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의 주술을 웅얼거리는 '레드 바이러스' 감염 마귀, 전국 분포 현황
1942년생들인 함세웅 양홍 박홍 김대원(유우럽 벨지움 거주)등은 1961년 대신학교를 입학하여 신학교육을 받았다. 이때 입학생들은 본격적으로 해방신학 교리를 수학하였다. 이후 이들과 함께 이땅의 민주주의를 부르짖던 박홍신부는 국가정체성 안보의식이 180도 다른 그들 운동권 신부 함세웅 양홍등과 결별하였다. 결별한 이유는 함세웅 양홍등이 레드바이러스에 감염 되었음을 간파했기 때문이다. 김대원은 대신학교 입학후 2년 뒤에 군입대를 하였고 이후 제대한 뒤 서울 대신학교에 복학하지 않고 1965년 3월에 서강대학교 철학과에 입학하였다. 김대군 신부의 바로아래 동생이다. 박홍신부는 대신학교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예수회에 가입, 수도자(수사)가 되어 수사 신분으로 서강대학교에서 수학하였다. 이후 그도 이후 신품성사를 받고 사제가 되었다. 서강대학교 총장을 엮임한, 우리나라에서 반공의식이 가장뚜렷한 학자 박홍신부가 바로 그다.
1965년 내가 육군에서 제대하고 서강대학에 복학하였다. 나는 이들중 김대원과 죽마고우 정도로 친했고 박홍 총장과도 친구의 친구된 관계로 오늘날까지 다정히 만나는 관계이다.
남용우 목사와 함께 엮은 신부 박홍총장의 '레드바이러스'에 의하면 김승훈, 함세웅, 양홍 문정현 문규현 박창신등은 '레드 바이러스' 에 감염된 신부아닌 신부들이라 했다. 함세웅 양홍등 그들이 PD, NL계열의 정치물이든 운동권 학생들에게 참투한 것이다.
1960년도 당시에 이미 혜화동 대신학교(오늘날 가톨릭 신학대학교)에서는 교수들이 신학생들에게 공산사회주의와 맥락을 같이하는 신학과목을 신학생들에게 가르쳤다고 한다. 결과적으로 말하면 로마 가톨릭 신학교육을 교수한것이 아니고 공산사회주의에 감염되기 쉬운 해방신학을 신학생들에게 가르쳤다고 한다. 이때부터 함세웅 양홍 김승훈(서울 홍은동 주임신부 역임. 사망)등은 해방신학의 골수가 되어 오늘날 좌파운동권 우두머리들이 된 것이다. 이 현상이 오늘날 우리나라 전국 신학교에 퍼져져 또아리를 틀고 있는 것이다.
이들 동창생 일패가 오늘날 대한민국 정체성을 뒤흔들며 반국가적 행위로 가톨릭 교회 전반에 스며들어 드디어 정의구현사제단을 이끄는 우두머리들이다. 원래 가톨릭 농민회(카농)란 집단으로 뿌리를 둔 그들은 1974년 원주교구 지학순 주교를 중심으로 정치적이고도 이념적인 방향으로 다시 뭉쳤고 1987년 정의구현사제단이란 이름으로 오늘날까지 김대중, 노무현 노선을 내세우며 종북좌파 앞잡이 노릇을 하고 있다. 배후엔 민주당이 있고 그리고 통진당과 RO조직 속에서 이석기 앞잡이 수법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1993년 김영삼 대통령 정권이 민주주의 체제로 대한민국을 이끌때 함세웅등은 묘한 처신으로 민주주의 정부가 되었다고 기뻐한 국민들의 뜻과는 거리가 멀게 서서히 반국가적 운동을 벌이게 되어 의식있는 이들은 그들을 의아하게 생각하였다. 김영삼의 민주정치 정권 출발에 민주발전을 위해 협조하며 안주하는것이 아니고 기승을 부리며 대한민국정체성을 부정하는 행위로 그들만의 민주정치(?)를 부르짖었다. 그때 국민 모두들은 함세웅에 대해 말하기를 참 이상한 신부라 했다. 이유는 민주시대 왔다고 기뻐하는 국민앞에서 또다른 적을 허상으로 만들어 계속해서 공격타켓을 만들어 내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알고보니 그는 대한민국 민주발전과는 하등의 연관도 없는 레드바이러스에 지독하게 감염 된 공산사회주의 추종 무리 우두머리였다. 이후 김대중, 노무현으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오늘날까지 함세웅 양홍 등의 정의구현사제단 모습들은 반국가적 운동권 신부들로 전락하고 만 것이다. 바로 2013. 11. 22일 우후 7시 전주교구 군산시 수송동 본당에서 일어난 박창신 신부라는 자가 문정현 문규현 대동한 촛불놀이 미사봉헌이란 꼴사나운 모습으로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 모두 앞에 그들 '레드바이러스'에 감염된 자들의 본색을 숨김없이 여실하게 발언해 그 실체가 들통이 난 것이다.
특히 1982년이후 함세웅 무리들이신학교 교수가 되어 종래 서울대교구 광주대교구 대구대교구에만 있던 신학교외에 4개나 더 늘어나 수원교구등 포함하여 7개나 생겨난 뒤엔 어린 신학생들에게 그들 함세웅등은 무차별로 해방신학 이론을 바탕으로 한국천주교회를 '레드바이러스'에 감염시켜 놓은 결과가 오늘날 한국 천주교회 지도자라는 신부들의 본 모습이 된 것이다.
1982년부터 2013년 오늘날까지이니 본격적으로 정의구현 사제단들인 그들에게서 교육받은 신학생들이 아는 것은 오로지 해방신학뿐인데 어떻게 오늘날 교회안에서 신자들에게 로마가톨릭의 진수 제2차 바티칸 공의회 교리를 제대로 가르칠수가 있겠는가이다.
