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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알콩달콩 이야기 어젯밤.....남편과 술한잔 했습니다
꿈꾸는그녀 추천 0 조회 140 09.09.10 14:5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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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9.10 15:15

    첫댓글 선남 선녀시네요~~이른나이에 애들 다키우고 정말 좋아 보입니다

  • 09.09.10 16:57

    참 아름답게 사시네요~~ 글을 잘 쓰시는건가~~ 그리고~ 나이에 비해 젊어보이세용~ 아들군대갔다는 말 보고~ 놀랐습니다~~~~

  • 09.09.10 17:47

    너무 행복해 보여요. 아들 다 키워놓은것도 부럽고 우리 아들은 언제나 키워서 군대에 보낼런지 ㅋㅋㅋ

  • 09.09.10 18:09

    행복하다지만 그 공허함이란!!

  • 09.09.11 15:01

    늦둥이 하나 낳으심 좋아요. 저도 41에 늦둥이 낳았는데 예쁘고 사랑스럽기는 한데 솔직히 힘에 부쳐요. 같이 해주는 남편이셔서 좋아 보입니다.

  • 09.09.12 09:10

    전 언제쯤 저런 시절이 올런지 참 잼나게 사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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