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좋은 글과 좋은 음악이 있는 곳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문예ノ창작자작글 번민과 속죄의 길
하늘과 호수, 추천 3 조회 114 24.05.14 14:38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5.14 19:53

    첫댓글 누구에게나 번민과 속죄를 반복하고
    다시 사함을 용서받기를 기도속에 함께 하겠죠.
    낼이 부처님 오신날이군요.
    백팔번뇌의 살이속에서 어찌 올곧은 길만 걸어갈 수 있으리요
    시 향에 머물렀습니다

  • 작성자 24.05.15 10:40

    논길 구영송님!
    사는게 고행이라고 했든가예?
    오늘도 고행의 길 겸손을 발아래 두고 갑니더
    폰근한 맘 놓아 주심 오늘도 감사하고 고~~~ 맙심더~~~

  • 24.05.14 20:52

    사랑사는 일은 모순 투성이 지난 날을 회고 하며 후회하는 일도 많지요

  • 작성자 24.05.15 10:43

    서갑순님!
    인간사 모순 덩어리이기에 미완 삶이라고 했든가예?
    철들자 나이든다고 뒤돌아 보니 후회스런 일들
    시행착오 많은 아지도 미완의 삶을 사네예~~~
    바브신 와중에도 댕겨가심 고` 맙심더~~~

  • 24.05.14 20:53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