정의구현사제단에게 배운 신학생들이 오늘날 한국가톨릭 신부들의 모습이다. 이제 정답은 확연해 졌다. 정의구현사제단이 몇명이라고 생각하는가? 신부 각자에게 물어보면 신부모두가 '나는 정의구현사제단'이 아니라고 설래발을 친다. 행동은 함세웅 닮은 짓거리를 교묘하게 처신하면서. 거짓말을 하지 말아야 하는 신부들이 지금 전국 수도원까지 퍼져 돌아다니며 버젓이 거짓말만 일삼으며 대한민국 정체성을 반대하라고 온국민들에게 가르치려 들고 있다. 오늘날 신앙심이 두터운 신자들에 파고들어 가톨릭 신자들을 국민들 앞에서 바보로 만들어 놓은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들임을 가톨릭신자포함 하여 모든 국민들이 똑바로 알아야 할 오늘날 좌파난동 시국인 것이다.
'정의구현 사제단이 몇명이나 되나요?' 라는 물음에 정답은 이미 명확해 진것이다. 공산주의자들을 싫어하는 우리 국민들은 특히 이 반국가적 흐름의 무리들 행태를 염두에 두고 대비해야 할 것이다.
전국적으로 시국선언하고 미사에 동참하는 신부들의 규모가 본 카페에 밝혀졌다. 그중 일예로 춘천교구 사제들은 대부분 수원교구 신학대학 출신들이 집중적으로 침투해 103명 현직 보직 사제중 91명이 이번 박근혜 사퇴하라는 시국미사에 서명하고 설치고 있다. 정의구현사제단 거드는 신부들이 무려 90%가 넘는 숫자이다. 함세웅 양홍등 신부가 포함된 서울대교구는 270명이라하는데 서울대교구만 시국미사 참가 서명자 숫자만 발표하고 명단은 숨기고 있다. 망국적인 천주교 신부들의 시국미사에 우리 후손들을 그들로 부터 감염되지 않도록 어떻게 방어해야 할 것인가를 거듭 되새겨 생각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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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망하게 하려면 대통령 퇴진하고 국책사업 반대해야, 주술 바치는 악귀 총수 사내 무당들
▲ 시국미사 나선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천주교 정의구현전국사제단이 23일 저녁 서울광장에서 '국정원 해체와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시국미사'를 봉헌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2. 국토방위를 위한 제주도 해군기지 건설 국책사업을 반대했다.(2013. 9. 30)
그들은 종북좌파추종 함세웅 문정현 문규현 송기인 박창신등의 정의구현 전국사제단들이다.
제주도민의 제주해군기지 건설 찬성과는 정 반대의 투쟁을 벌였다. 서귀포 강정마을은 육지에서 비행기로 공수된 운동권 사제들의 대한민국 반대 단골 투쟁장소로 변했다.
(2013. 9. 30.) - 신자들의 겸손한 헌금이 이렇게 남용된다.-
9월 30일 제주해군기지 건설 반대 집회는 반대자 운동권 제주도민 70명이 참석키로 되어 있었으나 인원수가 적어 주교회의 의장 강우일주교 명으로 육지(제주도민의 상용어)에서 신부 200명과 수도자 100명이 항공편으로 급조 지원된 서귀포 강정마을 국가시책 반대 야외미사였다고 한다(현지주민들은 몇명에 불과하고 대부분 참석하지 않았다고 함).또한 미사중 국정원해체 등 종북좌파들의 정치적 주장을 여과없이 지지하는 발언도 강조했다는 현지주민 H씨의 증언이다.
제주 서귀포 강정마을 해군기지 건설 국책사업반대가 그렇게도 즐거운가?
***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54528348 : 이주소를 클릭히면 군산 수송동 성당, 함세웅 문규현 문정현등과 반 국가적 활동으로 생사고락을 함께하는 정의구현사제단 소속 박창신 신부의 궤변을 확인 할 수 가 있습니다.
사진및 동영상 제공 : 새마음 포럼 사무총장 이신훈.
주교동무는 요즘 뭐한당가?
일송정
영국의 작가이자 언론인이었던 죠지오웰은 1903년에 태어나 1950년에 죽었는데 생전에 두편의 명작을 남겼다. 하나는 <동물 농장>이고 또 하나는 <1984년>이다. 두 소설 모두가 집단사회의 비정을 그린 것이다. 특히 <1984년>은 지금의 북한과 흡사한 집단 사회, 빅 브라더(큰형)이 국민들 모두를 감시하는 독재사회에서 인간이 얼마나 보잘 것없는가를 썼다.개인의 자유는 빅브라더란 독재자에게 통제가 되고 모든 행동은 감시를 당한다.
역시 영국의 올더스 헉슬리라는 철학가이자 소설가가 쓴 <멋진 신세게>는 인간을 문명인과 야만인으로 분류해서 "소모"란 약을 먹는 문명인, 즉 식생활과 남녀의 사랑 같은 것 역시 과학의 일부로 받아드린다는 이야기이다.희밍이 상실이 된 무미건조한 세상의 이야기이디.그런가 하면 1980년에 노벨 문학상을 받은 월리암 골딩의 소설 <파리 대왕>에서는 비행기가 추락해서 외딴 고도에서 살아남은 소년들의 이야기를 그렸는데 착했던 소년들이 점차 광폭해지고 결국 한 힘있는 소년에게 권력이 돌아가 독재자가 되어가는 인간 부재의 현상을 그렸다.
