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당면 문제
성서적 교회는
하나님이 살아계시는 곳으로
성령을 통해 예수를 머릿돌로 삼아 성도들로 함께 세워지는 것을 말한다.
하지만 기독교 교회는 심각한 곤경에 처해 있다.
그들은 성경에 기초한 근본적인 신념을 무시하고 권위주의, 유물론, 카리스마 운동, 자유주의, 형식주의, 성장주의, 성공주의, 합법주의, 휴머니즘, 세속주의로 물들여 있다.
‘거룩함 혹은 성스러움’의 의미는 세속과 구별되는 것이며, 교회는 세상에 들어가거나 세상에 참여하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인간 중심의 자유주의 신학이 확산되면서 기독교의 기본 교리를 흔들며 성경을 이성적으로 해석하고 있다.
자유주의는 성경이 결코 오류가 없음을 부인하며, 예수가 행한 다양한 기적을 부인하며, 육체의 부활을 부정한다.
종교계는 거의 모두 자유주의 신학으로 돌어 섰고 성경을 믿지 않으며 인간이 확립한 전통을 강조하면서 신학대학에서는 자유주의 신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자유주의 신학파들은 변절자일 뿐만 아니라 에큐메니칼 운동이라는 이름으로 천주교와 다른 종교와의 통합을 추진하고 있어
오직 예수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는 믿음을 흔들리게 하고 있다
또한 은사주의 운동은 진리를 중심으로 살아가지 않고 이교도들 처럼 랄랄라 또또또하며 중얼거리는 성령을 경험하기 위해 광란에 가까운 투쟁을 한다.
그러나 성서를 읽으면서 우리를 깨우고 기도에 응하고 올바른 삶을 인도하는것은 진리의 성령의 역할이지 감각적인 체험을 하거나 기적을 행하는것은 그 역할이 아니다
그리고 기독교의 근본적 교리와 신앙을 보호하기 위한 ‘근본주의’, 합리적이고 인간적으로 믿는 ‘자유주의’, 가톨릭을 중심으로 모든 종교를 통합하는 ‘에큐메니칼 운동’, 성령 체험이나 기적을 추구하기 위한 ‘은사주의 운동’을 살펴
보자
기독교 근본주의 원칙
1) 성경의 완전한 영감, 오류 없음, 최종 권한,
(2) 하나님의 삼위일체,
(3) 예수 그리스도의 진실하고 영원한 신성, 그의 진실하지만 순수한 인간성,
(4) 예수의 처녀 탄생
(5) 예수의 대체 및 설명적 죽음
(6) 예수의 육체적 부활
(7) 예수의 영광스러운 재림
(8) 인간의 부패
(9) 성령에 의한 부활, 신의 은총의 구원,
(10) 구원받은 자의 영원한 축복, 잃어버린 자의 영원한 벌
기독교 자유주의는
1.성경을 신뢰하지 않는다
2.천지창조를 사실이 아닌 신화로 본다
3.예수의 성육신과 처녀탄생을 부정한다
4.예수의 각종 기적을 부정한다
5.예수의 대속을 부정한다
6예수의 부활을 부정한다
7.예수가 유일한 구세주임을 부정한다
8.예수의 재림을 부정한다
9.고통스러운 지옥의 존재를 부정한다
4. 카리스마운동(은사주의 운동)
a) 카리스마 운동의 기원
1906년 4월, 오순절주의가 만들어진 소위 "아주사 거리"를 통해 캘리포니아 서부 로스앤젤레스의 흑인 설교자인 윌리엄 시무어에 의해 방언 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20세기 중반,이 운동은 오순절 교회를 넘어 다른 교회로 퍼져 나갔고 1960년 말까지 카톨릭 교회에 들어갔다.
이를 신펜테코스트주의 또는 카리스마 운동이라고 한다.
* 카리스마 운동에는 몇 가지 특징적인 주장이 있습니다.
