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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종교계 동정 등대지기님의 Church Problems 오늘의 교회의 문제들(근본주의, 종교통합운동,자유주의신학,은사주의 문제등) 번역
관찰자 추천 1 조회 181 20.06.07 01:04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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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6.07 01:21

    첫댓글 중요한 것은 등대지기님이 은사나 예언등을 무시하거나 부인하거나 하는 것이 아니고

    은사와 예언을 인정한다는 사실입니다

    이곳의 내용중에 개처럼 짖고 개와 같이 행동하는 그런 부분은

    우리주변 은사자들에게서는 전혀 나타나지 않는 현상입니다

  • 20.06.07 01:17

    고로 님이(관찰자) 아무리 은사를 경멸하거나 부정하려해도 성경에 이르신것을 결코 변개할수 없다는 사실이 훨씬 더 중요합니다

  • 작성자 20.06.07 01:20

    데살로니가 후서 2장9-12

    그 악한 자가 오는 것은
    사탄의 역사에 따라 모든 ​ 능력과
    표적들과 거짓 이적들과,

    멸망하는 자들 안에 있는 모든
    불의의 속임수로 오는 것이니,

    이는 그들이 진리의 사랑을
    받아들이지 아니하여
    구원을 받지 못하였기 때문이라.


    이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강력한 미혹을
    보내시어 거짓말을 믿게 하심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로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 20.06.07 01:30

    그리고 이러한 현상

    <그러나 손과 팔을 들어 흔들고 떨며 소리치고 성령을 발줄하듯이

    장풍을 쏘는 것들은 성경에 바탕을 둔 것이 아니며,

    샤머니즘의 무당의 접신의 경험과도 비슷하다.>

    이런 현상 역시 없다는 것을 잘 알아야 합니다

    교회안에서 무협지를 연상하는 장풍을 쏘는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습니다

    인간의 손에서 무엇이 나온다고 장풍을 쏜다는 말입니까?

    은사자에게서 그런 현상은 결코 있을수 없습니다

    아무리 은사 사역을 오래 도록 했어도 손에서 장품이 쏘아지거나 바람이 나온일은

    결코 없었습니다

  • 20.06.07 01:29

    @관찰자 관찰자 당신의 보는 시각은 그저 어떠한 하나님의 역사도 악한 영으로 보는 것이지

    그 모두가 악한 영의 역사일 수는 없습니다

    혹 그러한 부분이 있다해도 진정한 성령의 역사는 이 시대에도 반드시 일어납니다

    님은 그 모두를 부정하는 자이며 그 어떤 은사도 인정하지 않는 희귀한 사람에 불과합니다

    일명 =불신자.

  • 작성자 20.06.07 01:33

    @사모함 주절대는 방언은 이교도

  • 20.06.07 01:42

    @관찰자 주절대는건지 뜻이 있는 성령의 방언인지 님은 분별능력이 없는 사탄의 졸개!!

  • 작성자 20.06.07 07:09

    @사모함 게시글 중에 님에게 해당되는것이 있으면 가슴에 손을 얹고 다시한번 심각하게 생각해 보세요
    나는 번역만 한것 뿐인데 왜 나에게 달려들어 사탄의 졸개니 뭐니 저주를 날리나

    피해망상증

  • 20.06.07 08:37

    @관찰자 니가 원하는 건 이런류의 글만 일부러 올린다는 것!!

  • 작성자 20.06.07 08:41

    @사모함 뭘 저번에도 다른것 하나 번역했었구만

  • 20.06.07 08:47

    @관찰자 관씨는 무조건 은사를 부정하는게 틀렸고 그래서 관씨는 문제 투성이라 욕 얻어먹는거예요

    차라리 이해가 안되거나 모르겠으면 물어봐요~!!?

    하나님 그 분 자체가 신비로우신 분 아니예요?

    성경말씀 자체도 신비로운거 아니예요?

    그 분이 신비로우신 분이 아니면 님은 성경말씀을 왜 복사해서 올립니까?

    영의세계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르는 신비로운세계라서 그것을 사모함님이 가르쳐 주고 있는데

    그것을 관씨는 침뱉고 비아냥거리고 있다는걸 깨달으라 이 말이예요

    그래서 가짜 방언하는 자도 있기 때문에 방언이 진짠지 가짠지는 정확한 통역은사가 가능한 자를 찾으라고 했던거예요

  • 작성자 20.06.07 08:48

    @🌻사랑🌻 방언교 교리는 그만하세요
    님보다 더 잘 다 알고 있으니

  • 20.06.07 08:59

    @관찰자 잘 안다는것은
    본인도 방언을 하는다는거네요??

    본인은 가짜방언을 해서 그만 때려쳤나보죠?

    모르면 사모함님에게 물어봐요~!!

    물론 방언 안한다해서 천국 못들어가는건 아니예요

    그러나 방언을 무조건 가짜니 하지 말아야 한다고 광고하고 다니는건 잘 못 된 정보다 라는걸 가르쳐 주는거예요

    본인도 바로 알기를 바라며
    다른 사람들에게 하지 못하게 하는건..
    본인도 천국을 안들어갈 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함께 들어가지 못하게 막고 있는거나 똑같은 이치라구요 관씨~!!!

    근데 관씨~!!
    관씨는 안들어가도 되요

    다른 사람들까지 미혹하지 말아요~^^

  • 20.06.07 09:14

    @관찰자 관찰자님에게 있어서 방언은 평평교 수준이라는 것을 알려 드립니다.

    하나님의 방언은 사람의 외국어가 아닙니다.

    방언은 전도하기 위해 주신 은사가 아니라 하나님과 교통하기 위해 주신 것입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말을 들을 수도 듣지도 못합니다.