공산주의란 능력을 위해서는 인간의 본성이 무시되고 한 사람의 힘있는 지배자가 배급을 줌으로서 절대 복종을 하는 사회를 말한다.공산국가인 중국에도 천주교가 있고 미사도 보고하지만 이것은 중국의 종교국에서 관할을 한다.성당미사는 괜찮지만 한국처럼 꾸르실료나 성령기도회같이 따로 모여 집회를 갖는 것은 허가를 얻어야한다.신부는 일종의 공무원인 셈이다.이것에 비해 우리나라의 모든 종교는 얼마나 자유로운가.
종북 사제들이 대통령 선거 다시하고 국가보안법 폐지하고 제주기지 건설하면 환경이 말이 아니다라고 핏대를 높이지만 이것역시 자유가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사제관에서 식복사의 정성어린 식사를 대접받으면서 대한민국에 적대적이고 신자들을 마치 정치 도구로 만들려는 종북 신부들은 내가 이야기한 책들을 한번 읽어보기를 권한다.북한의 꼬마 독재자 김정은이 나이를 불문하고 아무나 쏴죽이는 그런 현실에서 그자의 회개를 위해 기도한번 해보았는가? 불쌍한 이북의 우리 동포를 위해 눈물한번 흘려보았는가?
그럴리야 없겠지만 만일 이 나라가 적화가 된다면 종북 신부들은 죽기전에 교화소에 들어가 무서운 간수들의 감시를 당하고 가끔 불려나가 이런 조롱섞인 소리를 들어야만 한다.
여기에는 세례명 대신 동무로 통일이 되어있다.세례명은 필요가 없다.
"주교 동무는 총화사업을 열차게 하지 않았구먼,요즘 뭐했당가? 일주일안에 겁나게 해보랑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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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바이러스에 감염된 마귀들 전국분포 분포현황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http://www.catholicnews.co.kr>에서 발표한
이 명단은 정의구현사제단 주도의 전국 천주교인을 대상으로 한 선동용입니다. 정의구현
사제단이 자기들 세력을 과시하느라 발표 된 것입니다. 심지어 돌아가신 사제들 명단 까지도
삽입해 그럴싸하게 포함시켜 놓았습니다. 그러나 정의구현 사제단이 언론에 유포시킨 명단
이기에 전국민들에 이 사실을 똑바로 인식하시라고 우리 대한민국수호 천주교인모임에서
사실 그대로 다시 공표합니다. 특이한 것은 함세웅 양홍 등이 소속된 서울대교구 명단은
인원수만 270명으로 발표하였고 명단은 숨겨 감추어 지고 있습니다.
주(註). 김찬수 알렉산델
춘천교구청
<선언 참여 사제 명단>
강동금, 강문석, 강성구, 고봉연, 김근오, 김길상, 김도형, 김동훈, 김명식, 김상혁, 김용주, 김정식, 김재복, 김종광, 김주영, 김충연, 김택신, 김학배, 김학수, 김현국, 김현준, 김혜종, 김효식, 맹석철, 문양기, 민상영, 박순호, 박우성, 박영근, 박재현, 박종수, 방기태, 배광하, 배종호, 서범석, 서성민, 송문식, 송병철, 신정호, 신호철, 안기민, 안상용, 양완모, 엄기선, 엄기영, 엄기주, 여성재, 오대석, 오상철, 오상현, 오세민, 오세호, 원용훈, 원훈, 유창영, 윤장호, 윤헌식, 이기범, 이동수, 이동주, 이명호, 이상철, 이영주, 이일환, 이정행, 이종찬, 이준, 이지철, 이창섭, 이태혁, 이흥섭, 임헌규, 임홍지, 장성준, 전세권, 정귀철, 정기원, 정비오, 정영우, 정형준, 정홍, 조영수, 최기홍, 최원석, 최일호, 최창덕, 최혁순, 케네디존, 하화식, 허동선, 홍기선 (이상 91명)
<가톨릭뉴스 지금 여기 http://www.catholicnews.co.kr>
천주교 인천교구 사제 164인
강성욱 강성표 강영식 고동수 고동현 곽승환 구본영 김규성 김규엽 김기태 김기현 김동건 김동영 김동철 김미카엘 김병상 김보성 김부민 김상민 김상우 김성만 김성수(바오로) 김성수(스테파노) 김성진 김성훈 김수철 김수현 김승욱 김영욱 김영재 김원영 김윤석 김일회 김재수 김재영 김종성 김준태 김지훈 김태헌 김태현 김태환 김학선 김혁태 김현수 김현우 김형찬 나기원 나범율 라현준 민영환 박병석 박병훈 박성수 박승민 박요환 박유양 박제성 박진양 서강휘 서상범 서성만 서인덕 성제현 손동훈 송기철 송준회 송찬 신경섭 신대근 신일섭 안규태 양성일 양정환 양주용 어경진 연정준 염상민 오병수 오상민 오용호 오혁환 유두환 유성모 유승경 유승학 유창우 윤만용 윤자면 윤하용 이경환 이근일 이덕진 이범석 이병찬 이상희 이성만 이승남 이완희 이재규 이재민 이재천 이재학 이정 이준희 이찬우 이충현 이현수(바오로) 이현수(베드로) 이현창 이홍일 임현택 장동훈 장성진 장세윤 장준 장태식 정귀호 정동채 정병덕 정병철 정봉 정성일 정성종 정연섭 정윤섭 정인화 정하선 조대혁 조명연 조성교 조영승 조용수 조호동 지성용 차혁준 차호찬 채명성 최덕성 최인비 최화인 태진우 한덕훈 한의열 한재희 한태경 허홍 현정민 호인수 홍현웅 황상근 황성제 황성진 황운상 황인철.
