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절대 반대 불공정... 미트를 봐도 학벌 좋은사람 9개월만에 붙음... 학벌안좋은사람 3수하고있음... 솔직히 명문대생 자기가 고등학교때 열심히 노력한거 인정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약대까지 그것에 대한 것이 들어 간다면 너무 불공평함... 그냥 100% 피트+영어가 제일 공정함... 학점은 빼고...
우리형은ET// 님아 그래서 면접이 있잖아요... 그걸로 판단하면 되지... 그리고 예전에 공부 많이 했다고 지금 열심히 공부하려는 사람보다 더 꾸준히 잘 공부할수있다는 근거는 뭔가요? 그리고 제이야기는 수시에서 비슷한 점수가 아니라 미트를 보더라도 점수차이 나는데 학벌로 붙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겁니다.. 학벌이 안되면 수시 자체를 못쓰니까 미트에서 수시되면 점수 30점이나 낮아도 붙던데 그게 말이 되남요..?
우리형..// 님 지금 전 수시가 생기면 학벌만으로도 낮은점수만 받아도 시험에 합격이 되니까 우려해서 반대 한겁니다... 제 논점이 그거이고요.. 실제 이대 약대만 봐도 1회때 숙대 핏326점이 떨어지고 sky 301점대 받은 사람이 붙었다고 합니다.. 아시겠습니까? 제 논점을 흐리지 마시길...
파이야// 오늘또 나 여기에서 리플 다네;; 퐈이야 님 전 나이 드립 친적 없는데... 그렇다고 해도 피트시험에서 나이 제한 있는 것도 아니고 2학년이상만 되면 된다고 했는데.. 무슨 역차별입니까? 그렇게 따지면 나이제한 없는 공무원시험도 역차별이겠네요... 님의 생각은 참... 이상하신거 같네요... 현역으로도 붙는사람 널렸는디... 참....
우리형// 고려 하면 안되죠... 그것을 고려하는 잣대가 결국 학벌이니까.. 안그래요? 그러면 예를 들께요.. 비슷한 노래 실력을 가진 2사람이 위탄에 나갔는데 한사람이 jyp 기획사에서 위탄나오고 또 한사람은 대형기획사에는 못갔지만 중소 기획사에 있는 사람이 위탄 나왔다 칩시다... 그런데 둘이 실력이 비슷하다고 대형기획사를 다니던사람에게 점수를 더주려고 한다면 그게 말이 됩니까?
비유가 잘못 되었네요. 비슷한 노래실력을 가졌지만 한명은 대형기획사 소속이고 하나는 무명기획사입니다. 그럼 그 대형기획사 소속 가수는 무언가 특별히 노력한것이 있었겠죠. 심사위원들이 왜 그에게 더 높은 점수를 주는것이 잘못입니까? 그것도 그 사람이 인생에서 노력을 통해 얻은 스펙인것입니다.