첫째, 카리스마 운동은 성령을 받는 경험을 강조하면서 성령의 세례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둘째, 카리스마 운동은 성령에의 한 침례의 첫 번째 증거가 방언이라고 주장한다.
카리스마 운동은 방언 운동에서 비롯되었으며, 특히 방언의 선물을 강조했습니다.
셋째, 카리스마 운동은 성경에 증명된 성령의 초자연적인 선물이 여전히 지속되거나 회복되고 있다고 주장한다.
넷째, 카리스마 운동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기보다는 선물의 경험에서 신앙생활을 중시하는 매우 감정적인 경향을 가지고 있다.
그들이 주장하는 성령의 경험은 집회장 바닥에 몇 시간(완전히 의식불명) 누워 머리를 흔들고, 몸을 경련하고, 술에 취해, 희미한 머리를 하고, 성령 안에서 춤을 추고, 개처럼 짖고, 계속 웃고, 몸을 회전시키는 등 이상한 신체적 표현이다.
오순절 교회는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교회로, 약 1억 9천만명의 추종자가 있으며, 그 중 8천 5백만 명이 오순절, 1600만 명이 개신교 , 5천만 명이 가톨릭 , 4천 2백만 명이 중국에 있다.
카리스마(은사주의)는 '알파 코스'와 '프로미스 키퍼스'를 포함한 많은 형태를 가지고 있다.
오늘날 많은 복음주의자들과 대학생들의 선교사들은 카리스마를 받아들인다.
카리스마 잡지에 따르면 1993년 미국 복음주의 협회 회원의 약 51%가 오순절이었다.
오순절 성령의 경험은 진리의 성령이 내려오는 첫 번째 사건이다.(사도행전)
이때부터 제자들은 성령으로 가득 차서 설교하고 능력을 발휘한다.(베드로 스데반등)
성령은 우리가 주 예수를 믿고 기도할 때 신의 은총으로 받는 것이다.
진리의 성령은 나의 죽은 영혼을 구하고, 내가 모르는 것을 깨우고, 담대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한다
그러나 손과 팔을 들어 흔들고
떨며 소리치고 성령을 발줄하듯이 장풍을 쏘는 것들은 성경에 바탕을 둔 것이 아니며, 샤머니즘의 무당의 접신의 경험과도 비슷하다.
진리에 집중하지 않는 영적 경험은 악령에 시달릴 가능성이 높다.
뉴에이지에서 영성을 경험하는 방법은 같은 말을 반복하거나 정신없이 몸을 흔들며 악마를 부르는 것이다.
카리스마는 방언이 성령 경험의 증거라고 말하지만 방언은 많은 선물 중 하나이며 성령의 증거가 될 수 없다.
예수께서는 나에게 이교도들 처럼 반복해서 기도하지 말고 똑바로 기도하라고 하셨다.
방언은 기독교 이외의 다른 종교에서 사용되며 신비주의 종교는 대부분 같은 주문을 외운다.
그래서 방언을 얻을 필요가 없다.
c) 카리스마(은사주의)에 대한 비판
미국 역사상 가장 큰 지부 교회 부흥의 주축인 플로리다 주 펜사콜라에 있는 브라운스빌 신교회의 3개 중앙 대표가 많은 땅을 사들여 호화 주택을 지었다.
교회 목사 존 킬패트릭은 31만 달러짜리 고급차를 타고 여행하며 34만 달러짜리 고급 주택을 지었다.
에반젤리스트 스티븐 힐은 앨라배마에 847,931달러 상당의 땅을 샀다.
브라운스빌에 있는 마이클 브라운 학교 사역국장은 727,360달러짜리 집을 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성령체험이라며 말씀보다 더 가치를 두는 카리스마적 행태
그러나 진리의 기초가 없는 성령의 체험은 우리를 구원으로 이끌 수 없다.