천주교 의정부교구 사제 157인
강동진, 강승한, 강신모, 강진구, 강주석, 강한수, 고종향, 권찬길, 권혁동, 김경진, 김규봉, 김도연, 김도현, 김동수, 김동훈, 김동희, 김민철, 김민호, 김부섭, 김선용, 김성길, 김성수, 김승범, 김승연, 김승한, 김승훈, 김시용, 최종운, 김연상, 김영욱, 김영철, 김오석, 김용석, 김우성, 김인석, 김재근, 김정일, 김종민, 김종성, 김종원, 김주용, 김준영, 김태수, 김학수, 김항수, 김현배, 김형근, 김효준, 남궁경, 남덕희, 노경득, 노주현, 도현우, 라병국, 류달현, 류동렬, 맹제영, 문형균, 민형기, 박규식, 박명기, 박민우, 박병주, 박성욱, 박재범, 박재석, 박철호, 배경민, 배존희, 변승식, 상지종, 서근수, 서기원, 서춘배, 성준한, 신기배, 신기훈, 신중호, 안성남, 안승관, 양경모, 양현우, 양형석, 여해동, 염동국, 오근, 오혁, 왕태언, 용하진, 원동일, 원재현, 유경재, 유병만, 윤석주, 윤종식, 이규섭, 이문호, 이문환, 이범주, 이상민, 이상진, 이상훈, 이승룡, 이승익, 이영재, 이용권, 이원희, 이은형, 이재정, 이재화, 이정우, 이정윤, 이정훈, 이종경, 이진원, 이충열, 이한수, 이해일, 이현섭, 이현승, 장경원, 장광훈, 장순관, 정석현, 정성훈, 정재웅, 정재호, 정현준, 조병길, 조성호, 조승균, 조지훈, 조진섭, 조해인, 지정태, 차풍, 최건봉, 최대환, 최민호, 최성우, 최용혁, 최인혁, 최재영, 최찬영, 추교윤, 한곤, 한만옥, 한정수, 허영민, 허윤석, 허재석, 현우석, 홍기환, 홍상범, 홍석정, 홍승권, 황주원 (의정부교구 사제 157인)
천주교의정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 김인석 시메온 신부
천주교 수원교구
이용훈 주교, 이성효 주교, 최덕기 주교
강버들 강정근 강홍묵 강희재 견덕호 고성은 고재민 고태훈 곽중헌 곽진상 구영생 권기철 권오진 권일수 기정만 김건태 김경환 김기원 김기창 김길민 김대영 김대우 김대한 김동우 김동진 김동훈 김만희 김민호 김보람 김봉기 김봉학 김부호 김승부 김상문 김선복 김승만 김승호 김연관 김영빈 김영삼 김영훈 김우정 김유곤 김유신 김의태 김정곤 김정념 김정원 김정환 김종남 김종용 김종현 김종호 김종훈 김준교 김지웅 김지훈 김지훈(십자가요한) 김진범 김진수 김진완 김진태 김창해 김태규 김태진 김태호 김학무 김한철 김현 김현중 김형준 김형중 김형태 김화태 김희강 나형성 나호준 남승용 노성호 노인빈 노중호 노희철 류동환 문상운 문석훈 문장원 문희종 민경국 민경욱 박건우 박경민(베네딕토) 박경민 박경환 박두선 박상일 박상호 박석천 박영훈 박요셉 박전동 박찬호 박필범 박한현 박현배 박현성 박현준 박현창 박형주 박희훈 방구들장 방상만 방효익 배명섭 배성진 배용우 백경태 백순철 백승현 백윤현 백정현 서동조 서명석 서북원 서상진 서영준 서용석 서용운 서종선 서종엽 설동주 설종권 성진일 손기정 손용창 손창현 송병선 송병수 송영오 송현석 신성남 신정윤 심용일 심재관 심재형 안빈 안병선 안상일 안성노 안준성 양기석 양형권 염지원 오정섭 유승우 유재훈 유주성 유정수 유해원 유희석 윤민렬 윤민서 윤민재 윤병진 윤석희 윤성민 윤재익 윤종대 윤진석 이강건 이건복 이건희 이겨레 이광휘 이규현 이그레고리오 이근덕 이기수 이남수 이대희 이도걸 이동춘 이병문 이병윤 이상권 이상룡 이상철 이상헌 이상훈 이석재 이성민 이성호 이성희 이승남 이승범 이승제 이승준 이승환 이승희 이영우 이요한 이용삼 이용화 이인석 이재열 이재욱 이재웅 이재현 이정우 이정혁 이정훈(요셉) 이정훈 이해윤 이헌수 이형동 이형묵 이형민 이호권 이호재 인진교 임성진 임유택 임익수 임재혁 임창현 장기영 장대식 장명원 장유 장찬헌 전홍 전삼용 전합수 전현수 정경민 정경진 정광해 정상균 정상호 정석화 정성진 정연혁 정영철 정운택 정일준 정재훈 정진만 정진성 정천진 정현호 정희성 조규식 조남구 조성경 조영오 조영준 조원규 조원기 조원식 조한영 지철현 진효준 최경남 최규화 최대근 최바오로 최범근 최병용 최병조 최석렬 최영균 최원섭 최재철 최재필 최종관 최종인 최종환 최중혁 최진혁 최형균 최황진 한기석 한만삼 한민택 한성기 한승주 한영기 한정욱 한창용 함문주 허현 허정현 현민수 현재봉 현정수 홍명호 홍요셉 황규현 황용구 황재원 황현 황치헌.