우리형...// 그럼 그렇게 사세요.. 저도 뭐 이런글 쓰는게 참 한심하지만... 님같은 사람들이 모여서 지금 이세상이 학벌중심사회가 되는거니까.... 님 명문대생 같은데 인정합니다.. 그리고 존경을 표합니다.. 그러나 님 생각에는 존경을 표할수가 없군요... 오히려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합격할때까지// 님의 말도 일리는 있습니다. 한국사회가 학벌로만 줄세우는 경향은 분명 잘못된 악습이지만 그것은 어쨌든 부정할수 없는 논리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사람은 자신이 과거에 했던 것에 대해 책임을 져야합니다. 저도 명문대생은 아니지만 교수들이 명문대생을 선호하는 행위는 단순히 대학간판이 아닌 대학입시에서 남들보다 더 빨리 철이 들고 자신을 가꾸는 법을 일찍 깨우친 학생이 당연히 더 학업성취도가 좋을것이다 라는 역사적으로 증명된 선례에 따른 것입니다. 따라서 본인이 피해를 입을 것 같다고 수시를 도입하면 안된다는 그런 논리는 이기적인 것이지요. 솔직히 미트 디트에서 spk및 아이비리그 학생들이 수시로
디시드리움// 글쎄요... 지금 실력이 비슷한데 예전에 했던 걸로 지금의 꿈의 당락이 판단되는것은 잘못된것같은데 .. 전 .. 뭐 솔직히 놀랐습니다.. 생각보다 훨씬 더 학벌주의 시대 같아서.. 그것또한 사람나름대로의 가치관이라고 생각하고 살렵니다...하지만 저의 생각은 바뀌지 않아요.. 군대가면 명문대생들이 더 어리버리한 경우를 많이 봐서.. 그리고 지방대 나오신분들중에 미트로 서울대 의전원 가신 교수분이 지금 강의 하고 계신분도 있습니다... 님이 이야기 하신 것은 역사적으로 증명된 선례에 따른것이 아니라 편견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지 않고도 열심히 하는 사람 많거든요...
브래드peet//님 역으로 말해서 학벌 높고 핏 낮은 사람이 핏높고 학벌 낮은 사람보다 더 학업성취도가 높을거라는것도 말이 안될것 같은데요.. 그래서 아마 반대가 더 많지 않았나 싶은데요... 아니라면 왜 반대자가 더 많았을까요?그리고 전 절대 학벌낮고 핏높은 사람들이 학벌 높고 핏 낮은 사람보다 학업성취도가 높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수시가 생기면 수시로 인해 뽑히는 학생들이 다 명문대가 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학벌 낮아도 성취도 높은 학생들도 있을거 아닙니까? 허나 수시를 쓰지 못해요.. 학벌이 낮기 때문이죠.. 그런점이 우려되서 쓴겁니다..
음... 우리형제님, 브래드님, 디시드리움 님 기분 나쁜것이 있었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학벌 사회를 동조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것에는 참 씁쓸하군요... 어릴때 20살도 되지 않을때 공부 덜했다고 아니 공부 안했다고 혹은 공부 했는데 못했다고 전체 인생이 그것으로 인해 불이익을 받는다면 참 안좋은 세상 같습니다...
진짜 피트가 수능처럼 과목별 만점 1%정도씩 나오는 난이도가 아닌데 피트만으로 평가가 가능합니까?? 솔까 생물같은거 70%정도만 맞으면 90%무조건 넘는데... 실력도 실력이지만 피트 시험이 그날 컨디션이랑 운이 많이 작용하고 공부방식도 작용 많이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시험 유형이 매년 바뀌니깐 그해 시험에 맞게 암기식으로 공부해서 고득점 찍었다 하면 원래 실력이 100%측정 가능한가요? 따라서 이런 요소들을 보완하기위해 다른 스펙도 봐야하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요..물론 전과목 95%찍고 그런분들은 잘하는거 인정합니다 어정쩡한 300정도면 그날 컨디션에 따라 20점 정도는 왔다갔다 할수있다 생각하고요
수능은 뭐 안그럽니까? 그리고 수능이야 말로 한해 바꿔 가면서 난이도 확 차이 나는데 어느년도는 물수능 어느년도는 칼수능... 그리고 수능이야 말로피트보다 쉽기 때문에 전날 컨디션에따라 점수 확오르는데요... 그리고 어느 시험이나 난이도가 올라야 변별력이 오르는것인데... 그것은 생각안합니까?