마태복음 7장 21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태복음 7장 22절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마태복음 7장 23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위의 구절은 2천년 전 현재의 카리스마 운동에 대한 예수의 말처럼 들린다.
자칭 타칭 은사자들이 예수의 이름으로 예언자 역할을 하고, 예수의 이름으로 악령을 내쫓고, 예수의 이름으로 능력을 행하는 등 많은 일을 했지만, 주님은 마지막 심판 중에 꾸짖고 추방한다.
카리스마가 진리를 바탕으로 한 것이 아니라 자기생각대로의 길을 걸었기 때문이다.
예수와 동행하지 않고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는 신앙은 예수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마태복음 24장 24절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마태복음 16장 4절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여 줄 표적이 없느니라 하시고 저희를 떠나 가시다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예언자들이 하는 표적이나 기적은 구원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
유대인들은 예수에게 표적을 요구했지만, 예수는 악하고 음란한 세대들이 그 표적을 구한다고 말했다.
참된 표적은 타락한 죄인이 의인이 되고, 무례한 요나가 하나님께 회개하고 복종한다는 것입니다.
악인은 거짓된 능력, 기적, 속임수를 좋아하지만 사탄의 덫에 걸려 결국 심판으로 이어진다.
데살로니가 후서 2장9-12
그 악한 자가 오는 것은
사탄의 역사에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들과 거짓 이적들과,
멸망하는 자들 안에 있는 모든
불의의 속임수로 오는 것이니,
이는 그들이 진리의 사랑을
받아들이지 아니하여
구원을 받지 못하였기 때문이라.
이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강력한 미혹을
보내시어 거짓말을 믿게 하심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로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고린도 후서 4장
18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의인은 보이지 않는 진리를 추구하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선하고 옳게 살려고 노력한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가시적인 우상을 섬기지 말고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으라고 하신다
교회 지도자들은 성도들을 완전한 구원으로 이끌 의무가 있다.
첫댓글 중요한 것은 등대지기님이 은사나 예언등을 무시하거나 부인하거나 하는 것이 아니고
은사와 예언을 인정한다는 사실입니다
이곳의 내용중에 개처럼 짖고 개와 같이 행동하는 그런 부분은
우리주변 은사자들에게서는 전혀 나타나지 않는 현상입니다
고로 님이(관찰자) 아무리 은사를 경멸하거나 부정하려해도 성경에 이르신것을 결코 변개할수 없다는 사실이 훨씬 더 중요합니다
데살로니가 후서 2장9-12
그 악한 자가 오는 것은
사탄의 역사에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들과 거짓 이적들과,
멸망하는 자들 안에 있는 모든
불의의 속임수로 오는 것이니,
이는 그들이 진리의 사랑을
받아들이지 아니하여
구원을 받지 못하였기 때문이라.
이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강력한 미혹을
보내시어 거짓말을 믿게 하심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로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그리고 이러한 현상
<그러나 손과 팔을 들어 흔들고 떨며 소리치고 성령을 발줄하듯이
장풍을 쏘는 것들은 성경에 바탕을 둔 것이 아니며,
샤머니즘의 무당의 접신의 경험과도 비슷하다.>
이런 현상 역시 없다는 것을 잘 알아야 합니다
교회안에서 무협지를 연상하는 장풍을 쏘는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습니다
인간의 손에서 무엇이 나온다고 장풍을 쏜다는 말입니까?
은사자에게서 그런 현상은 결코 있을수 없습니다
아무리 은사 사역을 오래 도록 했어도 손에서 장품이 쏘아지거나 바람이 나온일은
결코 없었습니다
@관찰자 관찰자 당신의 보는 시각은 그저 어떠한 하나님의 역사도 악한 영으로 보는 것이지
그 모두가 악한 영의 역사일 수는 없습니다
혹 그러한 부분이 있다해도 진정한 성령의 역사는 이 시대에도 반드시 일어납니다
님은 그 모두를 부정하는 자이며 그 어떤 은사도 인정하지 않는 희귀한 사람에 불과합니다
일명 =불신자.