천주교 청주교구 사제 119인 일동
강성호, 김경환, 김세빈, 김학봉, 박민호, 박헌일, 강연철, 김권일, 김영수, 김한수, 박세호, 박호성, 강찬석, 김기용, 김영현, 김형민, 박영봉, 석근웅, 강희성, 김남오, 김용일, 김훈일, 박용근, 석현일, 견혁, 김대섭, 김인국, 나정흠, 박용수, 손병익, 곽동철, 김병찬, 김재정, 류재은, 박인용, 송홍영, 구윤회, 김상현, 김정민, 민광호, 박정식, 신동운, 권상용, 김선복, 김종강, 박규성, 박종수, 신성국, 권상우, 김선영, 김지수, 박동규, 박진성, 신성근, 권진원, 김성우, 김진철, 박동순, 박치영, 신순근, 신황식, 윤병훈, 이성재, 정상기, 최광조, 최종훈, 안광성, 윤창호, 이승용, 정용진, 최문석, 최준하, 양선규, 이건희, 이원순, 정효준, 최법관, 최현규, 양윤성, 이경호, 이재민, 조덕희, 최상훈, 추윤석, 엄은혁, 이길왕, 이제현, 조병환, 최승환, 한지수, 연용모, 이동식, 이준연, 조성학, 최용석, 한필수, 연제식, 이명재, 이중섭, 조정현, 최인섭, 홍학준, 우상일, 이범현, 이현태, 조중희, 최정묵, 김상수, 유재훈, 이상백, 이효종, 조창희, 최정진, 서정혁, 윤기국, 이선찬, 정구용, 주영일, 최종일
천주교 대구대교구, 안동교구, 각 수도회 사제 수도자 506인
<천주교 대구대교구 사제 103인> ※가나다순
강진기, 구자균, 권혁시, 김구노, 김덕수, 김동진, 김명현, 김문상, 김민수, 김민철, 김성일, 김영철, 김영호, 김원일, 김원조, 김정철, 김종호, 김충귀, 김태완, 김태형, 김형호, 나기정, 나진흠, 노건우, 노현석, 류지현, 문창규, 박강희, 박광훈, 박덕수, 박병규, 박비오, 박상용, 박상일, 박상준, 박상호, 박석재, 박영일, 박용욱, 박윤조, 박재철, 박창영, 박창환, 백승렬, 사공병도, 손성호, 손종현, 송창현, 신종호, 신현욱, 신홍식, 여현국, 오창수, 오창영, 원유술, 윤지종, 이강재, 이강태, 이관홍, 이기수, 이동철, 이병훈, 이상해, 이상현, 이성도, 이성진, 이성한, 이수환, 이영재, 이영탁, 이응욱, 이재현, 이정욱, 이종건, 이종현, 이지운, 이찬우, 이찬현, 이철희, 이호봉, 임범종, 임종필, 전상규, 전세혁, 정석수, 정성해, 정진섭, 정해철, 정홍규, 조재근, 조현권, 주요한, 천지만, 최광득, 최성준, 한명석, 한영수, 한창현, 함영진, 허광철, 허연구, 허인, 황영삼
<천주교 안동교구 사제 66인>
권상목, 권중희, 권형배, 김기현, 김기환, 김도겸, 김상진, 김시영, 김영식, 김영필, 김요한, 김원현, 김재문, 김재형, 김정현, 김종길, 김종섭, 김진조, 김춘수, 김학록, 김한모, 남상우, 남정홍, 류한빈, 박윤정, 박재식, 배인호, 사공균, 손성문, 신기룡, 신대원, 신동철, 안상기, 안영배, 양호준, 오성백, 오정형, 우병현, 윤정엽, 이동명, 이상복, 이성길, 이준건, 이춘우, 이형철, 이희복, 이희정, 임준기, 장현준, 전달수, 정도영, 정상업, 정성호, 정진훈, 정철환, 정희완, 정희욱, 차광철, 차호철, 최상희, 최숭근, 최장원, 함원식, 허춘도, 황영화, 황재모
<남자 수도회 72인>
강대봉, 강찬규, 강해석, 강현규, 고진석, 김기룡, 김기수, 김도완, 김민상, 김병국, 김석주, 김신규, 김정배, 김태욱, 김종혁, 김한경, 김현규, 노재웅, 류지영, 류지응, 문석준, 문정재, 문해철, 송대석, 박근배, 박준빈, 박지훈, 박진수, 박진형, 박창조, 박태규, 박현동, 백찬현, 반충환, 서광호, 송기중, 안강욱, 안대해, 여운섭, 오승윤, 오윤교, 윤동수, 윤지철, 이강룡, 이광식, 이성준, 이수용, 이수철, 이영석, 이장규, 이정민, 이정우, 이재현, 이종원, 이종호, 인영균, 장경욱, 정수용, 정진오, 정훈만, 조민수, 조성환, 지석영, 최정규, 최창목, 최춘배, 함정태, 허성석, 황동환, 황영배 (성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70명)
엄병일, 박상규 (꼰벨뚜알 성프란치스코수도회 대구분원 2명)
<여자 수도회 265인>
강순례,강주진,강창순,강태련,고원란,고춘만,곽지숙,김난주,김덕순,김명옥,김무임,김선애,김소희,김수산나,김순분,김연순,김영숙,김영숙,김옥단,김옥분,김옥자,김옥호,김윤선,김은주,김정록,김정숙,김정희,김현숙,김현옥,김현조,나순덕,남영희,박복순,박복순,박선규,박선민,박윤자,박정숙,박종렬,박춘자,박춘자,박희순,배진숙,백희점,서영숙,손경옥,손영전,신성미,신인식,심종학,여정구,오소임,오현진,원영숙,원종이,유영자,유희자,윤경애,이광옥,이민영,이상임,이상희,이선귀,이선의,이선희,이성희,이옥연,이원금,이종녀,이현정,이호월,임봉안,임현정,전금이,정문자,정보미,장선희,정성옥,정수진,정수희,정순금,정영자,정용란,조병숙,조순현,지옥녀,차부례,최순호,최영숙,한호준,허은주,현종이,황남수,황미화,황인규 (예수성심시녀회 총원 95명)