그게 당락을 좌우하냐고요.. 아놔.. 진짜 그리고 나이 드립 친기억이 없는데 진짜 뭡니까? 좀 이상하신거 같은데..... 뭐 이상한 말도 안되는 생각을 가지고 인생을 사시는데.. 한마디만 하죠.. 님이 재학생때 안붙고 1년더 휴학한 상태에서 피트 공부 할때 그대로 재학생들한테 해주세요.... 전 휴학생이라 공부할 시간많아서.. 아무리 생각해도 역차별이니 재학생 붙게 해달라고... 그렇게는 못하겠죠? 그런 이기적인 생각을 가지고 참 ... 잘사쇼
님 님이 쓰신글을 차근히 읽어보세요... 누가 더 불평이 많은지.... 그리고 논점에서 벗어난 헛소리나 하고 참 나이 많은 제가 참을께요 근데 님은 참 너무 어려도 어리네요,, 생각이... 계속되는 말도 안되는 시비성 글들.... 휴... 누군가와 토론을 할때는 말이죠.. 분명한 근거를 가지고 말을하는 겁니다... 적절한 예를 들어가면서요... 그게 밀리니까 이제 뭐 말도 안되는 시비성 글로 비방이나 하고 있고.. 비웃기나 하고 있고... 그리고 그런거 하나도 기분안나빠요.. 그낭 억지를 부리면서 떼쓰는것으로만 보이니까... 근데 진짜 걱정되서 그러는데 누가 이상하고 불평불만이 많은지 모르겠나요? 모르면 그냥 그렇게 사세요...
퐈이야// 님 글 잘 좀읽어 봐여 맘대로 읽지 말고... 전 숙대 326점이 떨어지고 명문대 301점대가 붙었다고 했지... 누가 휴학생이고 재학생인지 구분도 안했구요... 모릅니다.. 누가 휴학생이고 재학생인지... 그리고 수능에 대해서 안좋은 생각 가지고 있지 않구요... 그런이야기들은 피트에 대해서 부정적인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때문에 저도 수능은 뭐 변별력이 되는 시험인가 라고 반박한거구요... 그리고 재학생만 포기 합니까? 휴학생들도 다 포기하고 공부하는겁니다... 그리고 저또한 군대 다녀오자마자 준비해서 재학생 때부터 준비 하고 있는데 전혀 불공평하지 않는데요.. 그렇게 따지면 안도 끝도 없어요.. 군대 다녀오자마자..
이제 사회생활 만끽하는데 공부 해야되서 참 힘들구요... 머리 다 돌되서 공부 하기 힘들어요... 알겠어요? 도대체 무슨 그런 애들 투정같은 불평만 늘어놓는지... 나이가 어린가 봐요? 그리고 전적대 봐도 상관없어요... 수시안되면 그거보다는 덜 볼테니까... 참나 재학생이라서 휴학생보다 더 불리하느니 하는 드립은 또 처음보네... 불리 하겠죠.. 당연히 저또한 재학생때 그리 생각했으니까 근데 어떻게 합니까 시험이 이런건데.. 2년 채우고 보는 시험인데... 2년 되자마자 바로 휴학하고 공부하는 겁니다... 피트 준비생들에게 물어봐요... 다 그런거지 하지... 참나..
그럼 님 말대로 재학생상태로 점수300인데 휴학생 330나온 사람보다 더 잘본거라고 해야 하나요? 그 휴학생도 재학생 겪으면서 다 포기하고 공부해서 안되서 또 공부한건데... 오히려 2년 공부한 재학생보다 3년 더 참고 공부한 휴학생을 붙혀줘야 하지 않나요? 진짜 님 생각은 무슨 생각으로 사는지 모르겠네... 뭐 이제 나이어린 학생같으니 그만하죠... 에휴 살다보면 알게 됩니다.. 그렇게 불평하면서 살면 한도 끝도 없다는것을...
첫댓글 흠....돈마니드는건인정하지만ㅠ학벌줄세우기밖에더될까요
이거 절대 반대 불공정... 미트를 봐도 학벌 좋은사람 9개월만에 붙음... 학벌안좋은사람 3수하고있음... 솔직히 명문대생 자기가 고등학교때 열심히 노력한거 인정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약대까지 그것에 대한 것이 들어 간다면 너무 불공평함... 그냥 100% 피트+영어가 제일 공정함... 학점은 빼고...
