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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모놀가족 이야기 스크랩 칼국수
작은사랑 추천 0 조회 206 07.02.05 19:47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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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2.05 21:07

    첫댓글 할매형님요, 언제 작은사랑님댁에 가몬 칼국시 밀어주시이소, 젓가락부탁드립니다~ 젓가락작은사랑님!

  • 작성자 07.02.06 11:12

    바쁘지만 않음 우리 행님들 얼씨구나 하실깁니다.

  • 07.02.05 23:34

    작은사랑님 땜에 이 야밤에 칼국수 먹고프네요~

  • 작성자 07.02.06 11:13

    칼국시 진짜로 구시한게 을메나 맛난지 ....ㅎㅎ

  • 07.02.06 09:18

    그게 정이라는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대추방맹이 같은 송골양반은 왜? 몸쌀이 났는데요? 나도 칼극시 묵을 줄 아는데...................

  • 작성자 07.02.06 11:16

    건강하시다가 한번 앓으면 오부지게 앓곤하네요. 이제는 많이 좋아져서 이웃집 일 거들러 가싰고만요.

  • 07.02.06 09:21

    덤 ps: 학교는 다니는 거고 핵교는 댕기는거고..^^;;

  • 작성자 07.02.06 11:17

    아하!!!!

  • 07.02.07 17:52

    결국 오늘 점심 칼국수를 먹고 말았습니다...ㅎㅎ 3500원에 양푸짐 밥 공짜 후식으로 진한 생강차까지...포식했네여... 근데 넘 일찍 배가 꺼진다는거...ㅠ.ㅠ 지금 배고파여~~~

  • 07.02.06 11:55

    아하아앙~~~ 오늘 점심으로 칼국수 먹고 싶다...저도 칼국수를 연짱 먹어도 안 질리는 메니아랍니다,

  • 작성자 07.02.06 21:55

    이곳의 행님들이 밀어주시는 칼국시는 특히 별미랍니다.

  • 07.02.06 21:31

    형님은 몸살잉교? ....내도 먹고싶네 혼자 밥해먹기도 싫고 .

  • 작성자 07.02.06 21:55

    송골양반이요 몸살에다 어깨통증에다가 담배 끓는다고 선포하셔서 금단현상도 함께....

  • 07.02.06 22:37

    콩가루 뿌려가며 칼국시 해 주시던 울 셤니...흑흑...안동에선 그렇게 먹는다고 허면서...어무이~~~흑

  • 작성자 07.02.08 20:09

    으앙!!!!!

  • 07.02.07 00:54

    국수는 종이에 싸고... 국시는 조(오)이에 싸고... 국수는 봉지에 담고 국시는 봉다리에 담고... 국수는 김치랑 먹고 국시는 짐치랑 먹고..

  • 작성자 07.02.08 20:09

    킥킥 ...키들키들...히히

  • 07.02.07 01:11

    후루룩~ 후루룩~ 쩝쩝~ 칼국시 고프다 ㅎㅎ

  • 작성자 07.02.08 20:10

    배블러라 ....부자가 눈아래로 뵌데요.

  • 07.02.07 17:09

    갑자기 칼국수가 생각이 나네요^^*

  • 작성자 07.02.08 20:10

    비오시는날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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