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매한 중생

[하늘과 호수,]

몽매한 중생 ( 2 ㅡ 2743 )

글 / 하늘과 호수 ㅡ 2024년 년 5월 15일 수요일

[하늘과 호수,]

사진영상 허락해 주신 빛사랑님!
감사하고 고맙심더
***
사진 작가님계 허락 받았십니더

[沃溝서길순]

지인이 이세상 이연을 달리 하셨다면 내세에서 만나야지요
저도 그렇게 할것입니다

[하늘과 호수,]

서 길순님!
아하!~~~~~
미쳐 그런 생각을 몬 했네예
그저 이승의 인연에 연연해서예
저가 굳이 사랑한다는 말 전 하지 않았지만
상대방이 얼마나 날 위했는지는 알고도 넘쳤습니더
그런 사랑 다 받아 주지 못해서 미안하고 안타까울 뿐 임당
사후에는 한 번 만나 보고 미안 했었다고 전하겠습니더~~~
마음의 짐 들겠끔 알려주심을 감사드려예~~~

[沃溝서길순]

[하늘과 호수,]

부처님 오신 날 봉축 드립니더~~~

[논길 구영송]

하늘과 호수님.....
=유심초 = 사랑이여....이 가사를 다 옮겨놓고 싶엇습니다
님의 시를 읽으며 색스폰의 울움이 가슴에 크게 자리하며
울고 있네요..
하늘과 호수님의 그 큰 사랑과 그 큰 그리움이
내려옵니다
오늘 비에....가분가분 내리는 빗속으로

웃음 잃지 않는 저녁되시고
따스한 마음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하늘과 호수,]

논길 구영송님!
유심초
사랑이여 노래 가사도 곡도 참 좋은 곡이지 예
때 늦은 그리움은 비를 타고 내립니더
그 사람을 생각하몬 참 안타깝고 미안한 맘
그지 없습니더~~~
여전한 격려와 배려의 맘 놓아 주심 감사하고 고맙십니더~~~

[산곡 신정식]

[하늘과 호수,]

산곡 신정식 시인님!
귀하신 발걸음으로 댕겨 가시고 마음길
놓아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