그럼 고딩때 열심히 공부한 사람은 약대 가는데 보탬이 없으면 뭔 보탬을 받는다는거져? 약대가기로 맘먹은 사람들인뎅 ㅋㅋ
위에 님아.. 지금 실력으로만 따져야지 옛날에 공부 했다고 명문대라는 간판이 합격하는데 도움이 되면 안된다는거죠.. 지방대라도 더 열심히 공부해서 명문대생보다 지금 잘한다면 과학 4과목을 더 잘하는데 학벌때문에 떨어진다면 그것은 불공정한 사회죠..
피트점수를안보고학벌만가지고뽑는것도아니고
비슷한실력이라면 누가 더 꾸준히 노력해갈수있느냐도 고려해야죠.
게다가 하루만에 치르는 피트시험가지고 현재실력을 백프로 확인할수있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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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봐야 알죠 ㅋㅋㅋ
약대입장에선 학벌을안볼순없는거같아요. 안그래도 피트생학업성취가 기대이하라고 말이나오는데 피트로만 당락이 결정된다면 패자부활전성격이 강한시험이될수밖에없고 콧대높은 약대교수들 입장에선 맘에안들겟죠. 갠적으로 수시찬성하는것은아니지만 골고루 다반영햇으면하는 심정이에요..
좀 솔직히 그렇네여... 지방대 갔다고 해서 절대 패배자 아닙니다.. 지금 잘하면 붙어야 하는게 공정한 사회고요..
의전 2개월 공부하고 합격한 사람도 봄
우리형은ET// 님아 그래서 면접이 있잖아요... 그걸로 판단하면 되지... 그리고 예전에 공부 많이 했다고 지금 열심히 공부하려는 사람보다 더 꾸준히 잘 공부할수있다는 근거는 뭔가요? 그리고 제이야기는 수시에서 비슷한 점수가 아니라 미트를 보더라도 점수차이 나는데 학벌로 붙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겁니다.. 학벌이 안되면 수시 자체를 못쓰니까 미트에서 수시되면 점수 30점이나 낮아도 붙던데 그게 말이 되남요..?
우리형...// 그러면 우리나라는 수능 망하면 인생이 결정된거겠네요? 약대를 가고 싶었는데 수능망해서 어차피 피트로 약대 가는거니까 그냥 학교 간 사람들은 뭐 그냥 다 뒤져야 겠네요? 그리고 어차피 수능도 하루 시험보고 결정하는거 아닌가요?
수능은 면접도 안보고 수능만 잘보면 거의 붙는데.. 이게 더 심하네
진짜 핏반영 없이 수시로 모집하면 학벌로 줄세우기의 장이 되지 않을까요?
우리형..// 님 지금 전 수시가 생기면 학벌만으로도 낮은점수만 받아도 시험에 합격이 되니까 우려해서 반대 한겁니다... 제 논점이 그거이고요.. 실제 이대 약대만 봐도 1회때 숙대 핏326점이 떨어지고 sky 301점대 받은 사람이 붙었다고 합니다.. 아시겠습니까? 제 논점을 흐리지 마시길...
미트 수시에서는 9개월만 공부해도 인간이 받을수 있는 점수로 잘만 갑니다... 그러나 학벌딸린 수시못쓴애들은 진짜 인간이 받을수없는 초고득점과 텝스를 받아야 한다더 군요... 그래서 메이저 의전원은 생각도 안하고 지방의전원 공부하는데 거기도 비슷한 상황... 입니다..
파이야// 오늘또 나 여기에서 리플 다네;; 퐈이야 님 전 나이 드립 친적 없는데... 그렇다고 해도 피트시험에서 나이 제한 있는 것도 아니고 2학년이상만 되면 된다고 했는데.. 무슨 역차별입니까? 그렇게 따지면 나이제한 없는 공무원시험도 역차별이겠네요... 님의 생각은 참... 이상하신거 같네요... 현역으로도 붙는사람 널렸는디... 참....
