶을 사네예~~~
바브신 와중에도 댕겨가심 고` 맙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