    오직 성령 안에서 신령한 언어로만 알아듣는 것입니다.

    그 소통의 언어가 하늘의 방언입니다.

    그럼에도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는 이유는 자유주의 신학에 깊게 빠져있기 때문입니다.

  • 20.06.07 01:32

    사탄은 모방의 천재입니다.
    예수님을 시험할 때도 말씀을 인용했습니다.
    은사 역시 하늘의 선물인데요,
    사탄이 가만둘리가 없지요...

    모조품들과 불량품들을 교묘하게 뒤섞여 놓았습니다.
    우리는 이런 상황에서 소중한 은사를 지혜롭고,
    바르게, 능력있게 사용했으면 합니다.

    나쁜 것을 따르지 않으면서 교훈을 삼고,
    현 시대에 주어진 은사의 범위를 억지로 넘어가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미와 아직"은 은사를 사용하는 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기본중의 기본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이미 임했지만 아직 완성되지 않았습니다.
    은사 역시 이미 임했지만 현 세상에는 선별적으로 일어나며,
    재림 때에 비로소 은사가 완성됩니다.

    이 사실을 놓치면 은사사역자들이 넘어집니다.
    은사도 반드시 주어진 진리안에서만 사용합시다.

  • 작성자 20.06.07 08:00

    로마서
    12:4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기능을 가진 것이 아니니

    ]12:5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12:6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12:7혹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혹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

    12:8혹 위로하는 자면 위로하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할 것이니라

    교회의 지체가 되어 교회를 유익케 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성령의 은사를 받은것이지요

  • 20.06.07 09:07

    할렐루야~! 아멘입니다.

  • 20.06.07 09:09

    @관찰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의 유익을 위해 수고 진력하는 사역자를 죽이기를 마다않는 이유는 무엇으로 설명하실 건가요?

  • 20.06.07 12:25

    옳으신 말씀입니다 목사님~^^

  • 20.06.07 07:55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지지합니다!

  • 20.06.07 08:50

    아멘~! 할렐루야~!

    하나님이신 성령님을 사람이 부릴 수 있다고 교만을 떤 것이 성령운동입니다.

    성령님은 순종의 대상이지 운동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성령 안에 부르심을 입은 모든 자들로 말미암아
    교회를 유익하게 하시기 위하여 각양 좋은 선물을 주십니다(고전12:7).

    그 선물이 현대에 와서 사라지는 것도 아니고 폐해지는 것도 아닙니다.

    그 선물은 오직 부활 휴거로 완전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게 될 때 폐해질 것입니다.

    이것은 운동으로 추구한다고 되어지는 것도 아니고,
    성령의 사람은 추구하지 아니한다 하여 임하지 않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인본주의 운동으로 성령운동을 벌이는 자유주의 신학을 배제하되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시는 성령의 은사가 임할 때에는
    충성되이 사명을 감당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모양이 같다고 내용이 같은 것은 아니며,
    냄새가 비슷하다고 같은 요리가 아닙니다.

    자유주의 은사주의 신학을 배격한다고 정통이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정통인 것입니다.

    모양과 냄새가 비슷하다고
    하나님의 사명자들을 핍박하는 것은 지혜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 지혜없음은 지구가 평평하다는 주장이 증명합니다!!!

  • 작성자 20.06.07 08:58

    창세기및 성경구절을 이성적으로 생각해서 둥굴이가된 자유주의 신학에 물든 자

  • 20.06.07 09:15

    @관찰자 평평교가 자유주의 신학입니다.

    기록된 말씀을 사람의 관점에서 해석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관점에서 보면 둥근 지구가 맞죠~!^^

    하나님의 말씀은 같은 성령 안에서 알려주면, 같은 성령의 사람은 기뻐하며 수용하는 법인데, 관찰자님은 항상 삐딱선을 타죠?

    목이 곧은 것이든지 같은 성령 안에 있는 것이 아닐 가능성이 높죠~!^^

    방언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적 방언을 사람의 언어라고 인본주의로 해석하는 한 자유주의 신학의 틀을 벗어나지 못할 것입니다.

    좋은 교재를 번역하고도 그 은혜에서는 배제가 되니,
    이 보다 안타까운 일도 없을 듯 하네요~!^^

    암튼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0.06.07 11:03

    @crystal sea 성경적 방언은 외국어임이 사도행전에서 증거되고

    랄랄라 또또또 같은것은 방언이라 한적이 없는데 자기 뇌피셜로 랄랄라 또또또가 방언이라 우기는 이유가 무엇인가

    내가복음 방언교복음 쓰지 말게

  • 20.06.08 00:48

    @관찰자 성경적 방언이 외국어로 증거된 사례는 성경에 없습니다.

    성경적 방언은 영의 언어를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오순절날 성령이 강림하실 때 나타난 현상은 명백히
    성령의 방언이었고,
    거기에 있는 15개 나라 유대인들이 다 자기나라 말로 알아들은 것입니다.

    만약 베드로 혼자 방언으로 기도했다고 하더라도
    15개 나라에서 온 유대인들은 각기 자기 나라 말로 알아 들었을 것입니다.

    이것이 영의 언어인 방언인 것입니다.

    방언은 사람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에 대한 말이라고 사도 바울은 정의합니다.
    즉 영의 언어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사람의 언어이며 외국어라고 강변하는 평평한 사상은 버리시기 바랍니다.
    자유주의 사상이기 때문입니다.

  • 작성자 20.06.08 06:40

    @crystal sea 랄랄라는 영의 소리인데 악령의 소리(반복성)

    정상적인 외국어는 성령이 필요에 따라 행 하는것(일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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