우리형// 고려 하면 안되죠... 그것을 고려하는 잣대가 결국 학벌이니까.. 안그래요? 그러면 예를 들께요.. 비슷한 노래 실력을 가진 2사람이 위탄에 나갔는데 한사람이 jyp 기획사에서 위탄나오고 또 한사람은 대형기획사에는 못갔지만 중소 기획사에 있는 사람이 위탄 나왔다 칩시다... 그런데 둘이 실력이 비슷하다고 대형기획사를 다니던사람에게 점수를 더주려고 한다면 그게 말이 됩니까?
그리고 전 근거로 말한게 고등학교땨 노력한건 인정받으면 안된다라는게 아니라... 그것을 인정 받는 잣대가 학벌이라는 전제로 글을 썻기에 결국 학벌이 전형요소에 고려되면 안된다 라고 한겁니다... 글을 자세히 읽어보세요
비유가 잘못 되었네요. 비슷한 노래실력을 가졌지만 한명은 대형기획사 소속이고 하나는 무명기획사입니다. 그럼 그 대형기획사 소속 가수는 무언가 특별히 노력한것이 있었겠죠. 심사위원들이 왜 그에게 더 높은 점수를 주는것이 잘못입니까? 그것도 그 사람이 인생에서 노력을 통해 얻은 스펙인것입니다.
우리형...// 그럼 그렇게 사세요.. 저도 뭐 이런글 쓰는게 참 한심하지만... 님같은 사람들이 모여서 지금 이세상이 학벌중심사회가 되는거니까.... 님 명문대생 같은데 인정합니다.. 그리고 존경을 표합니다.. 그러나 님 생각에는 존경을 표할수가 없군요... 오히려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수시본다구 돈적게드는거아닐텐데 ㅜㅜ수능만봐두 수시준비돈많이듬 ㅜㅜ그냥 한개 정해서 쭉 밀구나가지 ㅜㅜ
합격할때까지// 님의 말도 일리는 있습니다. 한국사회가 학벌로만 줄세우는 경향은 분명 잘못된 악습이지만 그것은 어쨌든 부정할수 없는 논리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사람은 자신이 과거에 했던 것에 대해 책임을 져야합니다. 저도 명문대생은 아니지만 교수들이 명문대생을 선호하는 행위는 단순히 대학간판이 아닌 대학입시에서 남들보다 더 빨리 철이 들고 자신을 가꾸는 법을 일찍 깨우친 학생이 당연히 더 학업성취도가 좋을것이다 라는 역사적으로 증명된 선례에 따른 것입니다. 따라서 본인이 피해를 입을 것 같다고 수시를 도입하면 안된다는 그런 논리는 이기적인 것이지요. 솔직히 미트 디트에서 spk및 아이비리그 학생들이 수시로
미트 반년도 준비안하고 붙는것을 보면 씁쓸하지만 납득은 갑니다. 그들은 겨우 PEET시험 8개월 준비하는 것 보다 훨씬 큰 노력을 10대부터 몇년이상을 해온 것입니다. 그들에게도 보상은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인생에서 말이예요.
우리형// 그전에 했던 노력을 부정한다는 이야기는 안했는데.. 그렇게 따지면 님이나 나이 들어서도 나 명문대 나온 사람이야 라고 하면서 사세요... 님의 비약이 심해서 하는 이야기입니다
디시드리움// 글쎄요... 지금 실력이 비슷한데 예전에 했던 걸로 지금의 꿈의 당락이 판단되는것은 잘못된것같은데 .. 전 .. 뭐 솔직히 놀랐습니다.. 생각보다 훨씬 더 학벌주의 시대 같아서.. 그것또한 사람나름대로의 가치관이라고 생각하고 살렵니다...하지만 저의 생각은 바뀌지 않아요.. 군대가면 명문대생들이 더 어리버리한 경우를 많이 봐서.. 그리고 지방대 나오신분들중에 미트로 서울대 의전원 가신 교수분이 지금 강의 하고 계신분도 있습니다... 님이 이야기 하신 것은 역사적으로 증명된 선례에 따른것이 아니라 편견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지 않고도 열심히 하는 사람 많거든요...