@사모함 주절대는 방언은 이교도
@관찰자 주절대는건지 뜻이 있는 성령의 방언인지 님은 분별능력이 없는 사탄의 졸개!!
@사모함 게시글 중에 님에게 해당되는것이 있으면 가슴에 손을 얹고 다시한번 심각하게 생각해 보세요
나는 번역만 한것 뿐인데 왜 나에게 달려들어 사탄의 졸개니 뭐니 저주를 날리나
피해망상증
@관찰자 니가 원하는 건 이런류의 글만 일부러 올린다는 것!!
@사모함 뭘 저번에도 다른것 하나 번역했었구만
@관찰자 관씨는 무조건 은사를 부정하는게 틀렸고 그래서 관씨는 문제 투성이라 욕 얻어먹는거예요
차라리 이해가 안되거나 모르겠으면 물어봐요~!!?
하나님 그 분 자체가 신비로우신 분 아니예요?
성경말씀 자체도 신비로운거 아니예요?
그 분이 신비로우신 분이 아니면 님은 성경말씀을 왜 복사해서 올립니까?
영의세계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르는 신비로운세계라서 그것을 사모함님이 가르쳐 주고 있는데
그것을 관씨는 침뱉고 비아냥거리고 있다는걸 깨달으라 이 말이예요
그래서 가짜 방언하는 자도 있기 때문에 방언이 진짠지 가짠지는 정확한 통역은사가 가능한 자를 찾으라고 했던거예요
@🌻사랑🌻 방언교 교리는 그만하세요
님보다 더 잘 다 알고 있으니
@관찰자 잘 안다는것은
본인도 방언을 하는다는거네요??
본인은 가짜방언을 해서 그만 때려쳤나보죠?
모르면 사모함님에게 물어봐요~!!
물론 방언 안한다해서 천국 못들어가는건 아니예요
그러나 방언을 무조건 가짜니 하지 말아야 한다고 광고하고 다니는건 잘 못 된 정보다 라는걸 가르쳐 주는거예요
본인도 바로 알기를 바라며
다른 사람들에게 하지 못하게 하는건..
본인도 천국을 안들어갈 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함께 들어가지 못하게 막고 있는거나 똑같은 이치라구요 관씨~!!!
근데 관씨~!!
관씨는 안들어가도 되요
다른 사람들까지 미혹하지 말아요~^^
@관찰자 관찰자님에게 있어서 방언은 평평교 수준이라는 것을 알려 드립니다.
하나님의 방언은 사람의 외국어가 아닙니다.
방언은 전도하기 위해 주신 은사가 아니라 하나님과 교통하기 위해 주신 것입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말을 들을 수도 듣지도 못합니다.
오직 성령 안에서 신령한 언어로만 알아듣는 것입니다.
그 소통의 언어가 하늘의 방언입니다.
그럼에도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는 이유는 자유주의 신학에 깊게 빠져있기 때문입니다.
사탄은 모방의 천재입니다.
예수님을 시험할 때도 말씀을 인용했습니다.
은사 역시 하늘의 선물인데요,
사탄이 가만둘리가 없지요...
모조품들과 불량품들을 교묘하게 뒤섞여 놓았습니다.
우리는 이런 상황에서 소중한 은사를 지혜롭고,
바르게, 능력있게 사용했으면 합니다.
나쁜 것을 따르지 않으면서 교훈을 삼고,
현 시대에 주어진 은사의 범위를 억지로 넘어가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미와 아직"은 은사를 사용하는 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기본중의 기본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이미 임했지만 아직 완성되지 않았습니다.
은사 역시 이미 임했지만 현 세상에는 선별적으로 일어나며,
재림 때에 비로소 은사가 완성됩니다.
이 사실을 놓치면 은사사역자들이 넘어집니다.
은사도 반드시 주어진 진리안에서만 사용합시다.
