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본인 사법 리스크를 둘러싼 대립 과정에서 ‘무기한 단식’이라는 극단적 카드를 꺼내면서 정치권이 ‘이재명 블랙홀’에 빠졌다는 우려가 나온다. 모든 이슈와 여론의 관심이 이 대표의 검찰 소환과 체포동의안 가결 여부, 단식 지속 기간 등에 쏠리면서 여야 간 대치가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
한편 민주당은 환경·시민사회 단체와 오염처리수 방류를 규탄하는 대규모 도심 집회에 나선다. 단식 농성 사흘째인 이 대표와 박광온 원내대표 등은 이날 오후 4시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서 열리는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 방류용인 윤석열 정권 규탄 2차 범국민대회’에 참석한다. 집회 참가자들은 오염수 투기 중단, 일본산 수산물 전면 수입 금지 주장과 함께 윤석열 정부 규탄 발언을 한 뒤 용산 대통령실까지 약 5km를 행진할 계획이다.
첫댓글 👍 문화일보
윤석열 정부가 협치을 한적이있었냐.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021/0002591763#user_comment_802029665962164441_news021,0002591763
이재명과 함께 무식 무도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021/0002591763#user_comment_802033643873632431_news021,0002591763
윤 모지리가 협치 시도한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021/0002591763#user_comment_802030349113622618_news021,0002591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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