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행위: [관리처분계획대로 분양처분하여야 한다] 라는 강행규정을 위배하여 관리처분계획을 유보하여 보상도 아니 하고 분양처분(환지처분)하여 토지만 빼앗았다. 청구원인: [환지처분]으로 땅 빼앗겼으니, 땅값 달라. 토지보상 방법은 관리처분계획에 있는데 이를 "유보"하였으니 확정/이행하라.
무슨말을 어떻게 하여야 할지요? 많은 모범시민(?)들이 이 더러븐 세상, 일등만 좋아하는 세상(?)을 바꿔 놓는 수 밖에는 딴 방법이 없어 보입니다. 모범시민을 보면 사법피해자(처자가 강간당하고 살해당한 주인공 버틀러)가 자신의 사건을 왜곡하고 능멸하는 담당 판사, 변호사를 살해하고 처자를 해친 악당은 거울 앞에서 톱으로 사지를 절단하여 끔찍하게 죽이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 영화가 지금 상영하자마자 관람율 1위라고 하네요. 우리 국민들도 이제 다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 사법 언저리가 얼마나 철저하게 썩어 있는지를 말입니다. 모범시민 김홍박님 화이팅입니다. 님의 그 거룩한 분노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오늘도 새로운 태양은 떠 올랐고, 보다 나은 조국의 내일을 위해 뛰겠습니다.
불법행위: [관리처분계획대로 분양처분하여야 한다] 라는 강행규정을 위배하여 관리처분계획을 유보하여 보상도 아니 하고 분양처분(환지처분)하여 토지만 빼앗았다. 청구원인: [환지처분]으로 땅 빼앗겼으니, 땅값 달라. 토지보상 방법은 관리처분계획에 있는데 이를 "유보"하였으니 확정/이행하라.
이건 판사의 판단사항도 아니고, 법률의 강행규정을 위배한 [무효의 판결] 같은데요. 재심 등으로 해야 하지 않을까요? 물론 절대로 저를 승소시킬 수는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죽을 놈이 너무 많아, 혁명적 상황이 오기 전에는 어떤 방법도 없음을 알고 있습니다.
무슨말을 어떻게 하여야 할지요? 많은 모범시민(?)들이 이 더러븐 세상, 일등만 좋아하는 세상(?)을 바꿔 놓는 수 밖에는 딴 방법이 없어 보입니다. 모범시민을 보면 사법피해자(처자가 강간당하고 살해당한 주인공 버틀러)가 자신의 사건을 왜곡하고 능멸하는 담당 판사, 변호사를 살해하고 처자를 해친 악당은 거울 앞에서 톱으로 사지를 절단하여 끔찍하게 죽이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 영화가 지금 상영하자마자 관람율 1위라고 하네요. 우리 국민들도 이제 다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 사법 언저리가 얼마나 철저하게 썩어 있는지를 말입니다. 모범시민 김홍박님 화이팅입니다. 님의 그 거룩한 분노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어떻게 저런 일이 벌어질수 있ㄴ느지 위로의 말슴을 찾을수가 없습니디다. 무언가 새롭게 해어나는 방법을 강구해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