권순남,김경민,김숙희,김영자,김효식,김효임,김혜순,박경숙,박선희,박숙자,박원경,박정랑,박정숙,박춘화,신현숙,유명숙,유순미,유지은,윤정숙,윤지아,이경자,이미아,이미향,이석순,이선옥,이영순,이은선,이정옥,임명희,임순희,장명숙,전순덕,정길선,조계화,조명신,채영선,최외영,최재향,하인자,한순자,한영숙,한혜경,허지은,허행숙,황미자,황석자,황혜숙,황희경 (샬트르 성바오로수녀회 대구관구 48명)
강순연,곽세정,곽전해,권태선,김미경,김미희,김봉임,김연주,김은경,김주영,김준희,김해선,김혜정,남순정,문미라,박가영,박미경,박선애,박현선,박화자,배순희,송필교,송현주,심정화,안지영,오은수,오현숙,윤말희,이기준,이두이,이명헌,이수연,이숙자,이유랑,이정련,이지연,이춘자,이한연,이해연,임옥선,장인숙,정미영,정숙일,정화영,조현주,최예봄,황경애,황근숙 (그리스도의 교육수녀회 48명)
강혜은,고재향,곽미순,곽수영,기을숙,김경은,김명자,김민정,김봉선,김유정,김정이,김찬미,문현숙,박미정,박상선,박세련,박수영,박정련,신미라,신인선,신정희,안미정,염순자,오주영,유영희,이미경,이성화,이승현,이응모,이해영,이현미,이혜정,전혜진,정문자,정승모,정영주,정하순,조세실,차지윤,최민경,최윤희,허미자,현유정,홍옥준,황경순,황연구 (툿찡 포교 베네딕도수녀회 대구수녀원 46명)
곽계선,권후남,김광자,김수미,김정희,박인정,서명희,설혜경,이옥재,이원,이은숙, 정희자,최순옥,최필희,홍주영 (대구 가르멜 여자수도원 15명)
강은원,김계선,김봉순,박명숙,양은오,윤정란,이명례 (성바오로딸수도회대구분원 7명)
김용희,신정선,오순희 (예수의 작은 자매들의 우애회 대구분원 3명)
손경희,하명수,황수지 (전교 가르멜 수녀회 3명)
천주교 제주교구
사제 : 김창훈, 허승조, 이대원, 고승헌, 임문철, 양영수, 양명현, 김석순, 고남일, 윤성남, 남승택, 서웅범, 이영조, 백기태, 이시우, 고병수, 양요왕, 김영태, 현경훈, 조원필, 강형민, 김석주, 최철영, 방부현, 문창우, 송동림, 현요안, 현문권, 허찬란, 이규섭, 현성훈, 한재호, 장동준, 이찬홍, 홍석윤, 부영호, 김규동, 황태종, 우직한, 최성환, 이동철, 현문일, 임남용, 김태정, 김형민, 신동화, 이종석, 양창조, 이승협, 조신홍, 홍윤학
수도자 : 양운기, 서영주, 이철선, 이상철, 정용녀, 채문희, 김희순, 김혜정, 강재인, 이명숙, 김명아, 고명희, 김안나, 오인영, 김경미, 조정희, 고유미, 장성애, 안혜영, 김민선, 강미선, 이안나, 박미숙, 최성희, 홍세나, 이재순, 백경자, 김이옥, 이지연, 권영희, 서희숙, 최은주, 김정순, 이희규, 박명옥, 전옥순, 김경임, 이정자, 김해경, 박성인, 신경옥, 홍경희, 최영신, 천미혜, 박은영, 박정호, 박영선, 옥덕이, 양정애, 양삼순, 최성영, 최선주, 김은희, 박정임, 최희설, 이민자, 변선주, 구영희, 노은숙, 여수진, 안명화, 김남희, 이순심, 이광희, 최숙자, 박애란, 강현자, 김정숙, 황우달, 전애자, 백숙희, 양경, 김진영, 박복례, 장순희, 최귀화, 강성숙, 조효래, 김은지, 공성애, 함혜은,길정순, 황미영, 김수경, 박선애, 박미영, 김현립, 양천혜, 최명자, 김경숙,강순열, 오옥녀, 김보리나, 송미란,이행숙,김세은, 장규순, 채혜선,이순덕, 양정일, 최영락, 김현주, 김지혜, 김순희, 변경일, 조한봉
천주교 부산교구 신부 121인(가나다 순)
강동욱, 강병규, 강정웅, 경훈모, 계만수, 고원일, 권동국, 권순호, 김기영, 김남수, 김대성, 김대하, 김덕헌, 김동엽, 김명선, 김병수, 김병조, 김병진, 김병희, 김상용, 김상효, 김성민, 김수진, 김수환, 김영, 김영호, 김영환, 김영훈, 김원석, 김인한, 김인환, 김정렬, 김정욱, 김종남, 김종이, 김준한, 김창석, 김천일, 김태균, 김태형, 김 현, 김혜연, 노우재, 도정호, 민병국, 박갑조, 박규환, 박성태(마태오),박세종, 박승원, 박재범, 박종민, 박진성, 박 혁, 박호준, 박힘찬, 백성환, 서현진, 석판홍, 손태성, 송기인, 송승국, 신진수, 안병영 , 양요섭, 엄종건, 염철호, 오창근, 오창석, 원정학, 유연창, 유영일, 윤명기, 윤승식, 윤정현, 윤정환, 윤희동, 이광우, 이균태, 이동진, 이동화, 이병주, 이성균, 이수락, 이영창, 이영훈, 이윤벽, 이재석, 이재원, 이재혁, 이재현, 이재화, 이종민, 이창신, 이철희, 임성환, 임형락, 장재명, 전동기, 전 열, 정부원, 정철용, 정한시, 정현진, 정 호, 조성문, 조성윤, 조성제, 조영만, 조욱종, 조항희, 차광준, 최성욱, 최치원, 최 혁, 표용운, 한 건, 한윤식, 한종민, 홍성민, 홍준기