그리고 명문대생에게 보상이 있어야 하는데 왜 미트 시험에서 그 보상이 가야 하나요? 이미 보상은 명문대라는 것으로 받은것 아닌가요?
붙을놈은 붙고 안될놈은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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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말인지 모르겠군요.. 오늘 머리 너무 아파서 공부도 안되는데 말해 봅시다.. 그럼 명문대 나오면 무조건 이익을 받아야 한다? 인가요? 행시 사시 그외 고시들도 다 이익을 받는게 정당한건가요? 이미 보상은 명문대에 간걸로 받은겁니다..
어차피 수시 안되니까 이런 논의도 필요없어요
거의 모든 학장들이 반대하는데요 ㅋㅋㅋㅋㅋㅋ
브래드peet//님 역으로 말해서 학벌 높고 핏 낮은 사람이 핏높고 학벌 낮은 사람보다 더 학업성취도가 높을거라는것도 말이 안될것 같은데요.. 그래서 아마 반대가 더 많지 않았나 싶은데요... 아니라면 왜 반대자가 더 많았을까요?그리고 전 절대 학벌낮고 핏높은 사람들이 학벌 높고 핏 낮은 사람보다 학업성취도가 높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수시가 생기면 수시로 인해 뽑히는 학생들이 다 명문대가 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학벌 낮아도 성취도 높은 학생들도 있을거 아닙니까? 허나 수시를 쓰지 못해요.. 학벌이 낮기 때문이죠.. 그런점이 우려되서 쓴겁니다..
음... 우리형제님, 브래드님, 디시드리움 님 기분 나쁜것이 있었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학벌 사회를 동조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것에는 참 씁쓸하군요... 어릴때 20살도 되지 않을때 공부 덜했다고 아니 공부 안했다고 혹은 공부 했는데 못했다고 전체 인생이 그것으로 인해 불이익을 받는다면 참 안좋은 세상 같습니다...
공부나하죠ㅋㅋ 같은약대붙고나서 오티때 멱살잡고싸우던지말던지 공부나해요
님 제일 멋진 댓글이네요.. 네 공부 합시다.. ㅋ
진짜 피트가 수능처럼 과목별 만점 1%정도씩 나오는 난이도가 아닌데 피트만으로 평가가 가능합니까?? 솔까 생물같은거 70%정도만 맞으면 90%무조건 넘는데... 실력도 실력이지만 피트 시험이 그날 컨디션이랑 운이 많이 작용하고 공부방식도 작용 많이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시험 유형이 매년 바뀌니깐 그해 시험에 맞게 암기식으로 공부해서 고득점 찍었다 하면 원래 실력이 100%측정 가능한가요? 따라서 이런 요소들을 보완하기위해 다른 스펙도 봐야하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요..물론 전과목 95%찍고 그런분들은 잘하는거 인정합니다 어정쩡한 300정도면 그날 컨디션에 따라 20점 정도는 왔다갔다 할수있다 생각하고요
