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8.08.14 20:23
개소(開所)를 준비 중인 개성공단 내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건물에 14일 우리측 전력이 공급됐다. 개성공단에 전력을 공급한 것은 지난 2016년 2월 개성공단 가동 중단 이후 2년6개월 만이다.
통일부는 이날 “오늘(14일) 오후부터 개성공단 내 제한된 범위에서 배전 방식으로 전력 공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지난달 공동연락사무소 개보수를 위한 우리측 상주 인력을 개성공단에 파견, 현재 관련 작업을 진행 중이다.
통일부는 이날 “오늘(14일) 오후부터 개성공단 내 제한된 범위에서 배전 방식으로 전력 공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지난달 공동연락사무소 개보수를 위한 우리측 상주 인력을 개성공단에 파견, 현재 관련 작업을 진행 중이다.
통일부는 “그동안 개보수 공사를 위해
소형발전기를 가동해왔지만, 비용과 효율 측면 등을 고려해 오늘 오후부터 전력공급을 시작했다”며 “공동연락사무소에 대한 전력 공급은 북측에 대한 전력 제공이 아니라 연락사무소 운영과 우리 인원들의 편의를 보장하기 위한 것”이라고 했다.
통일부는 그러면서 “대북제재와 관련해 우려가 제기되지 않도록 관련국과 상황을 긴밀히 공유하고, 협의해 나가고 있다”고 했다.
통일부는 그러면서 “대북제재와 관련해 우려가 제기되지 않도록 관련국과 상황을 긴밀히 공유하고, 협의해 나가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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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남한 국민들을 호구로 아는 모양이야 문죄인 정권은 도대체 우리 국민 세금 거더 북한한테 다 퍼다 받치고 뭐하는 인간이야 우리 국민들도 길거리 돌아 다니다 보다 숫하게 먹을 것이 없어 가지고 지하철 역 쓰레기통 열고 남 먹다 남은 바나나 껍질 음료수 커피 먹다 버린것 주서 먹은 사람들도 많이 있다만 왜 자기 나라 국민들이 이렇게 어렵게 사는 국민들이 많는데 북한 개 잡놈 새끼들 못 도와져서 한장하고 있는지 정말 화가 난다
지랗하네 개자식들~~
완죤 꼼수부리네요 대한민국쓸 전기도 부족한마당에 욕나옵니다 원전끊고 어쩌자는건지 ᆢ
드디어 개성 15만4천볼트 특고압변전소가 가동된거군 뭐 연락사무소 전기를 얼마나 쓴다고 개자슥들 공단에 전기공급 하기위한 꼼수 부리는거 다 안다. 송전손실과 변압기손실비만도 연락사무소 전기 쓰고도 남는다. 아무래도 석탄값과 전기료를 상계하는 협상이 있지않았나 개연성이 정말 크다.
연락사무소를 핑계삼아 전기를 공급한다. 참~ 이런놈들 눈에 보이는 꼼수를 쓰고있네
국민을 속이는 재수는 뛰어난다 그러나 이젠 안솎는다 이놈들
국민의 의사는 안중에도 없고,정은이 살려주느라 안달 보달 입니다.
유엔 안보리에 일러버려야 해요 ~
문죄인 정부한데 고한다 우리 남한 국민들도 이런 무더위에도 전기세 아까워서 에어컨 하나 못틀고 살고 있는것 똑똑히 눈으로 보고 생각이 있는 대통령이라면 우리 국민들 민생 부터 챙기는 것이 맞따고 본다 그런데 우리 나라 전기을 북한땅에다 공급시켜 주고 우리 국민들 세금 가지고 너희 정권 마음대로 북한 정권 한테 인심 쓰고 좋은 소리도 못듣고 뚝 하면 핵가지고 들고 위협을 가하는 인간 쓰레기 집단 한테 공짜 전기 공급 한다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 하나요 왜 북한 놈들은 자기 땅에 전기하나 공급도 못하는 인간들이 남한 국민들 세금만 축 내고 있다
문어바리답네.
문또라이답네.
재앙이 시작되었으니 정신바짝 차립닛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