로마서
12:4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기능을 가진 것이 아니니
]12:5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12:6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12:7혹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혹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
12:8혹 위로하는 자면 위로하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할 것이니라
교회의 지체가 되어 교회를 유익케 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성령의 은사를 받은것이지요
할렐루야~! 아멘입니다.
@관찰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의 유익을 위해 수고 진력하는 사역자를 죽이기를 마다않는 이유는 무엇으로 설명하실 건가요?
옳으신 말씀입니다 목사님~^^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지지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하나님이신 성령님을 사람이 부릴 수 있다고 교만을 떤 것이 성령운동입니다.
성령님은 순종의 대상이지 운동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성령 안에 부르심을 입은 모든 자들로 말미암아
교회를 유익하게 하시기 위하여 각양 좋은 선물을 주십니다(고전12:7).
그 선물이 현대에 와서 사라지는 것도 아니고 폐해지는 것도 아닙니다.
그 선물은 오직 부활 휴거로 완전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게 될 때 폐해질 것입니다.
이것은 운동으로 추구한다고 되어지는 것도 아니고,
성령의 사람은 추구하지 아니한다 하여 임하지 않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인본주의 운동으로 성령운동을 벌이는 자유주의 신학을 배제하되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시는 성령의 은사가 임할 때에는
충성되이 사명을 감당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모양이 같다고 내용이 같은 것은 아니며,
냄새가 비슷하다고 같은 요리가 아닙니다.
자유주의 은사주의 신학을 배격한다고 정통이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정통인 것입니다.
모양과 냄새가 비슷하다고
하나님의 사명자들을 핍박하는 것은 지혜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 지혜없음은 지구가 평평하다는 주장이 증명합니다!!!
창세기및 성경구절을 이성적으로 생각해서 둥굴이가된 자유주의 신학에 물든 자
@관찰자 평평교가 자유주의 신학입니다.
기록된 말씀을 사람의 관점에서 해석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관점에서 보면 둥근 지구가 맞죠~!^^
하나님의 말씀은 같은 성령 안에서 알려주면, 같은 성령의 사람은 기뻐하며 수용하는 법인데, 관찰자님은 항상 삐딱선을 타죠?
목이 곧은 것이든지 같은 성령 안에 있는 것이 아닐 가능성이 높죠~!^^
방언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적 방언을 사람의 언어라고 인본주의로 해석하는 한 자유주의 신학의 틀을 벗어나지 못할 것입니다.
좋은 교재를 번역하고도 그 은혜에서는 배제가 되니,
이 보다 안타까운 일도 없을 듯 하네요~!^^
암튼 수고하셨습니다.
@crystal sea 성경적 방언은 외국어임이 사도행전에서 증거되고
랄랄라 또또또 같은것은 방언이라 한적이 없는데 자기 뇌피셜로 랄랄라 또또또가 방언이라 우기는 이유가 무엇인가
내가복음 방언교복음 쓰지 말게
@관찰자 성경적 방언이 외국어로 증거된 사례는 성경에 없습니다.
성경적 방언은 영의 언어를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오순절날 성령이 강림하실 때 나타난 현상은 명백히
성령의 방언이었고,
거기에 있는 15개 나라 유대인들이 다 자기나라 말로 알아들은 것입니다.
만약 베드로 혼자 방언으로 기도했다고 하더라도
15개 나라에서 온 유대인들은 각기 자기 나라 말로 알아 들었을 것입니다.
이것이 영의 언어인 방언인 것입니다.
방언은 사람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에 대한 말이라고 사도 바울은 정의합니다.
즉 영의 언어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사람의 언어이며 외국어라고 강변하는 평평한 사상은 버리시기 바랍니다.
자유주의 사상이기 때문입니다.
@crystal sea 랄랄라는 영의 소리인데 악령의 소리(반복성)
정상적인 외국어는 성령이 필요에 따라 행 하는것(일회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