수능은 뭐 안그럽니까? 그리고 수능이야 말로 한해 바꿔 가면서 난이도 확 차이 나는데 어느년도는 물수능 어느년도는 칼수능... 그리고 수능이야 말로피트보다 쉽기 때문에 전날 컨디션에따라 점수 확오르는데요... 그리고 어느 시험이나 난이도가 올라야 변별력이 오르는것인데... 그것은 생각안합니까?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게 당락을 좌우하냐고요.. 아놔.. 진짜 그리고 나이 드립 친기억이 없는데 진짜 뭡니까? 좀 이상하신거 같은데..... 뭐 이상한 말도 안되는 생각을 가지고 인생을 사시는데.. 한마디만 하죠.. 님이 재학생때 안붙고 1년더 휴학한 상태에서 피트 공부 할때 그대로 재학생들한테 해주세요.... 전 휴학생이라 공부할 시간많아서.. 아무리 생각해도 역차별이니 재학생 붙게 해달라고... 그렇게는 못하겠죠? 그런 이기적인 생각을 가지고 참 ... 잘사쇼
님 님이 쓰신글을 차근히 읽어보세요... 누가 더 불평이 많은지.... 그리고 논점에서 벗어난 헛소리나 하고 참 나이 많은 제가 참을께요 근데 님은 참 너무 어려도 어리네요,, 생각이... 계속되는 말도 안되는 시비성 글들.... 휴... 누군가와 토론을 할때는 말이죠.. 분명한 근거를 가지고 말을하는 겁니다... 적절한 예를 들어가면서요... 그게 밀리니까 이제 뭐 말도 안되는 시비성 글로 비방이나 하고 있고.. 비웃기나 하고 있고... 그리고 그런거 하나도 기분안나빠요.. 그낭 억지를 부리면서 떼쓰는것으로만 보이니까... 근데 진짜 걱정되서 그러는데 누가 이상하고 불평불만이 많은지 모르겠나요? 모르면 그냥 그렇게 사세요...
퐈이야// 님 글 잘 좀읽어 봐여 맘대로 읽지 말고... 전 숙대 326점이 떨어지고 명문대 301점대가 붙었다고 했지... 누가 휴학생이고 재학생인지 구분도 안했구요... 모릅니다.. 누가 휴학생이고 재학생인지... 그리고 수능에 대해서 안좋은 생각 가지고 있지 않구요... 그런이야기들은 피트에 대해서 부정적인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때문에 저도 수능은 뭐 변별력이 되는 시험인가 라고 반박한거구요... 그리고 재학생만 포기 합니까? 휴학생들도 다 포기하고 공부하는겁니다... 그리고 저또한 군대 다녀오자마자 준비해서 재학생 때부터 준비 하고 있는데 전혀 불공평하지 않는데요.. 그렇게 따지면 안도 끝도 없어요.. 군대 다녀오자마자..
이제 사회생활 만끽하는데 공부 해야되서 참 힘들구요... 머리 다 돌되서 공부 하기 힘들어요... 알겠어요? 도대체 무슨 그런 애들 투정같은 불평만 늘어놓는지... 나이가 어린가 봐요? 그리고 전적대 봐도 상관없어요... 수시안되면 그거보다는 덜 볼테니까... 참나 재학생이라서 휴학생보다 더 불리하느니 하는 드립은 또 처음보네... 불리 하겠죠.. 당연히 저또한 재학생때 그리 생각했으니까 근데 어떻게 합니까 시험이 이런건데.. 2년 채우고 보는 시험인데... 2년 되자마자 바로 휴학하고 공부하는 겁니다... 피트 준비생들에게 물어봐요... 다 그런거지 하지... 참나..
그럼 님 말대로 재학생상태로 점수300인데 휴학생 330나온 사람보다 더 잘본거라고 해야 하나요? 그 휴학생도 재학생 겪으면서 다 포기하고 공부해서 안되서 또 공부한건데... 오히려 2년 공부한 재학생보다 3년 더 참고 공부한 휴학생을 붙혀줘야 하지 않나요? 진짜 님 생각은 무슨 생각으로 사는지 모르겠네... 뭐 이제 나이어린 학생같으니 그만하죠... 에휴 살다보면 알게 됩니다.. 그렇게 불평하면서 살면 한도 끝도 없다는것을...
음...이건 호불호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