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전례 말씀의 주제는 예수그리스도 그는 누구인가?
예수님의 정체가 가장 근원적인 문제다
그는 하느님의 아드님이시다
다른 모든 이는 그리스도를 전하는 도구일뿐이다
오늘은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심을 깨닫게 하신다
제자들의 직업은 어부였다
그날은 하나도 못 잡았는데 예수님께서 방법을 일러주셨다
가장 좋은 시기 장소에서 하나도 못잡았는
데 예수님께서 지시한 곳은 고기가 잡히지 않는 곳에 가서 잡으라고 하셨다
고기를 많이 잡으며 베드로가 제자가 된다
오늘의 기적은 하느님이 가시는 길을 우리와 다르다 하느님의 생각은 나와 다르다
사도 바오로는 불합리한 것이 나약해 보이는 것이 하느님의 뜻이다
정말 지혜로운 사라은 바보가 되어야 한다
바보같은 짓이 우리를 구원하는 것이 하느님의 계획이셨다
하느님은 누구인가?
구약의 시대에서는 예언자를 통해 신약에서는 아들을 보내시어 보여 주셨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느님의 아들로 우리와 함께 사셨다
그 믿음을 기억해야 삶으로 이어지게 된다
우리는 그분의 생각을 알 수 없지만 하느님의 아들은 하찮은 어부를 부르신다
우리도 부르시고 계시는 것이 창 지헤다
이 세상 지혜는 하느님이 보시기에 어리석은 것이다
내 삶에 중심이 되시는 그분이 오늘은 내게 어떻게 부르시고 계실까?
그것을 따르는 것이 우리가 할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