천주교 마산교구 신부 77인
강병모, 강철현, 고태경, 곽준석, 김국진, 김길상, 권기덕, 김영식, 김용민, 김유겸, 김인식, 김정훈, 김정우, 김종봉, 김종원, 김종필, 김종훈, 김현우, 김호준, 남경철, 남영철, 박영진, 박인수, 박재우, 박창균, 박철현, 박태정, 박혁호, 박호철, 배진구, 백남국, 백남해, 손권종, 신명균, 신호열, 여인석, 오승수, 유 청, 윤행도, 이강현, 이동진, 이상록, 이상원, 이성렬, 이성현, 이수호, 이승홍, 이우진, 이원태, 이재영, 이정근, 이제민, 이주형, 이중기, 이현우, 임상엽, 임성진, 임해원, 임효진, 전병이, 정연동, 정윤호, 정진국, 조정제, 차광호, 최권우, 최동환, 최문성, 최재상, 최태준, 최 훈, 하춘수, 한주인, 함영권, 허성학, 황병석, 황인균
천주교 광주대교구 사제. 수도자 505인
사제 (246명)
강기표 강길웅 강영식 강요섭 강종훈 고을식 고재경 고재영 고제희 구석훈 국재량 권병석 기영호 김계홍 김관수 김권일 김대건 김도균 김동일 김동하 김명섭 김명철 김무웅 김민석 김민수 김민호 김서규 김선웅 김성범 김성용 김소진 김승제 김양수 김양회 김연준 김영권 김영남 김영수 김영철 김영호 김영환 김용운 김용원 김의정 김일두 김재기 김재영 김재중 김재학 김정용 김정철 김정현 김제인 김종걸 김종남 김종대 김종복 김종원 김종주 김종휘 김준오 김진모 김진수 김창근 김태균 김형수 김형진 김홍언 김희성 김희항 남재희 노성기 노완석 류현수 문병구 문현철 민경철 민병천 민세영 박공식 박기석 박길년 박대남 박래형 박병철 박상선 박석렬 박성열 박영웅 박옥규 박재완 박재홍 박창진 박철수 박홍기 박희동 방래혁 배재승 배행기 변찬석 서달원 서상채 서성래 성종명 손대철 손병현 송종의 송태경 송현섭 송홍철 신혁 신동술 신영철 안성완 안세환 안용태 안호석 양완 양준 양귀선 양요섭 양인경 양희문 오갑현 오경섭 오동흔 오병화 오요안 오요한 오재선 왕승수 우원주 유기종 유창훈 윤근일 윤빈호 윤영길 윤영남 윤용남 윤종윤 윤창신 윤홍근 이건 이석 이엽 이준 이호 이경철 이동욱 이봉문 이부언 이상철 이성규 이영선 이영수 이영헌 이옥수 이요한 이재술 이재회 이정남 이정주 이정화 이종민 이종희 이준용 이준한 이준호 이중호 이창현 이창훈 이천수 이현민 이호진 이홍석 임동혁 임병태 임영배 임창훈 임호준 장민휘 장세현 장승용 장용복 장용주 장욱종 전영 정경륜 정경수 정규완 정규현 정대영 정도식 정병옥 정성종 정승욱 정영빈 정윤수 정정원 정종표 정형달 조발그니 조승준 조영대 조영선 조용한 조일도 조재진 조정훈 조진무 조창현 조철현 주락권 주선호 주성호 주영일 진병섭 진용민 천정기 천정선 천정철 최철 최기원 최길주 최대성 최민석 최상준 최시영 최영희 최용감 최용환 최윤복 최종서 최종훈 최형락 표양권 한덕수 한분도 한세종 함경주 허찬 허우영 홍진석 황규열 황성호 황양주
남녀 수도자 (259명)
강리노 강민기 강신실 강윤례 고복례 고신자 고옥순 고우경 고춘자 고춘희 고치순 곽문숙 곽현기 구진이 권빠뜨리시아 권우리 기민정 김마리젬마 김브릿다 김숙 김열 김율리아 김효주아녜스 김경숙 김경희 김광서 김금단 김금자 김금희 김덕순 김동인 김동한 김리나 김명진 김민자 김선옥 김수진 김숙현 김순애 김순자 김신영 김양미 김양옥 김언향 김연화 김영미 김영훈 김영희 김예순 김옥자 김윤자 김윤정 김은숙 김은실 김은영 김은자 김은주 김은희 김인향 김잠분 김정순 김정애 김정자 김정자 김종선 김종순 김진숙 김진옥 김한순 김행난 남루치아 노동아 노미용 누정남 도윤화 레지나 류명순 명엘리사벳 문애심 문정희 민성삼의벨라뎃다 박토마스 박경자 박동순 박베로니카 박복순 박복임 박선주 박선하 박성숙 박소윤 박수현 박시재 박애덕 박영순 박영진 박영희 박윤희 박은순 박인경 박인숙 박재형 박정자 박종숙 박종순 박주연 박찬주 박채순 박태여 박향란 박현주 배명순 서월강 서창규 선현숙 송크리스티나 송도다 송원심 안글로리나 안영숙 안현주 양창미 엄행란 여희주 오수인 오양자 우애람 유은주 유현옥 윤경순 윤선향 윤순심 윤순희 윤영미 윤자영 윤지선 이데레사 이미리암 이사라 이소피아 이스콜라스티카 이실비아 이카타리나 이경란 이경수 이경숙 이계순 이기자 이기희 이능옥 이미영 이미자 이미해 이범규 이보라 이서연 이수영 이순경 이순자 이순진 이승복 이아영 이연정 이영숙 이영자 이옥희 이원식 이유미 이은미 이이례 이정옥 이종순 이주연 이진태 이춘광 이춘금 이태임 이판금 이혜경 이혜정 이회진 이흥섭 이희영 임루시아 임경숙 임광선 임명자 임미령 임순연 임옥연 장요세피나 장유딧 장도열 장영문 장영숙 장혜영 전길성 전수영 전숙자 전숭애 정금자 정명란 정미영 정순찬 정애순 정은주 정향숙 정현남 조밀순 조성훈 조영심 조정희 조태경 좌순희 주낙길 주옥녀 진양숙 채경이 천마르타 최마르타 최갑희 최경희 최도심 최문영 최미숙 최삼순 최영란 최영혜 최옥희 최원호 최은영 최인자 최정자 최지훈 최혜선 최호정 최홍대 최화영 최희숙 표미예 표수진 하선진 한덕희 한보나 한순분 한순임 허금이 허소영 허수정 허요한 홍디모테오 홍경희 홍선덕 홍수매 홍영미 황테클라 황영숙 황인애 황인욱
(이상 가나다 순 총 505명)
천주교 대전교구 신부 141명 (가나다 순)
강승수 강진영 강창원 강철민 고영환 공재호 곽상호 곽승룡 구본국 권선중 권세진 권순택
김 기 김기범 김누리 김다울 김대건 김동겸 김두한 김명현 김명환 김문수 김민희 김석태
김선태(안드레아) 김영근 김영삼 김영직 김용대 김용우 김용태(안드레아) 김용호 김은석
김인호 김재덕 김재철 김정환 김제동 김종기 김종민 김준영 김지성 김 진 김진철 김택민
나기웅 나봉균 남광근 노상민 노승준 맹세영 문영준 박남규 박민균 박상균 박상병 박성준
박제준 박주환 박지목 방영훈 배승록 백성수 백종관 손범규 손은석 송국섭 송우진 송준명
신상욱 신수영 신인수 안광훈 양희창 연광흠 오기환 오남한 오명관 오세정 오창호 옥순보
원동성 원유진 유정의 유창연 유호식 윤영균 윤영중 윤인식 윤종수 윤종학 이강우 이계창
이득규 이명상 이봉효 이상수 이상욱 이석우 이영일 이용범 이용수 이원무 이의현 이재선
이재홍 이재훈 이종석 이진용 이진욱 이한영 이화상 임민수 임상교 임장혁 임종택 전영우
전원석 정동수 정우석 정윤식 정필국 조수환 조장윤 최견우 최동일 최상순 최선종 최용묵
최용상 최재경 한현택 허병도 허숭현
천주교 원주교구 사제 57인
신현봉 최기식 안승길 김종인 조규남 이규영 박무학 박용식 김영진 김승오 백승치 배은하 조규정 장석윤 신현만 김한기 김창수 박홍표 심한구 김하수 유충희 배달하 박흥준 박영수 백인현 위종우 배도하 김민규 이재희 최종복 백학현 김현수 신동걸 이동훈 최영균 배하정 김기성 장수백 박준혁 배현하 전덕중 장원용 유영진 고은락 서동신 성호영 양희정 안경진 이규준 박병옥 심상은 최종권 권호범 이희선 김대중 성원경 이민호
천주교 전주교구 신부 151명(가나다 순)
강명구, 강승훈, 강 호, 경규봉, 권완성, 권순호, 고봉호, 고장원, 공현식, 김경수, 김경훈, 김관우, 김기곤, 김기수, 김교동, 김광태(동산동), 김광태(신풍), 김남기, 김동준, 김병운, 김병조, 김병환, 김병희, 김봉술, 김상용, 김선태, 김성봉, 김순태, 김영수, 김영태, 김원중, 김요안, 김윤섭, 김의철, 김정현, 김정훈, 김종성, 김주형, 김준호, 김진소, 김진철, 김진화, 김철희, 김창신, 김태윤, 김태환, 김혁태, 김형수, 김회인, 김 훈, 김희남, 김희태, 길성환, 나궁열, 나춘성, 남종기, 두성균, 리수현, 문규현, 문선구, 문정현, 박기준, 박병준, 박상운, 박성팔, 박성환, 박인근, 박인호, 박종근, 박종상, 박종충, 박종탁, 박중신, 박찬길, 박찬희, 박창신, 박현웅, 범선배, 범영배, 백승운, 백승호, 서광석, 서동원, 서정현, 서철승, 성태수, 송광섭, 송년홍, 송현석, 송호석, 신원철, 안봉환, 안철문, 양석현, 양승욱, 왕수해, 엄기봉, 여혁구, 연규영, 오성기, 유승현, 유종환, 윤양호, 원종훈, 이가진, 이국환, 이금재, 이덕근, 이 동, 이명재, 이상섭, 이상용, 이상욱, 이사정, 이상훈, 이성우, 이선홍, 이수현, 이원철, 이영우, 이영춘, 이용재, 이재후, 이정석, 이정현, 이종원, 이태신, 이태주, 이 훈, 장상원, 전우진, 전종복, 정광철, 정동수, 정삼권, 정성만, 정세진, 정승현, 정식수, 정천봉, 정태현, 조민철, 조정오, 지봉규, 최요왕, 최용준, 최종수, 하태진, 한기호, 한병헌, 현유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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